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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는 2019년 전북도 투자유치 및 대중교통정책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지난 2016년부터 올 6월까지 김제에 투자하는 15개 기업을 대상으로 지방투자촉진보조금 국비 687억 원을 확보해 지원했으며, 신규일자리 1031개를 창출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2019년 전북도 투자유치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또 김제역 KTX 정차 추진과 버스요금 단일화 사업 및 공공형(행복콜) 택시운영 등을 통해 대중교통 이용시민의 교통편익 증진에 힘쓰고, 교통소외지역 시민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는 등 보다나은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한 공으로 대중교통정책 우수기관으로도 선정됐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재정과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 것은 물론, 시민들의 교통편의를 위해서도 다양한 대중교통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제시는 17일 시청 상황실에서 2019년 제2차 일자리위원회를 개최하고, 일자리 사업 주요성과와 내년도 중점사업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민선7기 일자리정책 추진상황 보고와 내년에 역점 추진할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사업에 대한 토의안건 보고가 진행됐다. 특히 민선7기 출범 후 핵심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청년인턴사원제, 청년창업 지원, 노인사회활동 지원사업, 마을환경 지킴이제, 새일 여성인턴제, 다문화가족 직업훈련 등 일자리사업 실적이 보고돼 위원들의 점검을 받았다. 또 내년도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으로 준비 중인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사업에 대한 추진상황 보고를 통해 중장기적인 신규사업 추가 발굴을 통한 지역 경제성장과 산업 환경개선을 위한 계획을 밝히고 위원들의 자문을 구하는 시간도 가졌다. 위원들은 일자리사업이 착실하게 추진되고 있다고 평가했으며, 장기적인 관점에서 소외되는 분야가 없도록 일자리사업의 내실 있는 추진을 요구했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저출산, 고령화 사회에서 우리시도 청년유출, 지역소멸 위기 등 당면한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수단을 동원해 좋은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김제시 일자리 정책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당부했다.
김제시가 내년부터 장애인연금 기초급여액 지급을 차상위계층까지 확대시행한다. 16일 시에 따르면 장애인연금 기초급여액(30만 원)의 지급대상을 현행 생계의료급여 수급자에서 주거교육급여 수급자와 차상위계층으로 확대한다. 장애인연금 수급자 1564명 가운데 기초생활수급자 855명(현행 수급자의 약 55%)과 추가로 차상위계층 132명(현행 수급자의 약 8%)의 기초급여액이 30만 원으로 인상되는 것이다. 시는 또 2021년부터는 모든 수급자(소득하위 70% 이하)에게 장애인연금 기초급여액 30만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장애인연금 신청을 희망하는 장애인 또는 보호자는 주소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상담 후 신청할 수 있으며, 공인인증서가 있는 경우 복지로(http://bokjiro. go.kr)를 통해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김제시 장애인연금 홍보를 강화하고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상자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제시는 지난 13일 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2019년도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자동차 부품을 생산하는 ㈜대승과 ㈜일강, 특장차 생산업체인 ㈜가자와 유니캠프, 식품업체인 ㈜한우물 등 5개 업체가 48명 채용을 목표로 참여했다. 이날 일자리를 희망하는 청장년층 구직자 80여 명이 현장면접을 치른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시는 관내 기업체를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기업지원 활동을 추진해왔다. 기업지원 활동 결과, 채용계획이 있음에도 인재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이 많다는 것을 알고 김제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협업해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마련한 것이다. 앞서 지난 9월에 추진한 행사에서는 7개 업체가 참여해 13명이 최종합격했다. 시는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통해 참여기업과 구직자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 상담을 제공하고, 중장년층, 여성 등 취업 취약계층, 청년층 구직자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겠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구인구직자 간 미스매치 해소를 위해 앞으로도 더욱 내실 있는 만남의 장이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제지역의 한 저소득 다문화가정에 새로운 보금자리가 마련됐다. 김제시는 김제시사회복지협의회, 삼성디지털프라자 김제점과 함께 김제 금산면의 한 저소득 다문화가정의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완료하고 지난 13일 입주식을 가졌다. 이번 주거환경개선사업은 삼성디지털프라자 김제점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러브하우스사업과 사회복지협의회의 가온누리하우스 사업을 통해 총 사업비 4000만 원이 투입돼 진행됐다. 주거환경개선사업에 선정된 다문화가정은 슬레이트 지붕 누수로 집안 곳곳에 곰팡이가 피어 습하고 수도도 없이 생활하며 무분별한 생활 쓰레기 등으로 악취가 심해 자녀의 안전과 건강이 위협받고 있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지붕 보수와 집안 내외부의 전반적인 개보수를 진행하는 등 주거환경을 개선했으며, 아이들의 방도 새로 만들고 집주변도 말끔히 정리해 쾌적하고 안락한 집으로 탈바꿈됐다. 특히 집수리 과정에서 삼성디지털프라자 김제점 사회공헌팀은 새로 만든 벽에 꿈과 희망을 담은 벽화를 손수 그렸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아직도 우리 주변에는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어려운 이웃들이 많다면서 나눔으로 함께하는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로 지역사회 분위기가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제시가 4년 연속 농산시책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19년 농산시책평가에서 시군 단위 부문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농산시책평가는 전국 226개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쌀 안정 생산량 확보(논 타 작물 재배지원사업 달성도) 및 농업인 역량 강화 등의 분야에 대해 평가하는 것이다. 시는 이번 수상으로 2016년과 2017년, 2018년 최우수기관에 선정되는 등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시는 올해 쌀 안정생산 확보를 위한 정부 시책인 논 타작물 전환 면적 목표 1366㏊ 대비 218%(2977㏊) 초과 달성해 전국 1위의 실적을 기록했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논 타작물 재배는 우리나라 쌀 수급안정을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농업 시책에 적극 참여해 농업인의 소득을 높이고 잘 사는 농촌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제시는 내년도 지역 현안사업 추진을 위해 국도비 8052억 원을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올해(7031억 원)보다 14.5% 증가한 것이다. 내년도 국가예산을 확보한 사업 중 김제 최대 축산단지인 용지 정착농원에서 발생하는 오염원 저감을 위한 새만금특별관리지역 지정 및 용지현업축사 매입 타당성 조사 용역비 2억 원이 기획재정부 단계에서 신규로 반영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시는 가격 경쟁력 약화 등의 문제점에 대응하기 위해 우리콩 가공기반 구축사업을 주요 현안사업으로 선정, 박준배 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노력해 국비 21억 원을 확보하면서 논콩 가공 및 유통체계 마련 등을 통한 농가소득 증대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또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32억 원), 성산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17억 8000만 원), 공덕면황산면죽산면 기초생활거점 육성사업(4억 7600만 원), 터미널 인근옥산동요촌동 공영주차장 조성(15억 원), 금구면 용전지구 마을하수도 정비사업(1억 6000만 원) 등 현안사업의 국가예산도 반영됐다. 이와 함께 새만금~전주간 고속도로, 새만금동서도로, 새만금신항만 및 새만금수목원 등 새만금 예산이 대폭 반영돼 새만금개발사업 추진에 속도를 더함은 물론 김제시 경제도약을 위한 또 하나의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 시장은 쉽지 않은 여건과 상황 속에서도 8000억 원대 규모의 국도비 예산을 확보한 것은 시정발전을 위해 노력한 모두의 성과라면서 이를 토대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새로운 동력사업 추진 기반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제에서 장류를 생산하는 기업인 ㈜참고을(대표 김윤권)은 11일 이웃돕기 성금 1억 원을 김제시에 지정기탁 했다. 이날 김윤권 대표는 성금을 기탁하며 저소득층 및 복지사각지대 등 소외된 이웃을 위해 써달라면서 지역사회의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관심을 가져 나눔 문화 확산 및 사회공헌사업에 적극 참여해 지역과 상생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박준배 김제시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랑을 실천해 주신 김윤권 대표님을 비롯한 ㈜참고을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면서 기탁한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대상자들에게 따뜻한 마음까지 담아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김제 순동산업단지에 위치한 ㈜참고을은 참기름 및 각종 장류 등을 생산하고 있는 장류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설비투자와 품질 개선으로 풍성한 국민의 먹거리를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하는 등 세계적으로 한국의 맛을 알리는데 앞장서고 있다.
김제시가 청년과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전세자금 대출이자를 지원한다. 이는 청년 및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완화와 안정된 정주 여건을 조성하기 위함이다. 시는 청년 및 신혼부부 주택전세자금 대출이자 자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연간 최대 200만 원 이내로 지원하며, 지원대상은 청년은 만20세에서 39세, 신혼부부(혼인신고일 기준 7년 이내)로 무주택자이어야 한다. 기초생활 보장수급자와 공공임대 입주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요건은 신청일 현재 김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청년, 신혼부부(부부 모두) 이며, 사업소득자 또는 근로소득자, 구직급여 수급자격자로서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여야 한다. 지원금은 조례시행일(2019년 8월 7일) 이후 주택전세자금 대출이자 납부금액으로, 최대 200만 원 이내에서 지급하며 자격조건 유지 시 최대 7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 대출이자 지원 사업은 연 2회 실시할 계획이며, 접수는 오는 16일까지 김제시청 건축과로 신청(시 홈페이지 공고내용 참고)하면 된다. 적격 대상자에게는 이달 말까지 지원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 및 신혼부부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안정된 주거 여건을 조성해, 청년들이 경제적인 문제로 결혼을 회피하지 않는 환경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제시가 올 2기분 자동차세 26억 5900만 원을 부과하고 오는 31일까지 납부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에 부과된 2기분 자동차세는 지난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자동차 보유에 따른 세금으로, 자동차세를 미리 연납한 차량과 지난 6월에 전액 부과된 경차, 이륜차, 소형화물차 등은 부과되지 않는다. 납부기간은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다. 납부방법은 전국 모든 은행의 CD/ATM기에서 고지서 없이도 본인통장, 신용카드, 현금카드 등으로 간편하게 납부할 수 있으며, 위택스(www.wetax.go.kr), 인터넷 지로(www.giro.or.kr)를 이용하거나 인터넷납부, 가상계좌로 납부할 수 있다. 또 시가 운영하고 있는 지방세 ARS간편납부시스템을 통해 전화(080-540-3377) 한 통으로 조회(과세내역조회 및 가상계좌안내)는 24시간, 납부(신용카드, 휴대폰 소액결제)는 오전 5시에서 오후 11시 30분까지 이용 가능하다.
김제시가 내년부터 5년 동안 하수도요금을 단계별로 인상한다. 이는 재정적 자립성 확보와 요금 현실화를 위한 것이다. 시는 전국적으로 최저 수준인 하수도요금을 단계별로 인상함에 따라 전북지역 6개 시군의 평균 요금에 근접한 수준까지 인상할 계획이다. 10일 시에 따르면 현재 공공하수도 처리원가는 1㎥당 6442원인데, 김제시 평균 요금단가는 1㎥당 126원으로 현실화율이 도내(33.4%)는 물론 전국(49.9%)에서도 최저 수준(1.9%)이다. 이에 시는 2020년부터 2024년까지 단계적 요금 인상을 위해 김제시하수도사용조례를 개정했다. 시는 2020년부터 인상률을 적용 2024년까지 평균 요금을 1㎥당 653원 까지 단계별로 인상할 방침이며, 이는 도내 6개 시군의 평균 요금(1㎥당 706원)보다 적은 단가다. 시 관계자는 김제시 공공하수도 사용료는 2004년 이후 15년간 요금인상이 되지 않아 하수도 요금 현실화가 전국은 물론 도내에서 최저 수준으로 하수관로 정비 등 사업비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면서 하수도 요금 인상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했다.
김제지역 내 상습 침수피해 등 재해위험지역의 정비가 이뤄질 전망이다. 시는 행정안전부 재해예방 공모사업(1건)과 신규사업(3건)에 선정돼 총 474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김제역 주변 풍수해 생활권 재해위험지구는 내년부터 2023년까지 395억 원을 투입해 배수구조물 정비(L=3.26㎞), 펌프장 신설(3곳), 저류지 설치(3곳) 등이 진행된다. 당월율치 등 재해위험 개선지구는 오는 2022년까지 69억 원을 투입해 하천 3.1㎞에 대한 축제와 하상을 정비하고 낙차보를 설치하게 된다. 또 금산5지구 사업에 10억 원을 투입, 사면붕괴 위험지역 정비에 나선다. 이번 재해예방사업을 통해 신풍동과 용동 등 시내권 주택과 상가, 농경지 침수피해 해소는 물론, 급경사지 정비로 교통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등 안전한 생활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시는 내다봤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중앙부처와 전북도, 정치권과 협업을 통해 이뤄낸 성과라며 선제적인 재해예방과 항구적인 대책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제시가 자활사업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 시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19년 자활사업 분야 평가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 보건복지부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이번 평가에서 자활기업 창업 지원, 지역사회 자원발굴 및 연계, 자산형성지원사업 등 여러 분야에서 좋은 성과를 궈둔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시는 자활사업 활성화를 위해 기초수급자와 차상위 등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의 개별 자활지원계획을 수립, 적성과 능력에 맞는 일자리를 연계해 자활사업 참여를 유도해왔다. 또 일은 하지만 소득이 낮은 저소득 가정 180세대에 희망키움통장과 내일키움통장 가입을 유도해 자립자금을 마련해 줌으로 탈수급의 기반도 조성해 줬다. 시는 현재 김제지역자활센터에 자활근로사업을 위탁운영하고 있으며, 10개의 사업단에 150여명의 참여자를 배치해 근로와 기술습득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최영욱 시 주민복지과장은 앞으로도 저소득층의 근로의욕 고취와 자활 역량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시민들의 복지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제시 지난 6일 벽골제 마을에서 외국어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평선축제를 빛낸 자원봉사라는 주제로 강기수 축제팀장의 강의와 내년도 봉사활동에 대한 계획 설명, 정관 검토 및 수정, 회원 간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 등으로 진행됐다. 외국어자원봉사회는 민선7기 박 시장 공약사업으로, 외국어 자원봉사자수 확대를 통해 김세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의 정주환경 마련을 위해 추진됐다. 박준배 시장은 김제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이 의사소통으로 인한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위해 자원봉사자들이 작은 씨앗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혐오감 논란이 된 김제 수변공원의 용 조형물은 객관적 여론분석을 통해 이전이나 철거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김복남 김제시의원은 지난 6일 열린 제233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시정질문을 통해 이 같이 주장했다. 김 의원은 지난 6월 시정질문 때 박준배 시장에게 수변공원 내 용 조형물 설치에 대한 사전 인지 여부를 묻자 박 시장은 설치 완료 후 언론 방영되어 이를 파악하기 위해 올 5월 해당과를 통해 알게 됐다고 답변했다면서 정황상 당시 박 시장의 답변이 허위라는 의심이 든다고 밝혔다. 수변공원의 용 조형물 설치와 관련해 박 시장은 해당과로부터 지난해 9월 1차보고와 12월 2차보고를 받았다는 게 김 의원의 설명이다. 특히 2차 보고서에는 조형물의 내용이 직접적이지는 않지만 협상대상자가 결정돼 협상을 실시할 계획이 담겨 있었다는 것이다. 김 의원은 이어 수변공원의 용 조형물에 대한 다수의 철거 의견은 무시되고 대표성이 결여된 단체의 의견을 존치의 근거로 내세운 점과 여론조사 시 모르겠다는 응답이 대다수였던 조사의 문제점도 지적했다. 이에 대해 박 시장은 수변공원의 용 조형물은 시민여론 재조사를 통해 용 조형물 처리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답했다.
김제시가 인구유출 방지와 인구 유입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지원 사업에 대한 홍보에 나섰다. 시는 김제시민에게 드리는 작은 행복이라는 주제로 읍면동을 돌며 이통장 회의를 통해 시 인구정책 지원 사업을 홍보하고 있다. 앞서 시는 지난달 26일 요촌동을 시작으로 29일 검산동과 신풍동에서 홍보활동을 펼쳤으며, 이달에도 읍면동을 찾아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특히 원룸 등 김제에 거주하고 있으나 주소가 김제로 되어있지 않는 젊은 청년들의 내고장 주소 갖기 운동 홍보와 함께 청년주택수당, 결혼축하금, 출생축하 우리아이 생애 첫 통장개설 등 생애주기별로 지원되는 각종 지원을 홍보한다. 구명석 시 기획감사실장은 지속적인 홍보 활동으로 인구문제에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다양한 시책 발굴로 김제시 인구감소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제시가 지역 청장년층 취업 및 일자리 창출 지원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지평선학당 공무원시험 준비반에서 겹경사가 이어지고 있다. 4일 시에 따르면 전북지방경찰청이 주관한 2019년도 제2차 경찰공무원 채용시험에서 공무원시험 준비반 수강생 박모 씨(28)가 최종 합격했다. 이로써 시가 올해 초부터 운영하고 있는 공무원시험 준비반에서는 지난 6월 수강생 6명이 지방직 공무원에 합격한데 이어 경찰공무원 합격자까지 배출한 것이다. 경찰공무원에 합격한 박 씨는 공무원시험 준비반만의 체계적인 학습관리시스템과 함께 일일주간월간 학습테스트, 1대1 학습컨설팅 덕분에 합격의 영광을 얻게 됐다고 감사해했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지역의 청년들에게 다양한 취업 교육기회 및 창업활동 공간을 제공해 취업문제로 김제를 떠났던 청년들이 다시 지역으로 돌아와 정착하고 경제활동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3월 공무원시험준비반 수강생 90명을 선발해 지자체로는 전국 최초로 노량진 강사들의 직접 방문 강의와 관리형 독서실 운영, 전과목 동영상 강의 등 개인별 학습수준에 따라 다양한 교육과정을 선택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김제시가 주요 현안사업의 내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온힘을 쏟고 있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3일 국회를 방문해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를 만나 논 타작물 재배 일환으로 과잉 생산된 논콩에 대한 가공산업화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내년 국가예산사업 중 상임위 및 예결소위 단계에서 사업의 필요성이 인정된 우리콩 가공 기반구축 사업(91억 원)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건의했다. 이어 우원식 의원을 만나 내년 국가예산확보를 위한 지원 요청과 함께 새만금 재생에너지사업 추진 관련 지역 기자재 사용에 대한 필요성을 설명하고 정책적 지원을 요청했다. 박 시장은 또 더불어민주당 김두관 의원 등이 함께하는 참좋은지방정부협의회에 참여해 김제 등 226개 지방정부는 주민중심 자치분권 관련 법률 및 민식이법 등 어린이 교통안전법안의 조속한 처리를 촉구한다는 내용의 기자회견을 가졌으며, 2020년 생활SOC 복합화 개선방안 토론회에도 참석했다. 박 시장은 그동안 김제시 공직자들과 함께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 기재부, 국회 심의 단계까지 끊임없이 찾아가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설득해왔다면서 전북도지역정치권 등과 공조해 우리시 주요사업이 내년도 정부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김제시자원봉사종합센터(이사장 최병철, 센터장 정창섭)는 3일 김제시청 대강당에서 2019 김제시 자원봉사자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한마음대회는 올 한 해 동안의 활동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내빈들의 대회사 및 축사, 자원봉사 활성화에 이바지한 자원봉사자 표창, 어울림 한마당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자원봉사자들은 지역민들이 하나 되어 안부 묻는 사회, 안전한 사회, 안심하는 사회를 실천함으로써 우리 모두가 안녕하며 사는 김제시를 만들기 위한 안부안전안심의 도시 안녕한 김제 만들기를 다짐했다. 정창섭 센터장은 올 한 해 동안 나누는 삶의 실천을 보여주신 자원봉사자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도 뜨거운 자원봉사의 열정이 이어져 아름다운 마음의 봉사로 하나 되는 사회가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김제 지평선일반산업단지와 백구농공단지에 기업들의 투자가 이어지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창출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김제시는 2일 시청 상황실에서 지평선산단과 백구농공단지에 투자하는 3개 기업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준배 김제시장과 나석훈 전북도 일자리경제국장, 황영석 전북도의회 의원, 온주현 김제시의회 의장, 고미정박두기 시의원과 기업 대표이사 및 임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김제 순동산단에서 참기름과 각종 장류를 생산하고 있는 ㈜참고을은 올 상반기에 지평선산단 1만 9835.75㎡(약 6000평) 부지에 114억 원을 투자해 공장을 건축 중이며, 추가로 부지 6611.5㎡(약 2000평)를 매입해 증설하기로 이날 투자협약을 맺었다. 또 전주에서 운동용 매트 등을 생산하는 ㈜다오코리아는 지평선산단 6568.7㎡(약 2000평)에 38억 원을 투자하고 14명을 고용해 김제공장을 신설할 계획이다. 특장차산업의 대표 기업으로 알려진 ㈜유니캠프는 백구특장차전문단지에서 캠핑차를 생산하고 있으며, 주문량 증가에 따른 사업장 확장을 위해 같은 단지 내 1만 3223㎡(약 4000평) 규모에 102억 원을 투자하고 신규직원 50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박준배 시장은 지평선산단과 백구특장차전문단지에 투자를 결정해주신 3개사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께 감사드린다며 기업의 성공적인 투자가 이뤄지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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