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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이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에서 주관한 2018 문화가 있는 날 지원사업 공모에 2개 사업이 선정돼 국비 7000만 원을 지원받는다. 지원 사업은 완주문예회관에서 운영하는 예술여행플러스 사업과 완주향토예술문화회관의 작은음악회사업이다. 예술여행플러스 사업은 4000만원을 지원받아 오페라 ‘나비부인, 라보엠, 아이다’ 등 작품 중에서 유명한 아리아를 중심으로 해설이 곁들인 친절한 오페라 공연을 선보인다. 총 3000만원을 지원받는 작은음악회 사업은 청소년과 함께하는 콘서트를 8차례 진행한다.
현대자동차 전주공장(공장장 문정훈) 노사는 27일 완주군에 재능기부 평일봉사단 운영에 필요한 사회공헌기금 1770만원 전달하고 본격 활동에 나섰다. 이날 완주군수실에서 열린 기금 전달식에는 문정훈 공장장과 배철수 노조 전주공장부의장, 박성일 완주군수, 모삼정 완주군자원봉사센터장 등이 참가한 가운데 재능기부 봉사활동에 적극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이에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은 봉사활동에 필요한 인적 자원과 사회공헌기금을 지원하고 완주군은 전문교육을 실시하는 데 필요한 전문강사와 교육장을 각각 제공하기로 했다. 현대차 전주공장은 이날부터 재능기부를 희망하는 직원 60명으로 평일봉사단을 구성하고 완주군 자원봉사센터에서 풍선아트 가구 만들기 등 분야별 전문교육에 들어갔다. 박성일 군수는 “지역 대표기업과 지자체가 손 잡고 지역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뜻 깊은 활동을 함께 하게 돼 기쁘다”며 “선발 주자인 현대자동차 평일봉사단 활동에 필요한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완주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17년 하반기 지방재정집행 추진실적 평가에서 전국 군지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완주군은 기관 표창과 함께 3800만원의 재정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군은 지난해 하반기 적극적인 재정집행을 위한 추진계획 수립을 통해 지방재정집행 추진상황실을 운영하고 1억원 이상 주요 사업에 대한 집중관리를 추진한 결과, 예산 6610억 원 중 5591억원을 집행해 84.6%의 집행률을 기록했다.
완주와일드푸드축제가 27일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2018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시상식에서 콘텐츠대상을 수상했다. 완주와일드푸드축제는 주민참여형 축제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고 있다는 호평을 받으며 5년 연속 콘텐츠 부문 대상을 받았다. (사)한국축제콘텐츠협회가 주최한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은 전국 1000여개의 지역축제를 대상으로 콘텐츠 관광 경제 예술전통 등 4개 부문을 대상으로 시상해오고 있다. 완주와일드푸드축제는 연예인이나 외부상인이 없는 순수 주민참여형 축제로 로컬푸드와 커뮤니티비즈니스의 주인공인 주민공동체 중심의 콘텐츠로 차별화와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지현 관광마케팅팀장은 완주와일드푸드축제는 타 축제장에서는 쉽게 만날 수 없는 야생의 먹거리와 놀거리 볼거리로 오감을 자극하는 축제라며 대한민국 우수축제가 될 수 있도록 2018년 축제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완주문화재단(이사장 박성일)은 27일과 28일 복합문화지구 누에 커뮤니티실에서 지역 예술인을 대상으로 2018 예술인창작지원 사업수립공유테이블, 마음을 듣다 심청을 개최한다. 이번 사업수립공유테이블은 27일에는 지역 청년과 중견예술인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28일에는 중장년 및 원로예술인을 대상으로 나눠 진행한다. 이번 공유테이블은 지역 현장에서 활동하는 예술인들의 목소리를 수렴하여 현장에 필요한 예술인 창작지원사업을 세우기 위해 마련했다. 이상덕 완주문화재단 상임이사는 “이번 사업수립공유테이블은 민간·현장 중심의 지원사업 수립을 위해 마련한 자리인 만큼 지역의 문화예술인들 목소리를 듣고 이를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완주군은 26일 올해 진행하는 아파트 르네상스사업으로 총 106개 공동체를 선정했다. 올해 아파트 르네상스사업은 공동체 활동지원에 98개 공동체, 시설지원에 8개 공동체다. 활동지원사업 유형으로는 아파트형과 동아리형, 단지 연합형, 이웃사촌형, 사회적 경제 예비형 등 모두 5개 유형으로 공동체 1곳당 40만원에서 500만원까지 지원한다. 또한 전문 자격증반에는 5개 공동체가 선정돼 자격증 취득을 지원하고 내년에 창업공동체로 발전할 수 있도록 육성한다. 주민참여 일자리형에는 3개 공동체가 선정됐으며 삼례 용진 이서지역 어르신들이 아파트 지하의 빈 공간과 LED 등을 활용한 표고버섯 재배 사업이 진행된다. 송미경 도시공동체팀장은 “4년차를 맞는 아파트 르네상스 사업을 통해아파트 공동체가 복원되고 주민들이 행복해지며 재능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행복한 완주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완주군은 26일 경천애인권역센터에서 청년정책 네트워크단으로 활동하고 있는 청년 등 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청년이 묻고, 청년이 답하다’를 주제로 청년캠프를 개최했다. 이날 청년캠프에서는 참가 청년들이 레크리에이션과 청춘, 너를 보여줘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서로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안형숙 청년정책팀장은 “청년들이 살기에 가장 좋은 지역인 완주군이 될 수 있도록 청년들의 필요에 부응하는 다양한 정책들을 발굴하고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정부 혁신선도과제 중 하나인 지역 푸드플랜 선도 자치단체로 도내에서 완주군이 유일하게 선정됐다. 완주군은 농식품부 지역푸드 플랜 공모사업에 전국 29개 자치단체가 신청한 가운데 도농복합형으로 완주군이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지역 푸드플랜은 먹거리 생산부터 소비까지 전 과정을 연계하는 로컬순환시스템을 통해 지역민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보장하고 도농상생과 지속가능한 먹거리 산업을 도모하는 지역 단위의 먹거리 종합전략을 의미한다. 이번 공모사업은 지역별 특성에 따라 농촌형과 도시형, 도농복합형, 광역형으로 구분, 전국에서 9개의 자치단체가 선정됐다. 이에 따라 완주군은 지역 푸드플랜 구축을 위한 연구용역비와 교육 및 거버넌스 구축 등을 정부로부터 집중 지원받게 된다. 완주군은 향후 지역 푸드플랜 수립 용역기관을 선정해 다양한 지역먹거리 실태조사를 통해 주요 이슈를 도출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또한 공공급식 분야 공동 식단제 도입방안과 지역먹거리를 통한 고령주민 건강증진 개선방안 실증연구도 추진할 예정이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로컬푸드 2단계인 지역 푸드플랜 추진으로 군민 전체에 대한 맞춤형 먹거리보장시스템을 마련하고 지역먹거리 선순환경제 구축으로 다른 자치단체의 선도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완주군이 다음달 5일부터 봉동읍 과학산단 내 둔산공원 인근 노상에 대한 불법 주정차 단속을 실시한다. 과학산단 둔산공원 일대는 그동안 불법 주정차 관련 민원이 끊임없이 제기돼와 공영주차장 조성과 함께 본격 단속에 나선다. 둔산공원 공영주차장은 도로부지를 이용해 노상과 노외주차장 70면을 조성해 올 1월부터 무료 개방하고 있다.
완주군이 축구 메카도시 조성을 위한 첫 삽을 떴다. 완주군은 지난 23일 봉동읍 율소리에 위치한 전북현대모터스FC 클럽하우스 주차장에서 고재욱 완주부군수와 백승권 전북현대모터스FC 단장 정성모 완주군의회 의장 문정훈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장 최강희 전북현대모터스FC 감독 김대은 전라북도축구협회장 이동국신형민 전북현대모터스 선수를 비롯 군의원과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완주 축구메카 조성사업 기공식을 가졌다. 완주 축구메카 조성사업은 전북현대모터스FC 클럽하우스 인근 9만6498㎡ 부지에 축구장 5면 유소년 축구장 1면 유소년 클럽하우스 등 축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군은 우선 1단계로 오는 2019년 2월까지 인조잔디구장 1면과 천연잔디구장 1면 등 축구장 2면을 조성한다. 완주 축구메카 조성사업은 지역유소년 축구활성화와 지역스포츠 발전, 관광자원화를 위해 지난 2016년 2월 완주군과 현대자동차(주) 전북현대모터스FC가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완주군에서 토지매입을 추진하고 현대자동차(주)는 시설공사를 추진해왔다. 고재욱 완주부군수는 주민들의 관심과 협조 속에 토지보상과 행정절차 이행 등이 순조롭게 진행됐다면서 완주군민들의 여가 및 문화생활을 향유할 수는 체육인프라를 확충해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완주군인재육성재단은 22일 완주군청 중회의실에서 정기이사회를 열고 지난해 장학기금을 기탁한 정석케미칼과 완주한우협동조합, 에코시스텍, 완주기독교연합회, 박소율 재단이사 등 5명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날 감사패를 받은 정석케미칼과 완주한우협동조합은 지난 3년동안 각각 5800만원과 3000만원의 장학기금을 완주군인재육성재단에 기탁했다. 이날 정기이사회에서는 올해 일반장학금과 생활장학금, 대학진학 우수장학금, 지역고교입학장학금, 예체능장학금, 고등학생 성적우수장학금 등의 선발요강을 심의하고 2억90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기로 의결했다.
완주 구이 대정축산부산물 이형기 대표는 22일 구이면에 장학금으로 300만원을 전달했다. 구이면은 기탁받은 장학금을 학교장으로부터 추천받은 지역 초중학생 10명에게 지원했다. 구이면에 있는 대정축산부산물은 지난해 초중학생 10명에게 2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으며 매년 명절에는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해 후원물품을 기탁해오고 있다. 이형기 대표는 “미래의 주역인 학생들에게 뜻깊은 일을 할 수 있고 고향의 교육 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우수한 재능을 가진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이루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완주군은 22일 향토문화재 지정대상 심의결과를 군보에 지정고시하고 완주 갈동유적과 남관진 창건비, 용암리 지석묘군, 비비정지, 망우당행장 등 5건을 향토문화재로 지정했다. 완주 갈동유적은 한반도 남부 초기 철기시대의 최절정기 문화 유적으로 매장 영역에서 초기철기시대 무덤이 최대 군집을 형성했고 우리나라 최초로 거푸집 부장품이 유구 내에서 확인되는 등 마한(馬韓)의 성립과 전개과정을 보여주는 핵심적인 유적으로 보존 가치가 매우 크다. 남관진 창건비는 조선 후기 전주 남쪽에 설치됐던 군사시설 남관진의 창건 내용을 담고 있는 비석으로 지금은 원형을 잃은 남관진의 창건 경위와 규모 등의 기록이 남아 있어 사료적 가치가 뛰어나다. 용암리 지석묘군은 봉실산을 배경으로 총 3기의 지석묘가 군집을 이루고 있고 그 중 1기의 상석에 150여개 이상의 성혈이 확인되고 있어 청동기시대 이 지역에서 활동했던 세력의 규모와 신앙생활 등을 엿볼 수 있는 고고민속학적 가치가 인정돼 향토문화재로 지정됐다. 비비정지는 예로부터 비비낙안과 연관된 명승지로 전라관찰사 서명구는 비비정 중수기에 비비정이 위치했던 비산(飛山)이 호남 처음 길에 제일 승지다고 기록하는 등 명승지로서 역사성과 경관성이 인정됐다. 망우당행장은 2차 왕자의 난 이후 완주군으로 낙향해 삶을 보냈던 회안대군 이방간의 생애를 기록한 서책이다. 한편 완주군은 현재 국가 및 도 지정과 완주군 향토문화재를 포함해 총 54개의 지정문화재를 관리하고 있다.
완주군 창업보육센터는 다음달 9일까지 창업을 준비하거나 예비창업자들을 대상으로 창업스쿨 수강생을 모집한다.교육은 다음달 12일부터 4월 4일까지 주 2회씩 운영된다. 주요 교육내용은 창업트렌드 이해와 아이템 찾기, 디자인 창업자를 위한 원가 및 매출 관리기법, 창업자를 위한 세무회계, 사업계획서 작성기법 등이다.
완주군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방창현)는 20일 완주경찰서 강당에서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 경찰공무원 100명을 대상으로 공직선거법 강의를 실시했다.이번 선거법 강의는 김상오 완주선관위 지도홍보계장이 강사로 나서 선거운동의 이해와 공직선거법 주요 개정 사항, 후보자 선거운동방법, 주요 제한·금지사례 등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완주 이서면 시내버스 노선이 오는 28일부터 개편됨에 따라 주민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완주군에 따르면 지난해 2월 20일 시내버스 노선개편 시행 이후 이서지역 주민들이 전주 남부시장과 평화동 예수병원 방면 버스이용 불편을 호소함에 따라 이들 지역을 경유하는 노선 조정을 오는 28일부터 시행하기로 했다.이번에 조정되는 버스노선은 200번(애통리-평화동), 220번(대농-평화동) 등 이서지역 간선노선 신설, 삼례지선 34번 34-1번(삼례터미널-봉동주공) 경유지 변경 및 35번 36번(삼례터미널-고산터미널) 시간표 조정 등이다.이에 이서지역 간선노선 신설로 전주 남부시장과 평화동 등 전주로 나갈 때 전주대에서 환승해야 하는 불편이 해소된다.또 이번 노선개편으로 이서면에서 서부?남부시장 예수병원 평화동 등 전주시 주요지점까지 한 번에 갈 수 있게 됨에 따라 노인들의 버스 이용이 쉬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강신영 건설교통과장은 이서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시내버스 노선개편을 실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주민의견 수렴을 통해 주민 중심의 대중교통이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완주 이서혁신도시 내 공공도서관 기공식이 21일 한국전기안전공사 옆 이서면 갈산로 46번지 공공도서관 건립부지에서 열렸다.이날 기공식에는 박성일 완주군수와 정성모 군의회의장 김성주 국민연금관리공단 이사장 박숙자 완주교육장을 비롯 사회기관단체장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오는 2019년 4월 완공 예정인 이서혁신도시 공공도서관은 총 사업비 70억원이 투입돼 연면적 2763㎡, 지하1층 지상3층 규모로 건립된다.
완주군은 유네스코 석좌프로그램인 한국흙건축학교를 오는 24일 개강한다.올해 흙건축 교육과정은 흙건축 기술을 익힐 수 있도록 실습위주의 교육 프로그램으로 편성됐으며 워크샵을 통한 집짓기 중심의 실습과 기초부터 지붕까지 7~8평 규모의 마을사랑방 짓기 2개소를 선정해 지역주민들과 함께 진행한다. 또한 봉사활동을 통한 복지시설 4곳에 대한 리모델링 작업도 실시한다.교육 과정은 완주군 로컬에너지센터에서 진행하며 참여 주민은 한국흙건축학교(714-4666)로 신청하면 된다.
완주군의회(의장 정성모)는 20일 군의회 3층 본회의장에서 제228회 임시회 1차 본회의를 개최했다.오는 28일까지 열리는 이번 임시회에선 완주군 지방공무원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조례안과 규칙안 동의안 보고의 건 등 총 16건의 의안을 처리할 예정이며 집행부로부터 2018년 주요업무계획을 청취한다.
완주 삼례읍에 들어설 300세대 규모의 행복주택이 올 상반기중 착공될 예정이다.완주군에 따르면 지난해 7월 국토교통부의 삼례 행복주택 후보지 선정 이후 한국토지주택공사(LH) 전북지역본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난 1월까지 행복주택 건설에 따른 전략환경영향평가에 대한 주민의견 청취 및 주민설명회를 마쳤다. 완주군은 이에 올 상반기중 삼례 행복주택 착공에 들어가 오는 2020년 입주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총 사업비 250억원이 투입되는 삼례 행복주택은 300세대 규모로 건립되며 삼례읍 행정복지센터와 우석대학교 삼례터미널 삼례중·여중 등과 인접하고 있으며 완주산업단지와 익산지역 교통도 편리해 최적지로 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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