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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장수경찰서 보안협력위 다문화가정에 추석 위문금품

고창경찰서(서장 류선문) 보안협력위원회(위원장 나길주)는 추석명절을 맞이하여 14일 관내 다문화가정을 방문, 이국에서 외롭고 어렵게 살아가는 이들에게 위문금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이 자리에서 류선문 서장은 "가족의 품을 떠나 문화와 환경이 전혀 다른 이국땅에서 시부모를 모시고 어렵게 살아가는 이주여성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하고 "앞으로 우리 경찰은 이주여성은 물론 외국인근로자가 생활하는 사업장 등을 지속적으로 방문, 인권유린 방지와 질 좋은 치안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약속했다.이어 나길주 위원장은 "이주여성들이 언어와 문화적 차이로 인해 격는 갈등을 함께 사는 남편들이 좀 더 이해하고 감싸주며 살아 갈 것"을 주문하고 "우리 보안협력위원회에서도 이주여성의 안정적인 정착과 다문화가정의 갈등해소에 적극적인 역활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고창군에는 현재 이주여성을 비롯, 외국인근로자 등 450여명의 외국인이 체류하고 있으나, 문화적 차이로 잘 적응하지 못하고 가출자가 날로 증가하는 추세로 이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위한 주변사람들의 따뜻한 마음과 시선이 절실히 요구되는 시점이다..장수경찰서(서장 주강식)는 14일 보안협위(위원장 이광주) 위원들과 함께 다문화가정 2세대를 방문, 장수사랑 상품권 및 생활용 장갑세트 등 30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했다.주강식 서장은 "다문화가정의 안정적 정착과 애로사항 해소를 위해 더 많은 관심과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 고창
  • 김성규·정익수
  • 2010.09.15 23:02

고창 수산물축제 성황

'아름다운 바다 풍요로운 갯벌'을 주제로 한 제15회 고창수산물축제(위원장 표재금)가 11일부터 12일까지 고창 선운산도립공원에서 열렸다.이날 기념식에는 이강수 군수, 김춘진 국회의원, 이만우 군의장, 홍성도 교육장, 임동규·오균호 도의원, 성백영 상주시장, 유기상 익산부시장, 이인제 도기획관리실장, 이종석 도문화체육관광국장, 이금환 전라북도 모양회장, 양주용 농협군지부장, 이익희 재전고창중고사무국장, 김현순 여성단체회장, 모양회원, 관광객, 군민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수산물 축제에서는 안대 쓰고 막걸리와 전어안주 먹여주기, 세발자전거 타고 심원김 먹기, 바지락 까기, 장어릴레이, 관광객 커플 4종 경기 등의 각종 게임이 펼쳐져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큰 재미를 선사했다.또 풍천장어잡기, 바지락까기 대회, 오감으로 느끼는 고창수산물 체험에 눈 가리고 아웅, 일딴 먹어봐, 복불복 죽느냐 사느냐 등의 재미있는 놀이와 함께 풍천가요제와 축하공연, 태권도시범, 난타 공연이 열려 축제장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이외에도 가족단위 체험객들을 위한 조개껍질 아트크래프트와 투명우산 꾸미기, 클레이점토 수산물모형만들기, 소금으로 색 꽃병 만들기 등을 실시하여 가족단위 관광객들의 호응을 유도했다.특히 이날 열린 고창수산물 직거래 장터에서는 참바지락, 풍천장어, 새우, 동죽, 김, 죽염, 전어 등 고창의 9월 대표적 수산물들을 저렴하게 판매하기도 하였다.

  • 고창
  • 김성규
  • 2010.09.13 23:02

"쌀값 폭락 막아 농민 시름 덜어야"

고창군의회(의장 이만우)는 8일 제185회 임시회를 열고 최근의 쌀값 폭락에 따른 정부의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군의회는 결의문에서 "정부는 2002년부터 매년 40여만톤씩 대북 쌀 지원사업을 통해 북한동포의 식량난 해소와 함께 쌀값 안정에 기여해 왔으나, 현 정부 출범이후 여러가지 여건으로 대북 쌀 지원이 중단된 상태에 놓여있다."며 "정부는 지금이라도 쌀 대란으로 실의에 빠져 있는 농민들이 희망을 갖고 영농에 종사할 수 있도록 인도적 차원에서 대북 쌀 지원사업의 재개와, 수확기 쌀 수급 안정 대책 등을 수립할 것을 6만 군민의 이름으로 촉구한다."고 밝혔다.이어 군의회는 ▲정부는 인도적 차원의 대북 쌀 지원을 재개하고 '북한에 대한 쌀 지원 특별법'을 제정 할 것 ▲쌀 소비촉진 등 쌀값 안정을 위한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할 것 ▲쌀 수급 안정을 위한 공공비축미 매입량을 확대할 것 등을 요구했다.군의회는 또 "대북 쌀 지원은 단기적으로 쌀의 과잉재고 문제와 쌀값 폭락사태를 해결하는 효과를 가져 왔으며, 중장기적으로는 식량자급률 제고, 남북 농업공동체 구축, 활발한 남북교류 등 남북간의 평화협력 기반을 조성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왔다."고 밝히고 "그러나 대북쌀 지원이 중단된 지금은 쌀 재고량이 해마다 증가되어 적정 재고량인 72만톤의 2배가 넘은 140여만 톤을 넘어 금년에는 200만 톤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정부는 쌀값 안정을 위한 대책을 신속히 세워 농민의 시름을 덜어줄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 고창
  • 김성규
  • 2010.09.09 23:02

고창 귀성객 대상 쌀 홍보·판매

고창군이 민족 대명절 한가위를 맞아 출향인 및 고향방문 귀성객들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고창 쌀 홍보·판매에 팔을 걷어 부치고 나섰다.군은 고창쌀의 우수성을 가장 효과적으로 알리는데 각 가정에 전략적으로 고창쌀이 스며들게 하는 방법 밖에는 없다는 판단 아래 우선 관내 사회·기관단체, 군청 실과팀소 및 읍·면사무소를 대상으로 추석을 맞아 고창 쌀 선물하기 운동을 전개하고 나섰다.서울을 포함한 경기도권 출향인을 위한 농특산물 한마당장터를 서울 청계광장과 부천시청 앞 광장에 오는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개최한다. 고창 쌀로 만든 복분자 떡 시식행사 등 다채로운 행사를 통해 현장 판매를 실시하고 그 외 지역 출향인등에게는 추석절 선물 구입 협조 공문과 문자를 발송하여 On/Off Line 장터를 동시에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추석절 고향을 찾는 귀성객을 맞아 오는 20일에는 고인돌휴게소 하행선에서 나노복분자, 고창새마을부녀회, 통합RPC, 좋은이웃영농조합법인 등 4개 단체가 참여해 고창 농특산품 홍보·판촉 행사도 추진한다.군은 고창 황토배기유통, 각 지역농협과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통해 이번 행사에 소요되는 택배비의 지원과 더불어 온 행정력을 집중해 고창 쌀의 이미지 향상을 도모하고 쌀 재고 문제를 일부나마 해결, 다가올 공공비축미곡 수매시 필요한 창고 여석 확보에 대비하기로 했다.

  • 고창
  • 김성규
  • 2010.09.08 23:02

"인권위 결정 수용할 수 없다"…이강수 고창군수 입장 표명

"사건 실체를 파악하는데 결정적 위치에 있는 관계자들의 중대한 진술 변화를 반영하지 못한 인권위 결정에 동의할 수도, 권고내용에 승복할 수도 없기에 행정소송을 통해 기필코 명예를 회복하겠습니다."이강수 군수는 성희롱사건과 관련하여, 3일 인권위가 △특별인권교육 수강 △피해자에게 1000만원 지급 △성희롱 방지대책 수립 △여성가족부장관의 고창군·의회에 대한 성희롱 방지조치 점검 시행 등 4가지 사항을 권고한'진정사건 처리 결과'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이 군수는 "성희롱 사건에 대한 조사가 진행되는 동안 성희롱 피해자와 유일한 증인 등 직접적인 관련자들이 발언을 번복하는 새로운 상황이 발생했다"고 말하고 "진정인, 피진정인, 조사기관 모두 여론의 폭풍에서 벗어나 냉정하게 사건 실체를 파악하기를 기대한다"는 본인의 입장 피력과 함께, 행정소송을 통한 명예회복에 나설것을 강하게 시사했다.그는 또 "공직자로서 사려 깊지 못한 언행으로 물의를 일으켜 국민 여러분과 민주당에 죄송한 마음 금할길 없다. 이번 일을 계기로 더욱 몸가짐과 언행에 신중을 기해 공직자의 품격에 맞는 처신으로, 군민에게 더욱 헌신 봉사하는 공직자가 될것을 약속한다"는 말도 잊지 않았다.한편 성희롱을 제기했던 피해당사자인 김씨는 지난 8월 26일 국가인권위와 민주당 윤리위에 제출한 사실 확인서에서 "당시 상황들이 커다랗게 포장되어 오해가 있었다. 의장이 제안하고 군수는 거드는 정도였다. 더 이상 이 문제로 인해 고창과 고창군수가 피해를 입지 않았으면 한다"는 취지의 입장 표명을 했다. 또한 사건의 당사자인 박현규 전 의장은 지난 8월 25일 기자회견을 통해 "문제가 된 사진 찍자는 발언은 본인이 한 것으로, 이 군수도 피해자다"고 밝힌 바 있다.

  • 고창
  • 김성규
  • 2010.09.06 23:02

고창군의회 임시회 열려

고창군의회(의장 이만우)는 원구성 이후 처음으로 열린 제184회 임시회에서 집행부로부터 제출된 ▲공유재산관리계획안(고창군 일반지방산업단지조성사업 변경의건) ▲고창군세 감면조례안 ▲고창군 가축사육제한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지역치안협의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고창군 행정기구설치조례 전부개정조례안 ▲고창군 지방공무원 정원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을 원안대로 가결하였다.또 고창군에 소재하고 있는 소상공인의 건전한 육성발전과 경영안전을 도모,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는 내용을 뼈대로 한 '고창군 소상공인지원기금 설치 및 운영조례안'은 기금조성 기간을 매년 10억씩 3년간으로, 자금의 융자한도액도 1천만원에서 2천만원으로, 다자녀가구는 2천만원에서 3천만원으로 상향 조정하는 내용으로 수정 의결하였다.이만우 의장은 폐회사에서 "제184회 임시회 회기동안 각종 의안 처리와 함께 생산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등, 노력을 아끼지 않은 동료의원들과 집행부 관계 공무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준비와 내실 있는 업무추진으로 그 어느해 보다 좋은 성과를 거두기 위해 군민과 소통하는 군정을 펼쳐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임시회 마지막 날 전의원이 발의한 '영광원자력발전소 실태파악조사 특별위원회' 구성발의안과 결의문 채택의 건도 함께 처리됐다. 특별위원회는 위원장 임정호, 간사 이상호, 위원 조규철·윤영식 의원으로 구성되었다.

  • 고창
  • 김성규
  • 2010.09.03 23:02

[행사·축제] 제15회 고창수산물축제 11일 선운산서

올해로 15회째를 맞이하는 고창수산물축제가 '아름다운 바다, 풍요로운 갯벌'이라는 주제로 11일부터 2일간 선운산도립공원에서 펼쳐진다.이번 축제에서는 관광객커플 4종경기, 바지락까기대회, 풍천장어잡기체험, 눈 가리고 아웅, 일단 먹어 봐, 복불복 죽느냐 사느냐 등의 바다와 갯벌, 그리고 명품수산물을 소재로 한 풍성한 체험행사 및 경연대회가 마련되어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전망이다.또한 고창장터와 수산장터를 열어 고창의 특산품인 고창천일염, 풍천장어, 바지락 등의 각종 수산물을 직거래로 판매, 이곳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싱싱하고 맛있는 고창수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하거나 맛보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특히 가을의 길목에 들어선 선운산의 경치는 호남의 내금강이라 불릴 만큼 뛰어나, 축제를 즐기기위해 방문한 관광객들은 선운산의 아름다움과 함께 수산물도 마음껏 맛볼 수 있어, 일석이조의 기쁨을 누릴 수 있다.이 외에도 심수봉, 임희숙, 임수정, 김도향, 이동원, 이용복, 임창제, 노스텔지어 등이 출연하는 JTV 매직FM공개방송과 남궁옥분, 소명이 특별출연하는 JBC전북방송의 풍천가요제는 가을밤 산사의 정취를 더욱 아름답게 물들일 것이다.

  • 고창
  • 김성규
  • 2010.09.01 23:02

고창 제1회 해리면민의 날 기념 행사

제1회 해리면민의 날 행사가 29일 해리중학교 교정에서 면민·출향인·자매결연단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이날 기념행사에는 이강수 고창군수, 이만우 군의회 의장, 김춘진 국회의원, 오균호 도의원, 박현규·이성호 군의원을 비롯 각 기관사회단체장, 출향인사들, 도농 결연단체인 서울 강남구 삼성2동 동장과 직능단체장들, 자매결연단체인 의정부시 송산1동 동장과 김시갑 경기도의원, 직능단체장, 주민 등 80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열린 면민의 장 시상식에서 최형진 오성RPC대표가 공익장을, 나형균 전 재경해리면민회장이 애향장을 각각 수상했다.해리면민회(회장 이현국)가 주관하고 해리면(면장 김용직)과 해리면 기관사회단체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그동안 면민의 날이 제정되지 못해 안타까워하던 면민들의 뜻이 모아져 이루어진 결실로 이날 행사에서는 12개리 46개 마을 주민들이 민속경기를 통해 흥겨운 분위기를 연출했다.또한 강남구 삼성2동, 의정부시 송산1동 주민들이 형제자매의 마음으로 축제행사에 참여하고 행사장 한쪽에 마련된 농 특산품 판매장에서 고추·소금·새우젓·복분자 엑기스 등 물품을 구매하여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는 뜻 깊은 시간도 가졌으며, 소재지 공영주차장에서는 '해리면 연혁비 제막식' 등 부대행사가 다채롭게 마련됐다.

  • 고창
  • 김성규
  • 2010.08.31 23:02

고창 웰파크시티 순항

청정지역 고창의 145만㎡(약44만평) 자연 속에 펼쳐지는 은퇴자를 위한 고품격 휴양커뮤니티 사업인 석정온천 웰파크시티 조성이 순항중이다.지난 12월 기공식 이후 첫 사업인 골프장 건설이 각 홀별 토목공사와 잔디씨딩 작업을 대부분 완료하고 올해 하반기 완공 예정이다.또한 관광호텔(2010.6.7)과 골프팬션 건축허가(2010.7.19)를 비롯, 노인복지주택에 대한 주택건설사업계획승인(2010.7.20) 등 모든 건축물에 대한 행정절차가 완료되어 각 건축부지 터파기 등 기반조성공사가 활발히 추진되고 있어 올 9월부터는 본격적인 호텔과 스파 등 건축공사가 시작될 예정이다.석정온천관광지개발은 민자 4395억원을 투자, 2013년까지 호텔·리조트·SPA, 온천휴양병원, 노인복지주택, 골프빌리지, 골프클럽(18홀), 콘도(일반·고급), 동호인마을, 문화센터, 복합상가 등을 갖추게 된다.특히 이번에 개발되는 석정온천 관광지는 '먹는 산소'라고 일컫는 약알칼리성 게르마늄온천지로, 앞으로 웰파크시티(Well-Park City)가 조성되면 의료서비스를 받으면서 휴양과 보양, 스포츠(골프), 레저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은퇴자마을이 된다. 또 관내의 부족한 숙박시설을 해결하고 기존 관광·문화유산 등과 연계되어 관광산업에 획기적인 전기를 맞을 것으로 기대된다.이를 통해 3000여명의 신규 인구유입과 600여개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 약100억원의 세수증대를 가져와 그동안 침제 되어 있던 지역사회가 더욱 활기를 띠게 될 뿐 아니라, 고용 환경의 변화와 함께 군 재정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 고창
  • 김성규
  • 2010.08.30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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