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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창업경진대회, 톡톡 튀는 아이템 눈길

완주군이 지역의 창업 문화 확산과 예비 창업자들의 성공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실시한 2020년 완주군 창업경진대회 시상식이 19일 열렸다. 이날 수상자는 이지샌드 라이트 박스 제작의 송기욱씨, 여름전용 생강청 개발의 최유수비씨, 친환경 토양개량제 제조의 이교성씨, 식용곤충을 활용한 동물 항염증 보조사료 개발의 공희준씨다. 송기욱씨는 샌드아트를 위한 라이트 박스를 유아도 즐길 수 있도록 쉽고, 간편화하는 제품 아이디어를 냈다. 이 아이템은 안전한 실내놀이를 통해 아이들의 창의성을 높이는 교육자재로 시장의 경쟁력이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최유수비씨는 다양한 응용이 가능한 착즙 생강청으로 봉동생강의 활용도를 높이고, 면역력 증강에 관심이 높은 소비자의 트렌드를 반영할 수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교성씨는 토양의 기능을 회복하는 친환경 토양개량제 아이템으로 주목을 받았고, 공희준씨는 식용곤충을 활용한 반려동물 항염증 보조사료 개발을 제출해 호평을 받았다. 이번 경진대회는 완주군 후원, 우석대 산학협력단(센터장 김진동) 주관으로 지난 한달 동안 진행됐다. 최종 선정된 4개 팀에게는 500만 원씩의 상금을 주어지며, 시제품 중간평가에 따라 우수한 성적을 보인 2팀은 추가적으로 각각 500만원씩 총 1000만원씩 지원받게 된다. 박성일 군수는 수상자들의 창업 아이템들을 보고 감탄했다며 완주군 창업경진대회를 통해 예비창업가들이 자신감을 얻어가길 바라고, 완주군이 든든한 버팀목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완주
  • 김재호
  • 2020.06.21 14:59

완주군의회 “농작물 재해보험 보상률 80%로”

농작물 재해보험 보상률을 80%로 되돌려 놓아라 완주군의회가 지난 17일 제251회 제1차 정례회 3차 본회의에서, 윤수봉(부의장)이 대표 발의한 냉해 특별대책 마련 및 농작물 재해보험 제도개선 촉구 건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 이같이 주장했다. 군의회는 건의안에서 코로나19에 따른 농산물 소비부진과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봄철 이상저온으로 인한 냉해까지 겹쳐 농민들의 피해가 매우 큰 상황에서 과수 4종(사과, 배, 단 감, 떫은 감)에 대한 농작물 재해보험 보상률을 기존 80%에서 50%로 낮추는 등 농가의 어려운 현실이 반영되지 않는 정부 정책 때문에 농민 생존권이 위협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정부는 보상 수준을 낮춘 개정 배경에 대해 농가들이 인위적으로 보상수준을 높이는 행위를 방지하고, 보험사업 운영의 건전성 확보를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며 그러나 NH농협 손해보험이 독점 운영 중인 농작물재해보험의 19년간 누적손해율이 102.2%임을 비추어 볼 때 보험사 적자를 우려해 보상율을 일방적으로 하향 결정하였다는 타당한 의문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냉해피해 보상률을 80%로 되돌리는 제도개선을 통해 자연재해로부터 농가소득이 보장되고 보험의 공적 기능이 실현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봄철 이상저온 현상 등 이상기후 변화가 일상화 되고 있는 만큼 이러한 자연재해를 충분히 대비할 수 있는 특단의 대책 수립을 촉구했다. 최등원 의장은 농작물 재해보험 보상률 하향 조정으로 피해 농가의 생존권이 위협받고 있다며 피해 농가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에서의 근본적인 대책마련 등 책임 있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 완주
  • 김재호
  • 2020.06.18 16:55

완주 로컬푸드, 소비자 모니터단 발대식

완주군은 18일 완주로컬푸드 직매장 혁신점(전북삼락로컬마켓)에서 로컬푸드 직매장 농산물의 안전성 확보, 올바른 유통 등 바른 먹거리 운동 확대를 위한 소비자 모니터단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발대식에는 완주로컬푸드 소비자 모니터단, 완주로컬푸드 직매장 운영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비자 모니터단 위촉식, 모니터단 교육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위촉된 완주로컬푸드 소비자 모니터단은 총 45명으로 오는 2020년 12월 31일까지 완주로컬푸드 직매장에 출하된 농산물의 유통기한, 표시기준, 품질상태, 지역산 외 판매 감시 등 소비자의 입장에서 주기적으로 점검, 안전한 먹거리 보장 활동을 한다. 소비자 모니터단 오현숙 (재)세상을 바꾸는 밥상 대표는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안전한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들의 요구는 더욱 높아졌다며 이번 모니터단 운영을 통해 완주로컬푸드가 나아갈 방향을 같이 고민하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같이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완주 로컬푸드는 2012년 시작, 현재 매장이 12곳으로 확대 되었으며, 2019년에 513억원의 매출실적을 올렸다. 올 상반기 코로나19 사태에도 전년대비 매출액이 16%가 상승하는 등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 완주
  • 김재호
  • 2020.06.18 16:55

완주 삼례·봉동·용진지역 아파트 르네상스 봉사단 발대식

완주군 삼례와 봉동, 용진지역 아파트 공동체 르네상스 봉사단이 18일 완주군청 1층 대회의실에서 발대식을 가졌다. 이들 공동체는 그간 성과물을 지역 소외계층과 함께 나누는 사회공헌활동을 벌이게 된다. 르네상스 봉사단에 참여하는 아파트는 삼례읍 대명, 주공1차, 주공2차, 우성, 이지움, 봉동읍 주공2차, 광신 프로그레스, 오투그란데, 코아루1차, 코아루2차, 센트럴카운티, 용진읍 원주, 대영아파트 등 모두 13개 단지다. 완주군 관계자는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공동체들은 아파트별 저소득층 음식 나눔, 찾아가는 재능기부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2년째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삼례, 봉동, 용진지역 아파트 르네상스 봉사단을 이끌고 있는 최정례 대표는 아파트 공동체 활동으로 같이하는 기쁨을 배웠고, 그 즐거움을 이제는 지역 어르신들과, 소외된 지역주민들과 함께 나누고자 한다고 말했다. 박성일 군수는 코로나 19라는 위기상황에서도 아파트 공동체가 성장해 지역의 문제를 고민하고 지역과 함께하려는 것은 르네상스 사업의 큰 성과라 할 수 있고, 공동체가 앞으로 지향해야 할 방향이라며 군민이 모두가 행복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완주
  • 김재호
  • 2020.06.18 16:55

중국 국제청소년회화전에서 완주군 학생 출품작 1~3등상 석권

상모를 쓰고 꽹과리를 치는 한국 어린이가 저마다 전통 의상을 차려입은 각국 어린이들에게 인사하는 한 장의 그림이 중국 문화예술계 관계자들을 매료시켰다. 18일 완주군에 따르면 우정(友情)을 주제로 한 중국 강소성 국제청소년 회화전에서 완주 화산중 1학년인 김희주 양이 출품한 안녕, 친구들! 작품이 전 세계 17개 국에서 출품된 1000여 점 중에서 30명에게만 주는 1등상을 수상했다. 김 양의 작품은 한국 어린이를 포함한 9명의 어린이가 전통의상을 입고 악기를 다루거나 춤을 추는 모습을 어린이 눈으로 아름답게 표현했으며, 중간에 상모를 쓴 한국 어린이가 꽹과리를 치며 친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중국 강소성 인민정부외사판공실과 강소성 문화예술계연합회는 최근 완주군에 김희주 양이 우수한 실력으로 입상 하게 되었다고 극찬하는 등 이번 대회에 작품을 출품한 이예원(완주중 1년) 학생이 2등, 박성해강혜원(완주중 1년) 학생이 3등 입상했다고 통보해 왔다. 완주군은 17일 이들 학생들에게 상장을 전수했다. 학생들의 작품 출품은 완주군과 지난 1999년에 자매결연을 맺은 중국 강소성 회안시와의 인연을 계기로 이뤄졌으며, 선정된 수상작들은 중국 강소성 내 주요 도시에서 순회 전시될 예정이다. 박성일 군수는 완주군과 회안시의 자매결연 체결 20주년이 되는 해에 출품했던 학생들의 작품이 우수한 성적을 거둬 그 의미가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 코로나19가 종식되는 대로 양 지역간 더욱 활발한 교류관계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 완주
  • 김재호
  • 2020.06.18 16:55

완주소방서, 중점관리 대상 안전 관리 강화

완주소방서는 소방안전대책 추진의 일환으로, 중점관리대상 30개소에 대한 소방특별조사 실시를 통한 안전 관리 강화에 나섰다. 완주군 관내 중점관리대상 30개소에 대한 체계적이고 상시적적극적인 화재예방을 통해 소방안전관리를 강화하는데 목적이 있으며 10월 31일까지 조사를 마칠 예정이다. 중점관리대상이란 연면적 1만5000㎡ 공장 및 창고시설, 지정수량 3000배 이상의 위험물 저장취급하는 위험물 저장 및 처리시설 등으로 인화성가연성 물질 대량 저장취급 또는 다수 인원이 사용하는 건물로서 대형화재로 확대 될 수 있는 우려가 높은 관내 화재취약대상으로 기준에 따라 선정된다. 중점 확인사항으로는 소방시설 상시 작동 여부, 자체점검 실시 및 결과보고 적정 여부, 소방시설 및 피난방화시설 폐쇄훼손 여부, 자위소방대 구성 및 소방계획 적정성 검토, 완강기 등 피난기구 설치 및 관리 적정 여부, 기타 화재예방 및 인명피해 방지조치 적정성 지도 및 소방안전교육 등이다. 완주소방서 관계자는 소방서에서는 화재예방을 위해 중점관리대상에 대한 안전점검에 최선을 다하며, 대상물 관리주체는 자발적인 안전관리에 적극적인 자세로 임해야 화재를 예방할 수 있으며 화재 발생 시 인명재산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다.고 말했다.

  • 완주
  • 김재호
  • 2020.06.17 15:46

완주 소양면 웅치전투 전적지서 조선군 무덤 확인

완주군 소양면 신촌리 일대가 임진왜란 당시 웅치전투의 격전지였다는 객관적 사실이 또 다시 입증됐다. 완주군이 웅치전투가 벌어진 현지에 대한 매장문화재 분석, 토양분석을 통해 역사적 기록이 사실이라는 증거를 찾아낸 것. . 완주군은 17일 그동안 전라문화연구원에 의뢰, 조선왕조실록국조보감 등 사료에 남겨진 전투와 조선군 무덤 등 기록에 대한 웅치전투의 실증자료를 확보하고자 전투지로 추정되는 옛 웅치길(완주군 소양면 신촌리~진안 부귀면 세동리) 일원에서 매장문화재 조사를 진행, 성황당 터봉화 터 진지 터 등의 유적들을 확인했다. 완주군 관계자는 성황당 터 등 유적에서보다 명확한 실증자료를 얻기 위해 유적 토양을 채취, 조선군 시신 매장 여부를 파악할 수 있는 총 인, 총 칼슘의 함량을 분석했다 며 분석 결과, 성황당 터의 토양이 주변 일반토양과 비교했을 때 인과 칼슘 함량이 압도적으로 높게 나타나는 것이 확인됐다. 이는 웅치전투 당시 치열한 전투로 인해 전사한 수많은 군사들의 무덤이 있었다는 역사기록을 입증하는 근거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총인의 경우 주변토 최대값보다 7배 가량 높게 나타났다. 이번 조사 결과는 조선군 무덤이 최초로 확인된 것이라고 볼 수 있어 역사적 의미를 더하고 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웅치전투야말로 조국을 지키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한 호국완주의 면모를 보여주는 역사적 사실이다며 이를 널리 알려 완주군민의 자긍심을 높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웅치전투는 조선군이 진안 고원을 넘어 전주 쪽으로 진출하려는 왜군과 맞서 싸운 전투다. 조선군은 전멸하다시피 큰 타격을 입었지만 결국 완주군 소양평에서 왜군을 격퇴했고, 호남 방어 최고의 전투로 기록됐다. 김재호 기자

  • 완주
  • 김재호
  • 2020.06.17 15:46

완주군, W푸드아카데미 기본·심화교육 과정 진행

완주군과 신활력플러스추진단이 농촌신활력플러스 사업의 이해도를 높이고 기본 역량 강화를 위해 2020년 W푸드아카데미 기본교육과 심화교육 과정을 진행한다. 16일 완주군은 농촌신활력플러스 사업 일환으로 W푸드아카데미 기본교육과 기본조직화교육 수료자를 대상으로 하는 HMR(Home Meal Replacement, 가정식 대체식품) 상품개발과정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W푸드아카데미 기본교육은 완주신활력플러스사업의 단위사업에 관심있는 개인, 공동체, 협동조합, 법인, 단체 및 공무원 등이 대상이다.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이해, 지역의 사회적경제 조직 구성, 완주 푸드플랜의 필요성 및 과제, 푸드테라피의 기본개념 및 이해, 홍보마케팅 전략, HMR 치유식품 개발, 치유농업과 치유농장 경험 사례 강의 등이 총8회 진행된다. HMR 상품개발과정인 심화교육은 완주농산물을 활용한 가정편의식 개발 교육과정을 배우게 되는데, 관련법규와 시제품평가 및 상품개발, 브랜드 이해, 포장 제작 등 총 11회를 진행한다. 특히 이번교육은 실습과정을 2개 과정으로 나눠 기존 공동체, 협동조합 등이 협업할 수 있는 교육과 새롭게 도전하려는 대상자로 구분지어 맞춤형 컨설팅교육이 진행 될 예정이다. 또한 교육을 수료한 교육생들의 상품은 콘테스트를 통해 상품화가 가능한 상품에 대해서는 W푸드테라피센터에서 판매 기회제공, 액션그룹 육성 사업비 지원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 완주
  • 김재호
  • 2020.06.16 15:15

완주 장선지구 농업용수 개발사업 ‘하세월’

농어촌공사가 시행하는 완주군 운주면 대둔산 아래 장선지구 다목적 농업용수 개발사업이 대체 우회도로가 완공됐지만, 수몰지역 주민 이주단지 문제가 매듭되지 않아 터덕거리고 있다. 처음부터 수몰민 이주대책이 확실하지 않았고, 10년 사업이 20년 사업이 돼버리는 바람에 사업비는 애초 468억 원에서 817억 원으로 눈덩이처럼 불어났다. 사업이 장기화되면서 주민 불편만 가중되고 있다. 16일 전북도와 완주군, 농어촌공사 전주완주임실지사 등 관계자들에 따르면 농어촌공사는 지난 2005년부터 장선지구 다목적 농촌용수 개발사업을 벌이고 있다. 2005년 말부터 추진된 이 사업은 당초 2015년 완공 예정이었지만 2021년으로 미뤄졌고, 이제는 2024년이나 2025년 완공 예정이다. 10년 사업이 두 배나 늘어진 20년 사업이 된 것이다. 사업비가 대폭 늘어나 예산 낭비 아니냐는 지적도 높다. 운주면 장선지구 사업이 모두 마무리되면 운주면 일대에는 대둔제(652만톤)와 금당제(28만톤) 등 2개 저수지가 들어서게 된다. 이들 저수지는 운주 등 전북권 241ha의 젖줄이 되고, 논산 등 충남권 농경지 631ha도 몽리 혜택을 보게 된다. 하지만 이 사업이 완공돼 댐이 만들어지면 완주군 운주면 산북리 대둔산과 천등산 사이에 자리잡은 천혜의 자연 경관 옥계동 계곡 3㎞ 가량이 사라지는 것은 물론 산북리 광두소마을 등 이 곳에 터잡고 살아온 원주민들은 실향민 신세가 된다. 이에 농어촌공사는 최근 수몰 이주민 22가구가 이주해 살 수 있는 8만4000㎡ 규모의 이주단지를 인근에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업비는 2018년에 50억 원을 확보했다고 한다. 하지만 이주민들이 요구하는 이주단지 인근 공원지역 해제 문제에서 이견이 있고, 대둔산도립공원지구 내 도로 이설과 이주단지(마을지구) 인근 공원지구 용도변경 허가 신청 및 환경영향평가 등 관련 절차는 계속 진행 중에 있다. 지난 12일 운주면 천등산휴게소에서 옥계동까지 이르는 3.6㎞ 대체 우회도로가 임시 개통되는 등 댐 건설이 임박해 보이지만, 수몰 원주민이 들어가 새 둥지를 틀어야 하는 이주단지는 여전히 명쾌하게 해결되지 않은 것이다. 정작 댐공사는 여수토 공사 외에는 뚜렷한 진척이 없어 현장 상황을 살펴보면 댐이 언제 완공될지 장담하기 힘들어 보인다. 이에 주민들도 불만을 터트리고 있다. 한 주민은 제대로 된 수몰민 이주대책 없이 사업이 추진되다보니 20년 장기사업으로 늘어지고 있다. 수몰민은 물론 일반 주민 고통이 적지 않다. 공사장 입구 삼거리 교통난이 여전하고, 주민 인도도 사라져버린 상태다. 현장 관리가 제대로 안 되는 등 주민 불편이 이만저만 아닌 상황이라고 불만을 터트렸다.

  • 완주
  • 김재호
  • 2020.06.16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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