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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공단 전북환경본부, 과대포장 분리배출표시 점검

한국환경공단 전북환경본부(본부장 안병용)는 설 명절을 맞아 지난 10일부터 18일까지 전라북도 및 6개 지자체와 연계해 과대포장 분리배출표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전북환경본부에 따르면 전라북도와 전주시·익산시·군산시·정읍시·김제시·남원시 지역 대형마트를 대상으로 했다. 주요 점검품목은 포장규칙 적용대상 제품 중 선물세트류[화장품류, 주류, 제과류, 완구류, 1차식품(종합제품)]등이며, 포장방법(포장공간비율, 포장횟수) 및 분리배출 표시 적정 기준을 준수하는지 집중 점검했다. 과대포장으로 의심되는 제품은 제조사 등에 검사 성적서를 제출하도록 지자체에서 포장검사 명령을 하고 있으며, 정해진 기간내에 포장검사 성적서를 제출하지 않거나 법적 기준을 초과한 경우에는 1회 위반시 100만 원부터 최대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분리배출표시 의무대상 품목(종이팩, 금속캔, 유리병, 합성수지 재질 포장재, 합성수지재질의 1회용 봉투·쇼핑백 등)에 기준 및 표시방법에 따른 적정 표기를 하지 않거나, 의무 비대상 품목에 자율적으로 분리배출 표시를 하고자 하는 경우 한국환경공단 승인없이 임의 표기한 경우에도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지자체)이 이뤄진다. 안병용 본부장은 “불필요한 자원낭비와 환경오염을 막기 위해서는 과대포장을 줄이고, 올바른 분리배출을 실천하려는 우리 모두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 정읍
  • 임장훈
  • 2023.01.19 08:25

정읍시, 설 명절 맞이 복지시설 단체 위문

이학수 정읍시장이 정읍시립요양원을 방문하여 설 명정 위문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사진제공=정읍시정읍시가 지역 내 소외된 이웃과 함께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내기 위해 총 1억 1500만 원 상당의 각종 위문품과 위문금을 지원한다. 대상은 사회복지시설과 단체 44개소를 비롯해 경로당 724개소와 저소득층·저소득 한부모가족 493세대 등이다. 시 사회복지과에 따르면 대상자가 중복되거나 소외되는 일 없이 중위소득 100% 이내 취약계층과 코로나19로 인한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골고루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이학수 시장은 16일 내장상동에 소재한 정읍시립요양원과 감곡면 소재 만복원을 방문해 백미·치약·세제 등 평소 시설에서 많이 쓰는 생활필수품 위주의 위문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또 어르신들과 장애인들의 건강을 기원하고, 어려운 여건에서도 정성으로 어르신들과 장애인들을 보살펴 주는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정읍시청 간부 공무원을 비롯한 읍·면·동장 등 공직자들도 16일부터 20일까지 이웃돕기 집중 실천 기간을 운영하며 위기가구 등을 직접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할 계획이다. 이학수 시장은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도 어르신들과 장애인들을 정성으로 보살펴 주는 종사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설 명절에 이웃 간의 따뜻한 정을 나누며 풍성하고 즐겁게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정읍
  • 임장훈
  • 2023.01.16 17:18

정읍시, 설 연휴 청소 종합대책 추진

설 명절을 맞아 각종 선물 포장 박스가 다량으로 배출되어 수거되고 있다. 사진제공=정읍시정읍시가 설 명절 연휴 기간 시민불편 최소화를 위해 청소 종합대책을 수립해 추진한다. 생활 쓰레기의 신속하고 효율적인 수거로 귀성객에게 깨끗한 도시환경을 제공하고 쾌적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한다는 취지다. 시 자원순환과에 따르면 오는 20일까지 읍면동별 설맞이 일제 청소와 환경정비 활동을 시행하고 곳곳에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 수거할 계획이다. 또한 연휴 기간 ‘주민 불편 신고센터(063 539 8141~5)’와 ‘특별기동 청소반’을 운영해 쓰레기 수거 지연 등으로 인한 민원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특히 설 연휴 기간 중 종량제 규격 봉투와 재활용 쓰레기, 음식물쓰레기 등 가정에서 발생한 생활 쓰레기는 정상 수거할 계획이다. 단, 일요일인 설 당일 22일은 휴무일로 쓰레기 배출 자제를 당부했다. 연휴가 끝나는 25일에는 가동 인력과 장비를 동원해 연휴 기간 적체된 쓰레기를 일제 수거하고, 시가지 마무리 집중 청소를 통해 시민들의 원활한 일상 복귀를 도울 계획이다. 이와 함께 쓰레기 감량과 자원 낭비 방지를 위해 도·시·한국환경공단 합동으로 대·소형마트 등 유통시설에서 판매되는 명절 선물세트의 분리배출 표시 여부와 과대포장 행위 등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다. 자원순환과 관계자는 “설 연휴 기간 쓰레기로 인한 생활 불편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께서도 명절 음식을 알맞게 준비하는 등 쓰레기 감량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 정읍
  • 임장훈
  • 2023.01.16 17:18

정읍시 내장상동 영무1차 아파트 인근 신규 도로개설·4차선 확장 절실

영무 아파트 공사현장 인근 소방도로 1m 확장을 위해 인도폭 축소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임장훈기자정읍시 내장상동 아파트 밀집 지역에 교통체증이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오는 6월 입주예정인 상동 영무1차 아파트가 들어서면 교통문제가 더 가중될 것이라며 신규 도로개설 및 확장이 필요하다는 주민들의 목소리가 높다. 주민들에 따르면 내장상동 아파트 밀집 단지에는 대우드림채 270세대, 우미타운 835세대, 현대2차 209세대, 대림 362세대, 상동휴먼시아2단지 473세대, 휴먼시아 3단지 519세대, 상동엘드수목토 473세대, 대광로제비앙 450세대, 미가아파트 55세대, 오투그란데 상동 120세대 등 3766세대가 빼곡하게 들어선 가운데 상동 영무1차에 386세대가 6월 입주 예정이다. 이에 따라 교통량 증가에 대비한 4차선 이상의 도로 개설을 통한 시외 및 시내로 연결되는 통행량 분산 효과를 만들어야 한다는 것. 특히 주민들은 아파트 분양으로 이익을 얻는 분양사업자가 시민불편을 해소하려는 도로개설 및 기부채납도 반드시 해야한다는 주장이다. 이런 상황에서 지난 10일 상동 영무1차 아파트 시공사측에서 단지 입구로 연결되는 5m 소방도로를 확장하기 위해 도로를 막고 양쪽 인도 일부를 들어내는 공사를 실시하여 주민들과 마찰을 빚었다. 주민들은 시공사측에서 신규 우회도로를 개설해 교통량을 분산해도 체증이 줄지 않을 여건인데 상동 969번지 일원 270m 기존 소방도로를 6m로 확장해 중앙선을 긋고 준공허가를 득하려는 것은 문제가 있다는 지적을 쏟아내고 있다. 또한 이 구간을 4차선으로 확장해도 부족한 상황에서 소방도로를 1m 정도 확장하고 기존의 폭 좁은 인도를 일부 들어내어 사람들의 교행 불편을 야기하는 것은 시민 중심 교통정책이 아니다고 비판하고 있다. 인근 주민들은 "민선7기에 아파트 승인이 있었지만 도로개설에 앞장서야 할 정읍시청 및 시공사가 수요 예측을 잘못했다면 지금이라도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여 적극 나서야 할 시점이다"고 강조했다.

  • 정읍
  • 임장훈
  • 2023.01.16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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