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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경천곶감공동체인 산울림영농조합법인(대표 정택)은 21일 경천면 지역사회복지협의체(위원장 최봉구)에 500만원을 기탁했다. 정택 대표는 “따뜻한 복지, 다함께 행복한 경천면 만들기에 동참하고자 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했다”고 전했다.최봉구 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사회에 따뜻한 불씨를 밝히는 컨트롤 타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완주군이 지역 전체가 학교를 지원하는 교육운동인 로컬에듀 전문가 육성에 나섰다. 완주군에 따르면 고용노동부 전라북도 온누리살이 사회적협동조합과 함께 사회적경제 지역혁신가 사관학교 2번째 과정인 지역사회교육 혁신가 양성과정을 진행한다.오는 27일 문을 여는 혁신가 양성과정은 지역사회교육 기본 이론교육과 사회적경제 기본 이론교육, 진로교육 프로세스 이론 및 실습교육 등을 실시한다. 교육에는 사회적 경제 분야 관련 취업이나 창업을 희망하는 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수료 후에는 진로교육활동을 실시하는 기관, 단체의 취업, 창업도 가능하다. 완주군이 운영하는 사회적경제 사관학교는 올해 로컬푸드분야 전문가 양성을 위한 지역푸드시스템 혁신가 과정, 자유학기제 방과 후 학교 통합지원을 위한 지역사회교육 혁신가 과정, 사회적경제 코디네이터 및 퍼실리데이터 양성을 위한 중간지원조직 혁신가 과정 등 총 3개 과정으로 운영된다.이찬준 공동체활력과장은 “사회적경제 조직들을 전문적으로 지원하고 건강한 사회적경제 생태계를 조성하는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완주군이 교통오지 마을 주민을 위해 도입한 ‘500원 으뜸택시’가 지역민들의 교통수단으로 큰 몫을 하고 있다.완주군에 따르면 지난 2015년과 2016년 2년 동안 오지마을을 운행하는 500원 으뜸택시 이용건수가 5만3347건에 달한다. 월 평균 2223명이 이용한 셈이다. 특히 지난해 이용 건수는 2만9481건으로, 지난 2015년 2만30866건보다 5615건, 23.5%포인트가 증가해 500원 으뜸택시가 주민들의 든든한 이동수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지난 2014년 11월에 도입한 으뜸택시는 시내버스 승강장과의 거리가 500m 이상인 산간·오지·벽지마을과 대중교통이 운행되지 않는 9개 읍·면, 36개 마을을 대상으로 운행되고 있다.완주 으뜸택시는 1인당 요금이 500원에 불과해 주민이 1회 이용시 평균 1인당 3400원의 요금혜택을 받으며 택시 운송사업자의 경영여건 개선에도 기여하는 등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김춘식 경제안전국장은 “앞으로도 주민중심의 맞춤형 교통복지 시행에 행정력을 집중해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완주군의 1인당 지역내총생산(GRDP)가 4424만원에 달해 도내 14개 시군 가운데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완주군에 따르면 2014년 기준 지역내총생산은 3조8971억원으로, 2013년의 3조4268억원에 비해 4703억원, 12.0% 증가했다.이에 따라 완주군의 1인당 GRDP는 4424만원을 기록, 도내 14개 시군 중 1위를 기록했다. 특히 1인당 GRDP가 지난 2013년 3987만원에서 2014년 처음으로 4000만원대를 돌파했으며 도내 평균인 2379만원의 2배 가까운 수치를 보였다.이처럼 완주군 GRDP가 높은 것은 완주산업단지 및 과학연구단지, 이서 농공단지 등 대규모 산업단지 조성과에 기업유치에 따른 사업체수 증가로 지역내총생산이 증가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현재 완주지역에 산업단지는 683만1000㎡에 달하며 여기에 131만1000㎡ 규모의 테크노밸리 1단계 산업단지가 본격 분양되면서 기업과 사업체 수가 크게 늘어났다.또한 로컬푸드를 비롯 협동조합 마을회사 등 농촌과 사회적경제와 관련한 업체와 일자리도 늘어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한몫했다는 분석이다.실제로 완주군의 사업체수와 종사자수는 지난 2013년 각각 5361개, 4만418개를 기록했고 2014년에는 5982개, 4만5675개로 늘어났다.종업원 10인 이상 광업제조업체수도 지난 2013년 202개, 1만7163명에서 2014년 216개, 1만7621명으로 증가했다.이 같은 완주군의 1인당 GRDP 증가세는 완주 테크노밸리 1단계의 분양 완료에 이어 테크노밸리 2단계 산업단지, 삼례 농공단지 등 대규모 산업단지 조성이 추진되면서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유형수 일자리경제과장은 완주군이 인구나 경제력 면에서 도내 4대 도시로 성장한 만큼 앞으로 산업단지와 주택단지 조성,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을 펼쳐 1인당 GRDP 상위지역에 걸맞는 위상을 갖춰나가겠다고 전했다.
완주 구이면 새마을부녀회(회장 이선임)가 20일 홀몸 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랑의 밑반찬 나눔행사를 펼쳤다.구이면 새마을부녀회 회원 40여명은 이날 제육볶음과 멸치볶음 배추김치 등 밑반찬을 직접 만들어 반찬 꾸러미에 담아 홀로사는 노인과 장애인 45세대에 전달했다.이선임 새마을부녀회장은 “무더위를 맞아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에 부녀 회원들이 사랑과 정성을 가득 담아 전달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과 지원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완주군 지역자활센터가 지난 19일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전국 지역자활센터 성과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전국 238개 지역자활센터를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평가에서 완주군은 총 7개 지표에서 상위 10~30%에 해당하는 도농형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계임 사회복지과장은 “자활사업 참여주민들과 종사자들의 꾸준한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자활센터가 더욱 활성화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완주군이 지역 특산품인 생강을 건강음료로 개발한다. 완주군 향토건강식품명품화사업단에 따르면 완주생강 가공품 브랜드인 ‘진저원’을 사용해서 ‘오미자 진저 YO’, ‘청귤 진저 YO’, ‘진저&배&홍삼 데일리 스틱’ 음료 개발에 착수했다. 사업단은 젊은층의 기호에 맞게 오미자와 생강, 청귤과 생강의 맛을 혼합하고 하루에 1포씩 먹는 데일리 스틱으로 건강음료를 출시할 예정이다. 완주군 향토건강식품명품화사업단은 이번 생강 가공품을 활용한 음료 개발로 양념류 정도로 한정돼 있는 완주 생강의 활용도를 높이고 건강식품으로 우수성을 알릴 계획이다.권택 사업단장은 “완주군 생강의 우수성을 과학적으로 증명하기 위한 임상실험도 진행 중이다”며 “다양한 가공 상품의 개발과 적극적인 홍보마케팅을 통해 완주 생강 소비 촉진과 농가의 소득향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완주군은 19일 지역을 대표할 관광기념품으로 방향제 화병인 완주향을 비롯 20점을 선정했다.군은 이날 관광기념품 공모전을 통해 문화 예술 관광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20점을 선정했으며 대상에는 박훈원씨의 완주향(完州香)이 수상했다.완주향은 완주의 따뜻한 온기와 향기를 품고 있는 완주만의 방향제 화병으로 주목을 받았다.금상은 총 2작품으로 대둔산 사계의 오묘한 색을 담아낸 김혜정씨의 머그컵과 김진우씨의 완주 8품을 담아낸 디자인테이프가 수상했다.공모전 대상에는 300만원, 금상 2명 200만원씩, 은상 3명 100만원씩, 동상 4명 50만원씩, 장려상 10명 30만원씩의 시상금이 주어진다.군은 내달 초 입상작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한 후 군청로비에 작품을 전시할 계획이다. 또한 방문객대상 홍보와 각종 행사장내에 홍보부스를 운영하는 등 본격적인 홍보 및 판매에 나선다.신봉준 행정복지국장은 입상작품이 완주를 대표하는 관광기념품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홍보와 판매 활성화에 힘쓰겠다며 관광기념품이 관광객 만족도 제고와 군민소득증대로 연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완주군 지역자활센터가 19일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전국 지역자활센터 성과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전국 238개 지역자활센터를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평가에서 완주군은 총 7개 지표에서 상위 10~30%에 해당하는 도농형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계임 사회복지과장은 “앞으로도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자활센터가 더욱 활성화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완주군이 내년 6월까지 불법전용산지 양성화를 추진한다. 완주군에 따르면 불법전용산지에 대한 임시특례법이 시행됨에 따라 임야를 불법으로 전용해 농지로 이용해온 불법전용산지를 2018년 6월 2일까지 1년간 한시적으로 실제 토지이용현황에 맞도록 지목을 변경해 준다. 신고대상은 2016년 1월 21일 기준 3년 이상 계속해 밭, 논 과수원의 용도로 실제 이용하고 있는 임야다. 농지법에 따른 농지원부 등본 등 농지취득자격이 있는 임야의 소유자여야 하며 이번 임시특례법에서 건축물, 시설물, 임산물 재배지의 임야는 제외된다.불법전용산지신고서와 첨부 서류를 구비해 완주군에 접수하게 되면 항공사진 판독, 현지조사, 관련법에 따른 허가기준 검토 등 심사 절차를 거쳐 그 결과를 신청인에게 통지하게 된다.
완주군이 76억원에 달하는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공모한다. 완주군에 따르면 내달 16일까지 2018년 예산편성을 위해 76억 5000만원 규모의 주민참여예산 사업 제안 공모를 받는다.군은 올해부터는 기존 읍면단위 소규모 지역개발 사업 뿐 아니라 군민들의 참여와 권리를 다양하게 수렴할 수 있도록 군 단위 정책사업도 공모한다. 정책 사업으로는 사회경제·문화·관광·농업농촌·복지 등의 군 정책분야, 청년의 일자리창업, 주거복지 등 청년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청년분야, 아동청소년 관련 정책을 육성하기 위한 아동청소년분야 등 3개 분야다. 완주군민이면 누구나 3000만원 이내 사업을 제안할 수 있으며 대규모 사업이나 보조사업 행사성 경비 등은 제외된다. 군 단위 정책사업은 기획감사실, 공동체활력과, 교육아동복지과, 읍면단위 정책사업은 해당 읍면으로 방문하거나 우편 제출하면 된다.제안된 사업은 군·읍면 주민참여예산 위원회의 우선순위 사업 선정 및 타당성 검토 후 완주군의회의 심의를 거쳐 2018년 예산에 최종 반영된다.
완주군 농업기술센터가 로컬푸드 가공공동체 조합원과 가공생산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식품가공기능사(국가기술자격증) 자격증반에서 응시자의 95%가 자격증을 취득했다. 완주군에 따르면 가공생산 활성화와 가공 전문인력 육성을 위해 실시한 자격증반 교육에서 교육생 21명이 식품가공기능사 시험에 응시, 20명이 합격했다.합격자 가운데 19명이 여성이며 최고령 합격자는 64세이다.김중옥 농업기술센터소장은 “95%라는 높은 합격률은 교육생들의 열정과 노력이 만들어낸 결과”며 “가공의 부가가치가 농민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적극적이고 체계적인 가공운영 시스템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완주군이 1인 창조기업과 예비 창업자를 위해 사무 공간을 무료 지원한다.완주군에 따르면 완주 이서면 안전로에 마련된 사무 공간 스페이스코웍을 완주군에 거주 또는 소재하는 예비창업자나 창업 3년 미만 1인 창조기업에게 무상으로 제공한다.군은 이를 위해 입주업체를 오는 27일까지 모집하며 6개월간 임대료 없이 무선인터넷 사무기기 각종 편의시설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1인 창조기업은 창의성전문성을 바탕으로 운영되는 5명 미만 기업으로, 부가가치 창출효과가 높은 지식서비스업, IT 기반 서비스, 제조업 등 372개 업종이 해당된다.이찬준 공동체활력과장은 1인 창조기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좋은 일자리가 많이 생겨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완주군이 일제 강점기 쌀 수탈 근대역사 교육벨트 조성에 나선 가운데 교육극 제작과 3D 역사교실 등 차별화된 콘텐츠로 완주지역 근대유산 가치를 알리는데 발벗고 나섰다.완주군에 따르면 지역행복생활권 연계협력 선도사업으로 일제의 쌀 수탈 역사와 관련한 역사교육극 제작과 역사교실 탐방학습 등을 진행한다. 역사교육극은 ‘삼례스캔들, 1914’란 가제로 쌀 수탈 관련 역사를 공연극 형식으로 제작해 관람객들에게 쉽게 다가가기 위한 것으로 완주문화재단 전문 예술감독이 연출을 맡는다. 오는 10월 초연을 목표로 현재 시나리오 작성 중에 있으며 대본 작업이 완료되면 배우 오디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배우에는 지역내 대학교 예술학과와 주민들이 참여한다. 역사교육프로그램으로는 ‘완주군과 함께하는 역사교실’ ‘나눔역사교실’ ‘학교 밖 역사교실’ ‘현장탐방학습’ 등 4가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역사교실은 지역 초중고를 대상으로 학교를 직접 방문해 한국사와 쌀 수탈 관련 근대사를 교육하며 나눔역사교실은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드림스타트, 지역아동센터 등을 방문해 교육을 진행한다.
완주군의회(의장 정성모)는 지난 15일 제222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를 열고 ‘완주군의회 의원 윤리강령 및 행동강령 조례안’을 의결했다.이날 제정된 조례의 주요 내용은 주민의 대표자로서 양심에 따라 그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며 공정한 직무수행 및 부당이득의 수수금지, 건전한 지방의회 풍토의 조성, 윤리·행동강령 위반시 조치 및 행동강령운영 자문위원회 설치근거 신설 등을 주요 골자로 담았다.특히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이 제정·시행됨에 따라 금품 등의 수수금지에 관한 사항 및 외부강의 등의 사례금 수수제한에 관한 사항 등을 반영하는 한편 직계 존속·비속에게 수수금지 금품 등을 제공하지 못하도록 하는 등 청렴의무를 강화하고 있다.
완주군이 공동브랜드 완전한 완주에 4개 단체 11개 농가공품 승인을 결정했다.완주군은 15일 완전한 완주 공동브랜드관리 위원회를 열고 상표 사용 심의회를 개최한 결과, 용진농협 이서농협 서계영농조합법인 맘스퀸 등 4곳에서 신청한 11개 농산물과 가공품 품목을 승인했다고 밝혔다.용진농협은 상추 참나물, 이서농협은 고구마에 대한 농산물 승인이 완료됐다. 서계영농조합법인은 부스개(유과) 쌀강정 조청 유과 엿기름, 맘스퀸은 고구마말랭이 말랑말랑고구마 사각사각 배칩 가공품 승인이 결정됐다. 이들 품목들은 완주군을 대표하는 농특산물로 승인 받아 향후 2년간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완전한 완주를 사용하게 된다.
완주군 단위 공공기관과 유관기관 이전 및 신설이 속도를 내고 있다.완주군에 따르면 15일 현재 완주지역으로 이전 및 신설이 확정된 공공·유관기관은 완주소방서를 비롯 완주교육지원청 완주세무서(출장소) 한국국토정보공사 완주지사 완주군 산림조합 NH농협은행 완주군지부 등 6개 기관에 달한다.이 가운데 완주교육지원청 신축 이전은 최근 전북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 동의안 원안이 통과됨에 따라 내년 1월 착공돼 오는 2019년 9월께 교육청 이전이 마무리될 예정이다.용진읍 완주군청 옆으로 옮기는 완주교육지원청은 총 136억원을 투자해 지상 3층 규모로 지어진다.완주세무서는 우선 올 7월께부터 출장소 형태로 업무를 시작하게 된다.완주출장소는 봉동읍 행정복지센터 내에 위치하게 되며 향후 세무업무 수요를 고려해 지소나 정식 세무서 설치 등 절차를 밟아나갈 계획이다.또한 완주군법원 설치는 지난해 11월말 안호영 국회의원이 ‘각급 법원의 설치와 관할구역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대표발의한 후 현재 소관위인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심사 중에 있으며 앞으로 법률안이 통과될 경우 가시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여기에 완주소방서는 삼봉 웰링시티 내 이전이 확정된 뒤 내년 본 예산에 기본실시설계비가 반영될 예정이며 국토정보공사 완주지사와 완주군 산림조합은 이전을 위한 절차를 이행 중에 있다.
완주군이 친환경 농산물 소비확대를 위해 지역 친환경 농산물 판매망 구축에 나섰다. 군에 따르면 친환경 전문매장 설치를 위한 사업비 1억5000만원을 확보하고 용진농협 로컬푸드 직매장 1, 2호점 내에 6월 중에 개설한다.친환경 농산물 전문매장은 일반농산물과 혼재를 피해 소비자의 신뢰를 얻고 생산자는 가격차별화에 따른 보상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김중옥 완주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에 설치하는 친환경 농산물 전문매장은 기존 농산물과 차별화를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게 되며 완주군 친환경 농업 발전의 지렛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현대자동차가 대학생들에게 생생한 자동차 산업 현장과 최신 미디어 트렌드를 반영한 콘텐츠 제작 기회를 제공하는 영현대 글로벌 대학생 기자단 15기를 다음달 4일까지 모집한다.모집 분야는 콘텐츠 기획·취재, 영상 촬영, 영상 편집 3개 부문이며, 국내 거주 중인 내국인 재(휴)학생 및 외국인 유학생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이번 영현대 기자단은 9월부터 내년 2월까지 6개월 간 활동할 예정이며 현대자동차에서 진행하는 신차발표회를 비롯 채용, 마케팅, R&D, 사회공헌 활동 등과 관련된 주요 행사를 취재하고 콘텐츠로 제작해 홍보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완주군이 전북 혁신도시 클러스터 용지를 매입, 국립 지방의정연수원 유치 등을 위한 지역발전 핵심부지로 활용한다. 완주군은 14일 전북개발공사와 전북 혁신도시 클러스터 부지 중 미분양으로 남아있었던 클러스터 용지 5번 1만9302㎡와 6번 2만5652㎡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에서는 2018년 매매를 위한 본 계약을 체결하고 완주군의 재정여건 등을 고려해 2018년에 계약금을 지급하고 2019년부터 2021년까지 3년간 분할 상환한다는 조건이다. 클러스터 부지매입 금액은 5번 1만9302㎡가 57억9000만원, 6번 2만5652㎡가 76억9500만원 등 총 135억원에 달한다.당초 클러스터 용지는 분양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전북개발공사에서 소규모 크기로 분할해 매각을 추진하려고 했지만 완주군에서 소규모로 매각이 이루어질 경우 대규모 사업 유치 등에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판단, 이번에 매입 협약을 추진했다. 군은 클러스터 부지를 새 정부의 혁신도시 활성화 전략에 맞춰 정치권과 적극적인 공조를 벌여 국립 지방의정연수원 유치 등 지역 미래발전을 위한 교두보로 활용할 계획이다. 박성일 군수는 “이번 협약은 단순한 클러스터 용지 매입을 넘어서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하기 위해 주춧돌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대규모 국책기관을 적극 유치해서 지역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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