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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환경과(과장 오형석)는 쾌적한 생활 환경 조성과 석면으로부터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해 보관 및 방치된 슬레이트 처리 지원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김제시 환경과 관계자는보관슬레이트는 자연재해 등으로 떨어진 슬레이트등을 시민들이 보관하고 있는 것과 방치슬레이트는 하천변, 도로가 등에 불법 투기돼 버려져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전했다. 한때 고기 굽는 불판으로까지 사용됐던 슬레이트는 석면이 함유돼 있어 2009년부터 사용이 금지 되어 오고 있다. 또 철거시에는 지정된 전문업체를 통해서만 철거가 가능하다. 김제시는2012년부터 현재까지 슬레이트 주택 1,933동 철거 및 올해 7억9812만원을 투입해 334동의 주택 슬레이트 지붕을 철거했다며 2회 추경에 반영된 순수 시비 3억원의 예산으로 보관 및 방치슬레이트 2만1545㎡를 처리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오형석 환경과장은앞으로도 1급 발암물질이 함유된 슬레이트의 처리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시민들의 주거 환경 개선과 삶의 질 향상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제597회째 맞고 있는 김제지평선아카데미가 서민 단국대 의과대학 교수를 초빙해 강연을 갖는다고 7일 밝혔다. 서 교수는 오는 10일 오후 3시 김제시청 지하대강당에서인간, 기생충에게 배우다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치게 된다. 서 교수는기생충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기생충과 공존하는 인간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진솔하게 풀어내겠다. 또 다양한 시청각 자료를 활용해 시민들이 기생충에 대해 이해하기 쉽도록 강의를 준비 하겠다고 했다. 서울대 의대 학사를 졸업하고, 서울대 대학원에서 기생충학 박사학위 취득한 서민 교수는서민의 기생충열전,서민적 글쓰기등 다수의 저서를 보유한 베스트셀러 작가로, tvN 어쩌다어른, KBS 지식기부 콘서트 등 여러 방송을 통해 기생충학의 대중학에 힘써온 것으로 알려져 왔다. 한편 서 교수의 강연에 앞서 성덕면 주민들이 참여하는지평선아카데미 체험의 날및성덕면 요가교실과 교육문화회관의 노래교실이 열리게 돼 강연분위기가 한층 고조될 것으로 보인다. 서원태 인재양성과장은김제 지평선아카데미 강연은 별도의 신청 없이 김제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이번 강좌로 기생충이 해로운 존재라는 편견을 깨길 바란다며 기생충을 통해 우리네 삶을 돌이켜볼 수 있는 유쾌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제시 농업기술센터와 김제원예농협(조합장 김광식)이 지평선축제 기간 지역 우수농산물 부스를 운영해 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7일 밝혔다. 또 두 기관은 축제 마지막 날인 지난 6일, 전시된 농산물을 취약계층아동 193세대를 선정해 전달하는 행사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원예농협 관계자는이번 홍보 행사를 통해 사과, 포도, 고무마 말랭이 등 지역 농산물 가공품 25개의 품목을 방문객들에게 설명했다며 향후 구매로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고 전했다. 김광식 원예농협조합장은지역 대표 축제에서 우리 지역의 우수 농산물을 홍보할 수 있어서 뿌듯했다며 지역 아동들에게 맛좋은 우리 농산물을 전달할 수 있어서 뜻깊은 행사가 됐다고 밝혔다. 농업기술센터 김병철 소장은 김제시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시는 항상 노력하고 있다며지역 농산물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10일 동안 숨가쁘게 달려온 제21회 김제지평선 축제가 아쉬움 속에서 지난 6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누적방문객수 71만 여명이 다녀간 이번 축제는 농경문화 체험 축제로는 단연 세계최고로 꼽힌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이번 축제 기간동안 벽골재 일원 및 김제시 전역을 다녀간 누적 방문객 수는 71만 명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개인, 단체, 연인, 가족단위, 체험객 등 다양한 부류 속에서도 단연 눈에 띄는 변화는 3대가 함께 지평선 축제장을 찾는 모습이다. 이제 김제지평선축제는 농경문화 체험의 중심지로 자리매김 했음은 물론 2대, 3대 가족이 필수코스로 방문하는 장소가 됐음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시는 주차 공간 부족 및 상습 정체 현상에서 탈피하기 위해 올해부터 축제장 분산 운영 및 단일 주차대수 2만 여대 이상을 확보할 수 있는 넓은 주차장을 확보함으로서 성공적인 축제에 일조 한 것으로 알려졌다. 축제 관계자는매년 성공적인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요인에는 다양한 의견이 나오지만 민관 이 보여준 일체감과 체계적인 축제 시스템, 그리고 유기적인 역할 분담이 축제의 성패를 좌우했다고 본다면서20년째 치러낸 축제 경험 역시 김제시의 소중한 자산임을 부인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고 전했다. 그러나 시내서 10일 동안 진행되는 동안 문제점도 제기됐다. 주로 무대 공연 행사가 심야 시간대로 잡혀 있어 시민들 주거환경에 불편을 줬다는 반응과 교통 불편 초래 등이다. 향교 주변 시민들은 이에 대한 대안으로 시민문화회관 뒤편 잔디 광장 활용으로 행사 소음을 줄임과 동시에 야외문화공연 등의 프로그램 장소로 논의돼야 한다는 의견을 내놨다. 박준배 시장은 폐막식을 통해 축제를 앞두고 2차례의 태풍, 돼지 열병 등 뜻 밖의 변수가 발생해 축제 관계자들은 하루하루가 긴장의 연속일 수 밖에 없었다. 심지어 축제 포기 의견도 나왔으나 지난 20년간 쌓아온 축제 노하우를 바탕으로 슬기롭게 대처했다. 전국 어디에도 우리 김제시처럼 단합된 민,관 모습을 보여준 선례는 없을 것이다 면서정의로운 김제시민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였다며 내년에 다시 만날 것을 약속했다.
김제시와 김제시 체육회는 오는 9일에 개최되는제18회 김제 새만금 지평선 전국마라톤대회와 관련, 마라톤 구간(시민운동장 만경삼거리)에 대해 교통 통제를 실시한다고 지난 6일 밝혔다. 체육회 관계자는이번 제18회 김제새만금 지평선 전국마라톤 대회는 9월 초까지 신청접수를 받은 결과 지난해 보다 100여명이 늘어난 4,145명이 참여해 열띤 레이스를 갖는다고 전했다. 이번 마라톤 대회는 시민운동장에서 08:20까지 집결해 준비운동 등을 가진 후 하프코스 (09:00출발), 10km(09:10출발), 5km 건강코스(09:20출발) 등 순차적으로 출발하게 된다. 이에 따라 행사가 진행되는 구간은 9일 오전 8:00부터 오후 13:00 까지 시민운동장 김제 온천사거리 서암사거리 후석삼거리 서김제 IC 만경삼거리(삼복주유소) 구간이 각각 통제 된다. 시와 체육회 관계자는 마라톤 행사당일 교통경찰과 공무원 자원봉사자들이 교차로와 도로변에 배치돼 교통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김종회 의원 김종회 국회의원(김제부안, 농해수위)이 정부 차원의도복 벼(태풍으로 쓰러진 벼) 전량 수매를 이끌어낸일등공신으로 주목받고 있다. 김 의원은 지난 2일 정부가 전국을 강타한 태풍의 여파로 도복 피해를 입은 벼에 대해 전량 매입을 결정했다면서벼 도복 피해에 대한 정부 차원의 즉각적이고도 신속한 대책 마련을 촉구한 것이 주효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에 따르면 정부는 오는 4일까지 지방자치단체 수요조사를 실시, 11일까지 피해 벼 매입규격 신설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후 21일부터는 시도별 수매물량 배정과 매입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지난달 27일 기준 전국의 벼 도복면적은 2만6,630ha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매입 가격은 제현율, 피해립 등을 고려해 결정하게 된다. 또 피해 벼에 대해서도 중간정산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피해 벼는 포대 벼로 매입하며, 품종 제한 적용 제외 및 매입일을 정해 별도 매입표시 및 구분 적재에 나설 예정이다. 김 의원은올해는 8월 말부터 태풍과 잦은 강우의 영향으로 벼 생육상황과 작황이 전년보다 좋지 않다며 태풍 피해벼는 과거 사례를 감안, 정부가 매입해 낮은 품질 벼의 시장유통을 차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서창배 김제시농민회장은 일단 정부 방침은 환영하지만 최근 몇 년간의 사례로 볼 때 터무니없이 낮은 가격으로 수매한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농가에서 응하지 않은 경우가 있었다며 태풍으로 수확량도 줄어든 상황에서 수매 가격까지 낮게 책정된다면 농가 시름이 깊어질 수밖에 없다. 이번 기회에 매입 세부 가격까지 결정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김제시 백구면(면장 손병섭)은 최근 익명의 독지가가 올해 처음 수확한 고구마 (10kg 90박스 180만 원 상당)를 백구면 주민 등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기탁했다고 밝혔다. 행정지원센터 관계자에 따르면익명을 요청한 독지가는 지난해에도 백구면 소외계층을 위해 연탄 5,000장을 기부하는 등 수년째 주민들을 위해 기부행위를 이어오고 있다면서본인 이름이 외부에 알려지는 것을 사양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자신의 작은 지원이 마을주민과 어려운 이웃에게 위안이 되고 도움이 될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이 기쁘게 생각한다며앞으로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엔 언제나 함께하고 싶다며 지속적인 후원의 뜻을 밝혔다. 손병섭 백구면장은기부와 나눔을 행동으로 직접 옮기기엔 큰 결단과 용기가 필요하다고 본다. 이런 아름다운 선행이 지역에 정착, 확산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면서아무리 세상인심이 각박해졌다고 해도 익명의 독지가가 존재하는 한 우리 사회가 밝고 희망적이다고 말했다. 이어이날 기탁받은 고구마는 기부한 분의 사랑이 고스란히 전해질 수 있도록 이장 및 생활관리사를 통해 지역 주민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소중하게 전달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김제시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 강동원(이하 선관위)는 제21회 김제지평선축제기간동안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을 대상으로 정치인 기부행위 제한 및 정치후원금 제도 안내등 홍보 활동을 가졌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선관위는 내년 4월15일에 실시하는 제21대 국회의원선거를 대비해 바르고 깨끗한 선거문화 정착 및 정치인들의 기부행위 제한, 주요 위반사례 등을 리플릿으로 제작해 축제장 방문객들에게 전달했다. 한편 선관위 관계자는정치후원금 기탁은 정치자금의 기부자와 기부받는 자간에 발생할 수 있는 청탁 등 폐해를 예방함으로써 건전한 민주정치의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제도다면서 연말정산 시 10만 원까지 전액 세액 공제 및 카드 포인트 등으로도 기부 할 수 있다고 전했다. 정치후원금 제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정치후원금 센터홈페이지(http://www.give.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제지역 태권도 단체 무덕회(회장 윤덕근)와 김제태권도협회(회장 임진옥)는 지난 1일 김제시청 태권도팀 훈련장을 방문해 금일봉을 전달하며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금일봉 전달식 행사엔 윤덕근 무덕회 회장, 서인오 감독, 문병근 김제시 태권도협회 부회장, 강철호 전무 등이 함께했다. 윤덕근 회장은전국체전 준비에 임하는 선수들에게 태권도인을 대표해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자 방문했다며 성적도 중요하겠지만 부상 없이 무사히 선수생활을 마감하길 바란다라면서 덕담을 건넸다. 한편 김제시태권도협회 관계자는김제시청 태권도팀을 20여 년 동안 이끌고 있는 서 감독을 덕장으로 평가하데 주저하지 않는다. 낙후된 지방의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꾸준한 성적으로 전국에 김제시청 이름을 떨치고 있다면서밑바탕엔 서 감독 특유의 친화력과 선수들을 부모의 마음으로 보듬는 지도자의 마음을 선수들이 받아들이고 있기 때문에 성적이 좋게 나오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선수들 역시 이러한 서 감독 마음을 읽고 가족 같은 분위기를 통해 끈끈한 결속력으로 뭉쳐 있다는 점이 김제시청 태권도팀의 최고 장점으로 꼽고 있다고 했다. 이에 대해 서 감독은타 지자체 팀과 훈련 방식과 팀을 꾸려나가는 시스템엔 큰 차이는 없다. 다만 주어진 여건 속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을 뿐이다. 지도자와 선수는 상하 관계가 아닌 한 가족이라는 마음으로 소통할 때 비로소 선수들 마음도 움직인다고 본다. 성적은 좋을 때도 있고 나쁠 때도 있지만 여자 선수들 특성상 세심한 관심과 배려가 필요하다. 특히 병원까지 동행하면서 챙겨주려는 감독의 마음을 선수들이 알아줘 시너지 효과로 나타나고 있는 것 같다. 지도자는 이러한 모든 상황을 들여다볼 수 있는 안목과 통찰력을 겸비하고 있는 상태여야 선수들 역시도 성적과 연결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서 감독은 타 팀에서 상위 성적을 냈던 선수가 부상 등의 이유로 슬럼프에 빠졌을 때 김제시청으로 스카우트해 발굴, 육성하는 데 서 감독 특유의 노하우가 빛을 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실제 최근 대회서 금메달을 획득한 안 해인 선수도 서 감독 작품이라고 한다.
김제시 청소년들이 지난 1일 지평선 축제장 쌍룡마을 특설무대서 제8회 김제청소년 나라사랑 문화축제 행사를 가져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문화축제 행사는 김제시와 전북 서부보훈지청이 후원하고 (사)김제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가 주관했다. 이번 축제는 김제지역 청소년들에게 독립정신을 심어주면서 청소년들에게 진취적이고 굳센 기상을 심어주기 위한 격려와 응원을 담은 문화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 최승선 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 이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문화 행사는 덕암정보고등학교 풍물단의 길놀이를 시작으로 막이 올랐다. 기념식엔 전북 서부보훈지청 황선우 지청장, 박준배 김제시장, 온주현 시 의장, 김제시교육지원청 정대주 교육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공연에서 덕암고등학교 송민서, 최혜진 양이 자랑스러운 청소년 김제시장상과 김제교육지청 교육장 상을 수상했고, 김제여자고등학교 박채원, 최선화양이 전북 서부보훈지청장상을 공동 수상했다. 기념공연은 청소년 스트릿 댄스팀 L.D.A의나의 땅이 뜨거운 환호 속에 무대를 채웠고, 덕암정보고등학교 김채정양, 김형기군의청소년 나라사랑 결의문낭독, 만경여자중고등학교 차오름 무용단의 전통부채춤, 검산초등학교 라온소리중창단의 노래가 축하 공연으로 이어졌다. 이번 행사에는 관광객들이 다양한 무료체험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독립군 주먹밥 체험 △원평장터와 만경장터 3.1만세운동 체험 △드론체험 △금산사 템플스테이 탁본체험 △원평집강소 체험 등 다양한 체험 거리가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박 시장은청소년 문화는 밝고 행복하게 발전해야 한다. 우리 사회는 청소년 문화를 존중하고 보호해야 할 의무가 있다며 청소년들이 독립운동 정신을 바탕으로 미래를 향해 도전할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라고 체험 소감을 밝혔다.
김제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병철)는 1일 제18호 태풍 미탁이 북상함에 따라 농작물, 축사, 농업 시설물 등 태풍 피해 예방을 위해 철저한 점검과 사전 대비를 당부했다. 농업기술센터에 관계자에 따르면이번 태풍은 강한 비와 함께 강풍을 몰고 올 것으로 전망돼 벼 쓰러짐과 침수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크다면서지난 태풍에 쓰러진 벼는 서둘러 수확을 하거나 물이 빠질 수 있도록 물길 정비를 해줄 것과 논콩의 경우도 배수로를 정비해 강우 시 즉시 배수 될 수 있도록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과수원의 경우도 수확이 가능한 사과, 배 등은 최대한 빨리 수확해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아울러 태풍이 지나간 후에는 찢어진 가지는 절단면을 최소화해서 잘라내고 적용약제를 발라줘야 병원균 침투를 예방할 수 있다고 전했다.
김제시가 세계축제협회(IFEA 회장 스티븐우드 슈메이더)로부터 2019 세계축제도시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시는 지난 25일(현지 시각) 미국 버지니아주 윌리엄스버그에서 열린 제64회 IFEA 컨벤션 & 엑스포 행사에서 세계축제 도시로 인정받았다고 30일 밝혔다. 세계축제 도시는 세계축제협회가 전 세계 도시를 대상으로 △도시 개요 △축제 경쟁력 △정부 지원 △민간지원 △파급효과 등 6개 항목에 대한 평가를 해 7개 권역별, 인구별로 가장 우수한 도시를 선정하고 있다. 이와 관련 김제시는 지평선 축제를 중심으로 전용 축제장, 축제전문가 육성 등 축제 인프라 구축 노력은 물론 기업 상생 마케팅 등 뛰어난 축제를 운영해 오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에 따라 김제시는 세계축제 도시 수상과 함께 마케팅 자료 등 공식 출판물에 「2019 IFEA World Festival Event City」로고를 사용하게 된다. 박준배 시장은 7월에 열린 제13회 피너클어워드 한국대회에서도 대한민국 축제 도시로 선정되는 영광을 얻은 데 이어 올해 세계축제 도시로 선정됐다며이제 지평선축제가 명실공히 글로벌 축제로 인정받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말했다.
김제 지평선 국제 쌀 포럼이 30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김제시 부량면에 소재한 국립 청소년 농생명센터에서 열린다. 30일 개막식에는 박준배 시장, 김종회 국회의원, 박흥식 전농 도 연맹 의장, 국립식량과학원 김두호 원장, 서창배 김제시농민회장을 비롯해 전국 농업인단체 회장 및 농진청 연구관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이번 국제 쌀 포럼은 대한민국 지자체 중 최초로 개최한 만큼 국내외 쌀시장에서 지평선 쌀과 김제 쌀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며브랜드 가치 상승 및 향후 해외 쌀 수출에서도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한편 부대행사로 마련된 전시 홍보관에는 김제시를 비롯한 국내의 쌀 및 가공제품 78업체 116품목과 미국을 비롯한 해외 12개국 69개 품목을 전시해 관람객들이 직접 보고 먹고 만질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첫날 포럼은 방글라데시 국제미작연구소의 험네스 반다리박사의 세계 쌀 생산, 소비 및 교역 동향과 방향에 대한 기조연설로 시작됐다. 이 자리에서 서울대학교 고희종 교수의 한국인과 쌀 걸어온 길과 가야할 길, 농촌진흥청의 벼 재배기술 연구성과 및 향후과제 등 국내외 전문가들의 깊이 있는 쌀 산업의 현황과 전망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국제 쌀 포럼을 농업도시인 김제시에서 개최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다양한 변신을 통해 우리 쌀이 가야 할 미래를 모색해 수출의 길을 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김제소방서(서장 윤병헌)는 30일 김제시 하동 소재 가족사랑요양병원서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한 초기대응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훈련에는 차량 5대, 인원 15명의 소방력이 동원됐으며, 병원 관계자 130명이 참여한 가운데, 자위소방대 임무숙지를 통한무 각본 화재대응능력 향상 훈련으로 진행됐다. 이번 훈련엔 요양병원상 피난약자가 많은 특수한 상황을 고려해 △이동식 침상 전체 이동 대피훈련 △경사 하강식 구조대 사용 △소화기 및 옥내소화전을 통한 초기 화재진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또한 최근 김제소방서에 배치된 최신식 굴절차를 현장에 배치해 장소 확보 및 전개훈련 등 인명대피 등의 훈련이 이뤄졌다. 윤병헌 서장은최근 김포 요양병원 화재로 인해 피난약자 시설 안전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면서건물 특성에 따른 훈련이 진행될 수 있도록 맞춤형 합동소방훈련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제시 지역농협이 또다시 시끄럽다. 김제 진봉농협 조합원 A 씨는최근 치러진 진봉농협 이사 입후보 과정서 진봉농협 선관위 측은 자료 확인 없이 후보자를 서류심사에서 탈락시키는 일이 발생했다. 더군다나 선관위 측이 보낸이사선거 후보 자격 판정 통보 서류도 2년 전 문서로 대신했다며 진봉농협의 행정을 신뢰할 수 없다고 했다. 이와 관련 진봉농협 선관위 관계자는이번 이사 입후보 과정에서 서류 심사에서 탈락한 A 씨의 경우엔 농협법 제52조 제4항에 및 제 107조 제1항 등에 의거, 농협의 사업과 실질적으로 경쟁 관계에 있는 사업을 경영, 또는 종사하는 자는 농협의 임직원과 대의원이 될 수 없다. 진봉농협에서도 이와 동일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면 경쟁관계 여부에 대한 유권해석의 필요 없이경업관계에 해당한다고 못 박았다. 이에 대해 진봉농협 이사 입후보 서류 심사서 탈락한 A 후보자는양곡관리법의 근거를 들어 진봉농협과경업관계에 해당하는 업을 전혀 하고 있지 않다면서농협법 자체에 모순점이 한 둘이 아니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는 이어 정부 양곡관리법에양곡매매업자란 양곡의 매매 또는 매매 중개를 업으로 하는 자,양곡가공업자는 양곡을 원료로 하여 가공하는 것을 업으로 하며 제19조 제1항에 따란 신고한 자라고 명시돼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진봉농협측이 서류심사 탈락으로 꼽는심포드리 영농조합법인에 대표로 등재된 부분과 농산물의 공동출하, 가공 및 출하 문구 항목은 김제시 권역별 사업 진행시 공통적으로 들어있는 문구 내용일 뿐 실제 사업을 진행하고 있지 않다. 설령 진봉농협 선관위 측 판정이 맞다 해도 현재 진봉농협 대의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본인과 조합원 일부분이 이와 동일한 문구가 들어 있는 법인을 운영하고 있다. 농협법 대로라면 당연히 대의원도 못하는 것 아니냐며 이 부분에 대해서 명확한 답도 내리지 않았고 정관도 제대로 살펴보지 않은 무능에 한숨만 나온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감정에 치우친 행정을 펼치다 보니 기본적인 양곡법 조항과 농협법 정관을 확인하지 못한 부분은 질책받아 마땅하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농협중앙회 전북지역본부 관계자는 최근 진봉농협 이사 입후보 과정에서 발생한 불미스러운 일에 대해선 해당 농협의 내부사정이라면서 선을 긋는 한편경업부분서 조합원과 선관위 측 해석이 달리 되고 있는 농협법 조항 부분은 개정할 필요가 있다면서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김제시는 종합민원실 현관 우측에 옥외 부스를 설치하고, 시청 로비에 있던 무인민원발급기를 이전했다고 지난 27일 밝혔다. 시 관계자는 이번 무인민원발급기 외부 재설치로 그동안 평일, 주말 심야시간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이용할 경우 호출용 벨을 누른 후 시 청사에 출입해야만 했던 민원인들의 번거로움이 사라지게 됐다며 이로 인해 365일 24시간 언제든지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김제시는 김제시청 2대, 보건소 1대, 행정복지센터 3대 등 총 8대의 무인민원발급기를 설치운영하고 있다. 또한 지문인식을 통해 주민등록 등초본 등 58종의 서류발급도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박준배 시장은앞으로도 민원편의 개선을 위해 수요가 예상되는 곳에 무인민원발급기 설치를 검토하여 최상의 민원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김제시 사랑의열매봉사단(단장 김용환)은 지난 24일 지역사회 나눔과 봉사의식 확산을 위하여 관내 어려운 이웃 430여 세대에게 라면과 화장지 등 생필품이 담긴행복꾸러미전달식을 가졌다. 이날행복꾸러미물품은 사랑의열매 봉사단원과 독거노인생활관리사, 읍면동 맞춤형복지 담당자들이 저소득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 김용환 봉사단장은소외된 이웃들을 직접 만나 행복꾸러미를 나누면서 나눌수록 커지는 행복을 느낀다고 말했다. 황산면 새마을부녀회지도자회는 최근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소외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80만원을 전달했다. 황산면 관계자는이번 성금 마련은 농약빈병 판매 수익금으로 이루어진 것이기 때문에 그 의미를 더 큰 것 같다고 전했다. 부녀회 및 복지 기동대는 최근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합동으로 독거노인 30가구에 가스안전차단기를 무상으로 설치해주는 봉사활동도 펼친바 있다. 진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복지기동대는 지난 25일 기초수급자, 독거노인, 장애인 등 7세를 대상으로 방충망 설치사업을 추진했다.
김제시 사회단체가 관내 어르신을 대상으로 무료 장수 사진 행사를 가져 훈훈한 귀감이 되고 있다. 백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최태식)는 최근 백산면 전석마을경로당을 방문해 65세 이상 어르신께 무병장수를 기원하는장수 사진 찍어드리기행사를 가졌다. 이날 장수 사진 행사엔 14명의 어른신이 동참했다. 최태식 협의체 민간위원장은어르신들의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봉사자들의 따뜻한 마음이 더해져 더욱더 의미 있는 자리가 됐다면서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기를 바라단고 덕담을 건넸다. 신풍동 복지기동대도 최근 내기마을 경로당을 방문해 8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장수 사진 촬영 및 미용, 메이크업 봉사 시간을 가졌다. 이날 장수사진 촬영을 경험한 신 모 할머니는 나이를 먹으면서 사진 찍을 일이 없었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아들, 딸 같이 편안하게 사진을 찍어주니 오랜만에 활기가 생겼다며 기뻐했다. 복지 기동대 안정순 대원은 어르신들에게 좋은 추억을 만들어주고 싶어 매월 장수 사진 무료 촬영을 하고 있다며 어르신들이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면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김제시(시장 박준배)는 전국적으로 폐기물 처리 문제가 심각한 상황에서 폐기물 관련 업체 지도점검을 강화하여 위반 업체에 대하여 강력하게 조치했다고 25일 밝혔다. 이와 관련 시는 용지면, 성덕면, 백산면 등 지역 내 5곳에 폐기물 2850톤을 불법적으로 투기한 K모 씨를 지난 4월에 구속했다. 또한 불법 투기된 폐기물은 행정대집행을 통해 투기자 K모 씨 에게 구상권을 청구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이어 시는심야 잠복 근무를 통해 농수로에 무단으로 침출수 투기한 폐기물종합재활용업체를 허가 취소하였으며, 올해 폐기물 관련업체 총 70여개소를 점검하여 고발 9개소, 영업정지 13개소, 12개소에 과태료 처분을 내렸다고 발표했다. 오형석 환경과장은앞으로도 불법 폐기물 근절을 위해 지속적인 점검으로 위반업체에 대해선 강력하게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제시(시장 박준배)와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박광진)가 김제시 청년 창업가로 선정된아리들에게 실전 창업에 앞서 창업 아이템 홍보 및 시제품 선호도 조사 준비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청년창업에 대한 위험 줄이고 다양한 연령층의 시민과 관광객들의 반응을 창업 마케팅 및 홍보 아이템으로 반영하기 위해 김제시와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공동으로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 관계자는27일부터 10월 6일까지 지평선 축제행사장 내 벽골제 농경사주제관 측면에 설치된 특별 홍보부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며 27팀이 창업 아이템을 홍보하고 9팀은 체험 부스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체험 부스에는 청년 창업가들이 준비한 △마크라메 체험 △무지 선캡에 그림 그리기 체험 △드라이플라워 엽서 제작 △파니니 샌드위치 시식 △길거리노래방 등 총 12종의 다양한 체험이 준비됐다. 청년 창업가 강희진(28) 대표는그간 창업에 대한 다양한 교육과 컨설팅을 통해 체계적인 지원을 받아왔다. 이번 행사 참여를 통해 창업에 대한 방향 설정과 홍보 마케팅 분야에서 큰 자신감을 얻게 됐다고 밝혔다. 박준배 시장은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청년창업 프로그램을 통해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경쟁력을 키우고 그들의 열정과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청년창업 생태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향후에도 다양한 창업 지원정책을 통해 지역 청년이 김제에 정착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뒷받침을 해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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