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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이 지난 5일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으로 실시한 2017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완주군은 이번 평가에서 민원행정 전략과 수행체계, 기관장의 민원행정에 대한 의지 및 관심도, 자체 제도개선 실적 부분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정부포상과 유공공무원 표창, 포상금 지급 인센티브 등을 받게 됐다.군은 그동안 민원인과의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 스탠딩오피스를 도입하고 민원인 발신전용전화기 및 민원 소통함 설치, 민원 북카페 조성 등으로 민원인들의 편의를 높여왔다.군은 지난 2016년 정부3.0 국민행복민원실 우수기관 선정에 이어 2017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민원서비스분야에서 우수행정을 인정을 받았다.송양권 종합민원과장은 앞으로도 민원인 입장에서 신속하고 성실하게 민원을 처리해 군민이 행복한 민원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완주군민이 도서관에서 가장 많이 찾은 도서는 최근 영화로 제작돼 큰 흥행을 일으키고 있는 주호민 작가의 ‘신과 함께(애니북스)’로 집계됐다. 4일 완주군에 따르면 지난해 중앙도서관을 비롯 삼례도서관 둔산도서관 고산도서관 등의 2017년 도서 대출실적을 조사 분석한 결과, 일반도서에서는 ‘신과 함께’가 1위, 어린이 도서는 이빈의 ‘엄마는 단짝친구’가 가장 많은 대출 실적을 기록했다. 일반도서 중 2위는 올해의 책 휴먼톡콘으로 완주를 찾기도 한 김제동의 ‘그럴 때 있으시죠?’가 차지했다. 그 뒤를 이어 전대식의 ‘그래도 사랑하라: 김수환 추기경의 영원한 메시지’, 강풀의 ‘무빙: 강풀액션만화’, 이기주의 ‘언어의 온도’, 조남주의 ‘82년생 김지영’ 등이 순위에 올랐다. 일반도서 중 1위와 4위에 웹툰이 오르면서 웹툰의 강세를 실감케 했다. 또한 소설, 에세이도 꾸준하게 주민들의 사랑을 받았다. 어린이 도서에서는 2위 허윤미의 ‘마인드 스쿨’, 3위 이빈의 ‘안녕 자두야’가 차지한 가운데 뒤이어 송도수의 ‘메이플스토리 오프라인 RPG’, ‘수학도둑’, 도기성의 ‘과학상식’, 도래미의 ‘검정고무신’ 등이 어린이들에게 인기를 끌었다.
완주군이 4일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17년도 전국 자치단체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실적 평가에서 도내에서 유일하게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됐다.완주군은 지난해부터 군정전반, 아동청소년, 청년분야 등 다양한 주민들의 목소리를 담아낼 수 있도록 군 정책단위 주민참여예산사업을 확대 시행하고 군 정책사업 발표대회를 가졌다. 또한 주민참여예산 위원들의 전문성과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권역별 설명회와 분과별 워크숍을 열고, 주민과 함께하는 참여예산학교를 운영해 주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소병주 기획예산실장은 “주민참여예산제는 주민이 진정 원하는 곳에, 그리고 꼭 필요한 곳에 예산을 쓰게 하는 장점이 있다”며 “예산부분에 있어 주민의 권리행사를 실질적으로 보장하기 위해 수요자인 주민중심의 행정추진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완주군이 2018년 보건복지부 구강보건센터 설치기관으로 선정돼 사업예산 1억8000만원을 확보했다.보건복지부는 완주군을 비롯해 강원도 홍천, 경기도 포천 등 총 3개 자치단체를 구강보건센터 설치기관으로 선정했다.완주군은 이번 사업비 확보로 내년 6월 삼봉지구에 들어설 완주군보건소 내에 194㎡ 규모로 구강보건센터를 설치할 예정이다.구강보건센터에는 치과 진료실을 비롯 양치교실, 교육실, 구강보건사무실 및 치주센터를 배치함으로써 포괄적인 구강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또한 지역주민들에게 의치보철, 초기우식치료, 치주관리 등의 진료와 치아 홈 메우기, 스케일링, 잇솔질 교육, 불소도포 등 예방관리 운영을 통해 주민들의 의료비 절감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김경이 보건소장은 구강보건센터 설치를 통해 체계적이고 차별화된 프로그램 및 서비스를 제공해서 지역주민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한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완주군이 새해를 맞아 완주군립 중앙도서관에서 ‘2018 인문특강’을 실시한다.2018년 변화의 흐름을 미리 파악하고 군민의 경쟁력 강화, 삶의 질 향상, 행복 지수 증진을 위한 마련한 이번 인문특강은 오는 10일 ‘2018 대한민국 트렌드’ 저자의 윤덕환 박사를 초빙해 개인화된 사회성과 1인 체제로 바뀌어 가는 사회 전반적인 흐름과 대처방안에 대한 강연을 갖는다.이어 18일에는 한국자연의학종합연구원 원장인 이시형 박사가 ‘둔하게 삽시다’를 주제로 불확실한 미래에 과민하게 살아가는 현대인의 과민증후군 예방과 치료, 행복하게 사는 법을 강연한다.25일에는 오수향 씨가 ‘황금빛 인생을 여는 황금말투’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된다. 오씨는 EBS 육아학교 대화육아, KBS 아침마당, MBN 황금알 등에 출연했으며 강연에서는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대화법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인문특강 참여 희망자는 완주군립중앙도서관에 방문 또는 전화(290-2659)로 신청하면 된다.
완주군은 3일 제2기 마을세무사 4명을 위촉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무료 세무 상담서비스에 나섰다. 이날 위촉된 마을세무사는 2년간 완주군민을 대상으로 양도소득세 증여세 취득세 등 복잡한 세무 관련 상담을 무료로 실시한다. 상담을 원하는 주민은 완주군 홈페이지 또는 읍면사무소에 비치된 마을세무사 리플릿을 통해 마을세무사를 확인해 1차로 전화, 팩스 등으로 상담을 진행하고 필요시 매월 1회 2개 읍면에서 실시하는 마을세무사의 출장상담 때 2차 대면상담을 할 수 있다.전영선 재정관리과장은 “마을세무사 제도를 통해 주민들에게 질 높은 세무행정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저소득층과 영세사업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완주군 둔산영어도서관이 3일부터 겨울방학 프로그램으로 어린이 역사 독서교실 ‘한국史냥 창의아카데미’을 운영한다.도서관은 청소년 역사 독서교실 ‘근대사 창의아카데미’도 2주에 걸쳐 진행한다. 매주 월요일에는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그림책을 읽고 책 속에 등장하는 우리의 전통놀이를 배워보는 ‘그림책 속 전래놀이’를 운영하고 매주 화요일에는 초등 고학년을 위한 ‘북폴딩아트 체험교실’을, 매주 수요일에는 전 연령층이 관람 가능한 인기 애니메이션 영화 5편을 상영한다.
완주군이 구랍 28일 농림축산식품부에서 평가하는 도시민 농촌유치지원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완주군은 지난해에 이어 도시민 농촌유치사업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내년도 국비 지원금 1억원을 확보했고 100만원의 포상금을 인센티브로 받게됐다. 도시민 농촌유치지원사업은 농촌지역 활성화를 위해 농림부에서 국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2017년 사업 평가에 58개 지자체가 참여했다.완주군은 지난 2010년 도시민 농촌유치지원 국비 9억 원을 확보하면서 귀농귀촌 홍보활동, 귀농귀촌인의 정착지원 사업을 추진해왔다. 올해는 귀농귀촌 세대가 1814세대로 전년 1614세대 대비 12.4%증가하고 아이 키우는 40대 이하 귀농귀촌인이 전년대비 200세대 이상 증가해 심사위원으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완주군이 주민참여예산을 통해 청년들이 제안발굴한 청년정책 사업을 올해부터 본격 추진한다.3일 완주군에 따르면 올해 청년들이 스스로 발굴하고 제안한 소셜허브청년수리공 육성 등 청년정책사업 8건을 추진한다.올해 추진되는 사업은 일자리창업 분과 청년 소셜허브 wing, 문화교육 분과 문화가 있는 날 청년 와 락(樂), 청년 HOWS 소식지 제작, 주거복지 분과 청년 수리공 육성, 청년멘토링 두런두런, 참여소통 분과 한 평의 기적(블라인드 박스, 간이상담소), 청년아! 노올자!, 농업농촌분과 청년농업 거점공간 조성운영 등이다.이 가운데 청년 소셜허브 wing은 창업청년 중심으로 허브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창업 일자리 등 정보를 공유하고 세무, 회계, 특허 등 전문자문단의 멘토링이 이뤄진다. 군은 이를 통해 신규 창업과 강소 기업을 육성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한다.청년 와 락(樂)은 분기별로 삼례문화예술촌 등에서 청년들이 스스로 만들고 즐기는 공연사업이다. 이를 통해 삼례문화예술촌 주변을 청년 공간으로 활성화시키고 청년에게 문화적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청년 수리공 육성은 귀농귀촌 청년들이 농촌에서 자립해 살아갈 수 있도록 수리공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청년들이 스스로 주거를 유지관리 할 수 있는 기초능력을 배양시키고 숙련된 수리공 육성으로 청년 일자리를 창출할 수도 있다.이외에도 익명이 보장되는 간이상담소를 조성하는 한 평의 기적(블라인드 박스)사업도 추진된다.군은 앞서 지난해 5월 청년 관련 다양한 정책제안 및 의견수렴을 위한 협의체인 청년정책네트워크단을 발족해 일자리창업, 문화교육,주거복지,참여소통, 농업농촌 등 5개분과, 45명으로 구성해 정책 발굴 활동을 펼쳐왔다.이들이 제안발굴한 정책은 총 15개로 심의를 거쳐 올해 추진할 8개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박성일 완주군수는 청년들이 직접 발굴하고 제안한 정책들이 올해 본격적으로 추진될 수 있게 됐다며 소통의 창구를 넓혀 다양한 의견에 귀 기울이고 행정에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완주군은 2일 우석대 국제문화교류 중국어캠프에서 지역 초·중학생 70명을 대상으로 중국어캠프 입소식을 가졌다.오는 20일까지 원어민교사와 2주간 합숙형태로 진행되는 중국어캠프는 우석대학교에서 진행되며 학생들의 외국어 실력을 향상시키고 강의식 수업 외에 중국의 문화에 대해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구성했다. 박성일 완주군인재육성재단 이사장은 “지역인재는 완주군을 이끌어갈 원동력으로 외부로 나가지 않고도 지역 내에서 충분히 학습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국제적 감각을 지닌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완주군이 2018년을 맞는 사자성어로 동심동덕(同心同德)을 선정했다.중국의 상서(尙書), 주서(周書) 등에 나오는 동심동덕은 같은 마음과 같은 덕, 같은 목표를 위해 다 같이 힘쓰고 노력한다는 뜻을 담고 있다. 완주군은 동심동덕의 자세를 통해 미래 100년의 청사진인 2025년 15만 도농복합자족도시 완주시를 실현하기 위해 군민들과 공직자들이 서로 힘을 모아 노력하기 위해서라고 선정배경을 설명했다.완주군은 지난 2016년 사자성어로 집사광익(集思廣益, 뜻을 모으면 이익이 커진다), 2017년에는 광휘일신(光輝日新, 빛은 그 자리에 있지만 항상 새롭게 변한다)을 각각 선정했었다.
완주경찰서(서장 박달순)는 2일 경찰서 3층 대회의실에서 과·계장과 직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시무식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시무식에서는 새해 다짐을 담은 영상물을 시청하고 도민이 평가하는 범죄예방 체감도와 강력범죄 검거율, 교통사망사고 감소율에서 도내 1위를 차지한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박달순 서장은 “한발 앞서 해결하는 예방치안, 안정되고 체계적인 시스템 치안, 서로 소통하며 화합하는 활력치안을 함께 만들어 주민으로부터 신뢰와 지지, 그리고 사랑이라는 참된 가치를 지향하는 경찰이 되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완주군이 2일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17 열린 혁신 추진실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새 정부의 국정철학을 반영해 처음 시행한 이번 평가에서 완주군은 정부혁신 취지에 맞는 주민소통과 민관 거버넌스에 기반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다양한 시책 추진과 일하는 방식혁신, 맞춤형 서비스, 공공 빅데이터 등 주민주도의 사회 혁신 문제 해결 노력을 인정받아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재정 인센티브 6000만원의 특별교부세를 받는다.완주군은 그동안 열린 정부혁신 전담조직을 구성해 전문가 채용, 열린 정부혁신 민관거버넌스 구성 및 주민 공모 등 새 정부 첫 정부혁신평가에 적극 대응해 왔다.박성일 군수는 “앞으로도 국민 주권시대의 국정운영 5개년 계획 국정과제에 대응해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군정을 만들기 위해 정부혁신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완주공동체지원센터가 완주군의 사회적경제 지원 및 도시재생 영역 업무까지 포함하는 통합형 중간지원조직으로 확대 운영된다.완주군에 따르면 2025 소셜굿즈 플랜을 중심으로 한 사회적경제 동력화와 함께 만경강변 햇살가득 동창마을의 도시재생사업 선정에 따른 준비를 위해 센터의 규모와 사업영역을 확대 운영한다.군은 우선 사회적경제 1번지 완주를 표방하고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국비 100억원을 확보함에 따라 완주공동체지원센터 조직을 기존 3팀 체제에서 센터 사업과 지역 내 거버넌스 구축을 총괄할 사무국장 직제로 전환한다.또한 마을기업과 마을 및 아파트공동체를 발굴육성하는 공동체육성지원팀과 완주군 사회적 경제조직 실태조사와 시책개발을 통한 완주형 사회적경제의 로드맵을 제시할 사회적경제지원팀, 그리고 도시혁신사업과 도시재생지역 주민교육을 담당할 도시재생지원팀 등 1국 3팀 체제로 이달부터 확대 운영한다.여기에 올해에는 기존의 공동체 사업과 연계해 사회적경제와 도시재생사업을 지원하는 통합적 협치의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한다.완주군의 마을, 아파트, 지역창업 등 다양한 공동체에 기반 한 도시재생을 통해 완주형 사회적경제와 도시재생의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추진을 도모한다.군은 이를 위해 사회적경제, 도시재생 및 마을공동체 관련 정책연구 및 자원조사, 현장 활동가 양성, 공동체사업 발굴 및 사업추진에 관한 통합적 지원, 종합정보체계 및 네트워크 구축 등에도 나선다.
완주군은 28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공개한 ‘2017년 전국기업환경지도’ 경제활동친화성 부문에서 전국 기초지자체 중 1위를 차지했다. 전국기업환경지도는 전국 228개 기초 지자체의 행정 만족도를 설문조사한 기업체감도와 기업활동 관련 자치법규 등 객관적 지표를 분석 평가한 경제활동친화성 2개 부문으로 나뉜다. 완주군이 1위를 차지한 경제활동친화성 부문은 공장 설립, 다가구주택 신축 등 총 16개 분야 101개 항목에 대한 평가가 이뤄졌다.완주군은 공장설립, 공유재산 등 총 15개 분야에서 최우수(S등급)로 평가되며 규제개혁 적극행정의 우수성을 대내외에 인정받았다.올 한해 완주군은 ‘공장설립시 부설주차장 설치기준 규제완화’ 등의 자치법규를 적극 정비해 기업편의를 높였다. 또한 1기업 1담당 후견인제 및 찾아가는 규제개혁 이동상담실을 운영해 기업 애로사항 발굴과 개선을 위해 힘써왔다.
완주와일드푸드축제가 28일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2018 문화관광 유망축제로 선정됐다.완주와일드푸드축제는 지난 9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 동안 와일드에 풍덩 빠지다를 주제로 5개 분야 80개 프로그램을 진행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야생축제로 자리매김하면서 4년 연속 문화관광 유망축제로 선정되는 성과를 이뤘다.김재열 관광체육과장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관광 우수축제가 될 수 있도록 내년에도 축제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완주군보건소가 올해 보건복지부와 전라북도 등 각종 기관 평가에서 총 8개 분야에 걸쳐 9개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군보건소에 따르면 올해 정신건강복지법 시행으로 처음 실시된 정신보건복지서비스 정책사업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한 것을 비롯 한의약건강증진사업 우수,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 우수, 영양관리사업 우수 등 보건복지부에서 4개 분야 장관 기관표창을 받았다. 또한 민선6기 공약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치매관리사업 우수, 국가암관리 및 건강검진 최우수, 국가예방접종사업 우수, 금연사업 우수, 생애주기별 영양관리사업 우수 등 5개 분야 전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완주군이 전라북도에서 주관하는 2017년 하반기 체납세 징수실적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완주군에 따르면 전라북도가 지방세수 확충을 위해 도내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체납세 징수율, 세수신장율 등 6개 항목에 대해 종합 평가한 체납세 징수실적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4000만원의 포상금을 받게 됐다고 27일 밝혔다. 군은 지난 10월부터 11월까지 체납세 특별징수기간을 운영해 군·읍·면 합동징수반을 편성해 자진납부 안내문을 발송하는 등 체납액을 자진 납부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또 경기침체로 인한 생계형 체납자는 상담과 납부독려를 통해 자진납부를 유도하고 고액 및 고질체납자는 직접 방문해 납부를 독려했다.
완주군의회는 지난 26일 제227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공석중인 부의장에 최등원 의원(58 구이 상관 소양)을 선출했다. 임기는 내년 6월말까지다.최등원 부의장은 이날 당선 인사를 통해 “남은 임기동안 화합과 소통으로 신뢰받는 군의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완주군은 27일 완주 복합행정타운을 추진할 대행개발사업자로 (주)모아종합건설과 (주)삼부종합건설 컨소시엄을 선정하고 협약을 체결했다.완주군청사 주변에 들어설 복합행정타운은 주거 업무 상업기능을 갖추고 인근에 문화시설과 공공청사 체육시설을 연계한 계획도시로 조성된다.복합행정타운 주택 및 인구 계획은 단독주택 155세대 357명, 공동주택 1872세대 4306명 등 총 2027세대 4663명이 거주하는 쾌적한 도시로 조성할 예정이다.복합행정타운 사업비는 민간자본 500억원을 포함, 970억원이 투입되며 완주군에서 44만7000㎡에 달하는 부지매입을 대부분 마쳤으며 오는 2020년 완료 예정이다.완주군은 앞서 지난 2008년부터 행정타운 부지 매입을 시작하고 용도지역 변경 및 도시개발계획수립 등 관련 행정절차를 9년여에 걸쳐 추진해왔다.완주군은 복합행정타운을 명품도시로 조성하고 새롭게 만들어지는 수변공원과 인근에 들어설 완주종합스포츠타운까지 완료되면 주민들의 삶의 질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