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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농부합창단, 독도합창제에서 대상

김제시 농부들의 (사)지평선팜합창단(단장 김경환)이 지난 25일 독도의 날을 맞이하여 광화문 광장 특설무대에서 나라[독도]살리기 국민운동본부가 주최한 제5회 대한민국 독도합창제에 참가, 영예의 대상을 받았다. 합창단 관계자는지난 1년간 우리는 오늘의 경연을 위해 지휘자(고 심춘택)의 지도로홀로아리랑을 불렀고, 오늘의 대상홀로 아리랑은 한 달 전 고인 된 지휘자에게 바친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지휘자 고 심춘택은 대한민국 관악상, 대한민국 관학협회지도자상, 대한민국 음악인상, 대통령 홍조근정훈장, 대한민국 옥정문화상 등을 수상했고, 고향 김제에서 후학양성과 음악발전을 위해 농부들의 합창단을 조직했다. 김제시 농부들의 (사)지평선팜합창단은 지난해 이탈리아 초청 5개 도시 순회공연에 이어 오는 12월에도 로마, 피렌체, 밀라노, 비엔나, 노비 리구레 시(市)에서의 초청 공연 등 열흘간의 이탈리아 일정을 앞두고 있다. 합창단은 교황청음악학교, 트레비분수성당, 밀라노대성당 등 유서 깊은 무대에서 공연을 하고 노비 리구레 시의 음악축제와 음식축제에 참가하여 예술문화 공연과 더불어 김제시 농산물로 만들어진 음식을 통해 한국을 알리고 김제시를 홍보할 예정이다.

  • 김제
  • 박은식
  • 2019.10.28 15:52

김제 지평선자유무역단지 알루미늄 재활용공장서 수년 째 ‘대기오염 물질’ 배출

김제 지평선자유무역단지 내 알루미늄 재활용 공장인 A 업체에서 발생하는 유독가스와 비산먼지 등으로 지역 주민들이 정상적인 생활이 어렵다며 28일 김제시에 대책을 요구하고 나섰다. 게다가 인접한 산단 입주 기업조차 숨 쉴 수 없는 환경 이라며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문제의 A 업체는 알루미늄 등을 수거해 알루미늄 제련, 정련 및 합금 제조업 등을 전문으로 하는 재활용 공장으로 특히 심야 시간대를 이용해 지평선 산업단지를 비롯해 인근 자유무역지역에 무방비 상태로 대기오염물질과 비산먼지 등을 배출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특히 이 A 업체는 최근까지 대기오염 방지 설비가 고장 난 상태로 공장을 운영해 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문가에 따르면 고열의 용광로 가동 특성상 알루미늄 제련 과정에서 화재나 폭발 등의 위험을 방지하기 위해 동종 업체에서는 고의로 가동을 중지시키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한다. 이와 관련 시민들은분진 등이 바람 방향에 따라 김제시 전역으로 퍼져 시민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면서최근 들어서도 김제시 하늘이 스모그로 뿌옇게 뒤덥이는 날이 많아지고 있다며 스모그 발생 원인을 알루미늄 공장으로 꼽고 있다. 실제 공장 주변에선 눈을 뜰 수 없을 정도로 분진 등이 날려 제대로 서 있을 수조차 없을 정도로 심각했다. 또 심야 시간에 발생하는 A 업체 공장 소음은 굉음 수준이었다. 인근 축산농가 오희봉 씨(65)는A 업체가 들어선 후부터 어미 소 배 속에서 새끼가 죽어서 나오고 있다. 매일 밤 A 업체서 내뿜는 매연과 비산 먼지, 굉음 등으로 가축들이 스트레스를 받고 있어 축사 경영이 어렵다면서 관계 당국에선 하루빨리 중금속 축적 여부 등 환경 역학 조사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제시의회 김주택 의원은도저히 들어올 수 없는 불량공장이 어떻게 자유무역단지에 들어왔는지부터 조사가 필요하다. 이미 타 지자체서는 기피 공장으로 낙인찍힌 혐오시설 공장으로 알고 있다면서 어떤 선정 과정을 거쳐 자유무역단지에 둥지를 틀 게 됐는지 들어봐야겠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자유무역단지 관계자는 기업에 대한 유치 업무만 볼 뿐 주민들이 제기하고 있는 환경 민원 부분은 관여하고 있지 않다. 아울러 현재 발생한 민원 건에 대해선 그 당시 담당자가 아니므로 자세히 알지 못한다면서환경 분쟁은 김제시청이나 전북도청 쪽에서 관리하고 있다는 원론적인 답변을 보내왔다.

  • 김제
  • 박은식
  • 2019.10.28 15:52

김제농공단지 입주기업 소통마당 행사

(사)전북농공단지협의회(최태호 회장(만경농공단지 백광아이에스티 대표)는 24일 11시 김제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김제시, 전북농공단지협의회,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전북경제통상진흥원, 관내 7개 농공단지 입주업체 대표들이 참여한 가운데농공단지 입주기업 소통마당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소통시간에서 전라북도와 김제시 및 지원기관의 다양한 시책과 기업지원정책에 대한 안내 및 현장에서 피부로 느낀 각종 경영 규제와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와 관련 김제시는 기업들의 경영난 해소를 위해 △중소기업육성기금 이차보전사업 △사업장 환경개선사업 △기숙사 임차료 지원 사업 △관내 생산제품 우선구매 정책 등을 시행해 오고 있다. 박준배 시장은국내외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도 지역 경제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기업인분들이 자긍심을 갖고, 기업가 정신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뒷받침 하겠다고 약속했다. 최태호 회장은기업과 소통을 위해 현재 14개 시군을 순회중이다며전북경제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는 농공단지 입주기업의 입주환경 개선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김제
  • 박은식
  • 2019.10.24 14:45

김제시, 2019 농업기계박람회 추진상황 보고회

김제시(시장 박준배)는 2019 김제농업기계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추진상황보고회를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박람회 기간은 다음 달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벽골제 일원에서 열린다. 김제서 3회째 열리는 이번 2019 김제농업기계박람회는 △전시면적 33%증가 △45개 업체 증가238개 업체 참가 △392개 기종의 농기계 및 농자재 전시 등이 준비돼 있다. 김제시 관계자는한 자리에 모여 다양한 기종의 최신 농기계를 직접 볼 수 있는 박람회가 될것이라며농업인과 농기계 생산업체간의 새로운 정보를 나눌 수 있는 교류의 장으로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어 부대행사로4차 산업 및 스마트팜 관련 사업 육성 및 수출전략등을 논의하는 농기계 학술심포지엄, 시설원예분야 정밀농업과 정책방향 세미나, 농업기계 교육훈련 안전 모니터링 협의회 개최 등 다양한 농업 분야에서의 학술 행사가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또참관객에게 농기계 체험기회 제공 및 최신 농기계에 대한 이해를 제고하는 농기계 연시장 운영, 등 다양한 행사가 준비됐다고 덧붙였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김제시 관광 홍보관과 중소기업 및 기업 유치 홍보관, 김제시 우수 농특산물 홍보판매관, 귀농귀촌 홍보관 등을 운영해 김제시를 홍보할 수 있는 공간도 준비돼 있다. 농기계 박람회 상황을 점검한 허전 부시장은김제농업기계 박람회를 위해 찾아오는 관람객들에게 불편함이 없도록 철저하게 준비해 달라당부했다.

  • 김제
  • 박은식
  • 2019.10.23 15:08

김제시의회, 주요 지역 현안 사업장 4곳 방문

김제시의회(의장 온주현)는 제231회 임시회 기간 중인 21일 관내 주요 현안 사업장 4개소에 대한 현장방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의회는 전체 시의원과 관계 공무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현안사업으로 논의되고 있는 수영장 방수 및 타일교체공사를 둘러봤다. 이어 김제육교 재가설공사, 치매안심센터 신축공사,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 교육장 등을 차례로 점검했다. 현장에서 시의원들은 관련 공무원과 공사관계자로부터 사업 현황 청취 및 진행 과정 문제점과 건의사항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올해 8월부터 체육공원 내 실내수영장에 대하여 7억원 의 예산을 확보하여 방수 및 타일교체공사를 시행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또다시 제2의 수영장인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를 110억 원을 투자해 신축 추진에 대하여 의회는 중복투자로 인한 시민의 혈세가 낭비되지 않도록 재검토를 요청했다. 한편, 시의회는 지난해 5월 착공한 김제육교 재가설 공사로 인한 동부권 시민들의 교통 불편 및 김제역 주변 상권 위축을 조속히 해소하기 위해 임시개통 등 공사 시행 단축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촉구했다. 온주현 의장은 주요사업 추진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이번 현장 점검을 통해 제기된 문제점 및 개선의견 등이 사업에 반영돼 원활하고 성공적인 사업추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 김제
  • 박은식
  • 2019.10.21 14:32

김제 용지면 농원마을 주민들, 제38회 이북도민 체육대회 참석

실향의 아픔과 통일의 염원을 모으는 시간을 갖고자 마련된 제37회 이북도민 체육대회가 지난 20일 서울 효창운동장서 열렸다. 이번 대회에서 김제시는 용지면 농원마을에서 청년회(청년회장 김광보)가 주축이 돼 주민 100여 명이 참가, 25인 줄다리기 종목에서 강원도 팀에게 져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다. 농원마을 주민들은 해마다 열리는 이북도민 체육대회에 빠짐없이 참석해 오고 있다. 이날 체육대회는 이북도민회중앙영합회와 이북5도 연합회가 주최, 이낙연 총리, 김한극 이북도민회 중앙연합회장을 비롯해 행안부 장관, 통일부 장관, 내외빈 등 15,0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광보 농원마을 청년회장은이번 대회를 위해 3개월 전부터 마을 운동장서 팀워크를 이뤄 준비해왔다며주민 모두가 단합된 마음으로 이루어낸 성과이기에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격려와 응원을 보내준 주민들께 감사하고 덧붙였다. 이정수(전북 황해도 도민회장) 소장은이런 행사를 통해서 전국에 퍼진 실향민들이 한자리에 모일 수 있는 시간이 되고 있다며화해와 협력 속에서 실향들이 자유롭게 왕래할 수 있는 날들이 하루빨리 올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밝혔다. 현재 용지면 농원 마을엔 실향민 1세대 130여 명이 생존해 있으며 23세대가 터전을 이루어 살고 있다.

  • 김제
  • 박은식
  • 2019.10.21 14:32

김제 금구면에 또 대규모 태양광 발전소, 주민들 대책위 꾸려 '반발'

속보= 김제시 금구면에 또다시 대규모 태양광 발전시설 허가가 나자 주민들이 집단 반발하고 나섰다.(13일자 7면 보도) 새롭게 허가된 태양광 발전소는 1차 허가가 난 곳에서 1.4km 떨어진 영천, 선라 마을이며, 이곳에는 2400kW급 태양광 발전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에 주민들은 반대대책위원회를 꾸리고 주거지역에 대규모 태양광 발전소 허가를 내준 행정에 강력 반발했다. 반대대책위는 △환경영향 평가 누락 △도로 점용 허가 승인 누락 부분 △최초 허가 승인 시 주민 공청회 배제 △1만평 이상은 개발행위 허가 대상서 제외되는 점을 지적했다. 그러나 김제시는 합당한 절차에 따른 허가 및 민선7기 때 허가가 난 사항이 아니라는 이유로 특별한 의견을 낼 수 없다는 입장이다. 강문성 반대대책 위원장은주민들 생존권이 달린 문제로 주거 밀집지역에 1000kW 이상은 환경영향 평가 대상이라며 2400kW 급이면 대용량 시설이기 때문에 당연히 주변 지역에 영향을 줄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1, 2차 허가 과정에서 승인 불허 후에 뒤따르는 환경영향 평가 문제 등이 제기될 사안이면 당연히 집단 민원 발생으로 연관될 텐데도 시는 귀를 막고 모르쇠로 일관했다고 비판했다. 김제시 관계자는법령에 주민동의서를 받아야 한다는 부분은 2017년 9월 이전 사안이므로 적용 대상이 아니다며 환경영향평가 역시 2018년 1월 새만금지방환경청과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협의를 거친 결과 문제가 없는 것으로 나왔기 때문에 허가를 내줬다고 말했다. 이어부동산 투기 의혹에 대해선 현재는 농지로 되어있지만, 잡종지로 바뀔 땐 부동산 개발 용도로 개발 될 수도 있을 것이라며업체 측의 개발행위에 대해선 시가 관여할 사항이 아니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태양광 업체 측 대표는마을 주민과 원만한 해결을 위해 발전기금을 비롯해 최대한 주민들 의견을 수렴하겠다면서현재도 대화를 시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 김제
  • 박은식
  • 2019.10.20 15:58

김제시 오상민 시의원, 공무원 조직 쇄신 촉구

오상민 김제시의원 김제시 오상민 시의원은 지난 18일 제23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자리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정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오상민 의원은 지난 8월 대통령령으로 제정한 지방공무원 적극행정 운영 규정에 부합하도록 김제시 또한 적극행정 운영 조례안 제정을 위한 입법 예고를 해오고 있다. 이를 통해 김제시 공직사회의 조직문화로 정착시키기 위해 노력 중 이지만 아직도 이를 외면한 채 부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는 일부 공직사회 내부의 분위기에 대해 질타하며 공무원 조직의 강도 높은 쇄신을 요구했다. 오 의원은김제시 750개 마을 중 경로당이 없는 127개의 마을이 해당 마을에서 자체 토지제공과 4000 만 원의 건축비 자부담이라는 규정으로 인하여 경로당을 짓지 못하고 있다며 사례를 들었다. 이어 그는일률적인 부담 규정을 근거로 경로당 건축 가능 여부를 결정하는 것은 마을 간의 빈익빈 부익부를 심화시키는 행위다며 적극적 행정에 반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헌법 제7조 1항 공무원은 국민전체에 대한 봉사자다. 국민에 대하여 책임을 진다라는 헌법조항을 설명하며 김제시 공무원들이 헌법정신에 따라 시민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마음으로 차별 없는 적극적인 행정을 추진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 김제
  • 박은식
  • 2019.10.20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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