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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보건소는 오는 16일부터 11월까지 운영하는 '건강 명품클럽 3기' 프로그램과 관련해 참가자를 모집한다.참여대상은 만 19세 이상 비만주민과 만성질환자로 선착순 30명에 한하며, 4~9일 보건소에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건강명품 프로그램은 에어로빅과 근력운동을 비롯해 주 5회 30분 이상 걷기운동, 체성분 분석 및 식습관 평가 등을 통한 포괄적인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군보건소 관계자는 "건강명품클럽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내 건강생활실천 분위기 조성 및 유도를 통해 군민들의 건강증진 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부안군이 기초생활수급자들의 보호중단에 따른 생계곤란 등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사후관리를 강화한다.군은 지난 5월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들에 대한 부양의무자 등 확인조사를 통해 중지대상자수가 433가구에 달하며, 이들의 생계곤란과 심적상실감 등을 방지하기 위해 적극적인 권리구제를 비롯한 소명기회 제공 등 다양한 지원방안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재혼 등으로 사실상 수십년간 가족관계가 단절됐거나 부양의무자가 퇴직·폐업한 227가구에 대해서는 수급권을 유지할 수 있도록 조치됐다. 또 기초생활수급 중지가 결정된 206가구 가운데 절반에 해당하는 105가구의 경우 의료급여와 일자리참여 등을 지원받을 수 있는 차상위 본인부담 경감 등에 나섰다. 이와 함께 기초생활수급 또는 타 지원제도 연계도 어려운 101가구에 대해서는 공동모금회 등 민간지원서비스와 연계시킬 방침이다.임상래 주민생활지원과장은 "기초생활보호수급 중지로 인한 법적인 복지서비스 제공이 중단되더라도 꾸준히 사후관리로 지역내 복지사각지대가 발생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안경찰서는 3일 오전 부안읍 봉덕리 터미널사거리에서 정병권 서장을 비롯한 관계자, 모범운전자회원, 선진질서위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통질서 함께하기 운동'에 나섰다.이날 참가자들은 통행차량과 보행자들에게 '음주운전 금지, 신호위반 금지, 안전띠 착용, 이륜차 안전모 미착용 법규 위반'에 대한 전단지와 부채 등을 나눠줬으며, 운전자들 스스로 교통질서 지키기를 다짐하는 서명운동도 펼쳤다. 부안서는 앞으로 주요 교차로의 출퇴근 시간대에는 경찰력을 최대한 투입해 안전띠·안전모 착용 및 신호위반 행위에 대해 집중 관리하는 한편 야간에는 부안읍 일대에서 음주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다.한편 부안서는 이날 경찰서 대회의실에서 경찰서장, 각 과·계장, 지구대장·파출소장, 성과지표 담당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안고객만족도 등 치안성과 향상을 위한 토론회도 가졌다.이날 정병권 서장은 "지역주민의 행복이 부안경찰의 행복으로 귀결된다"면서 "모든 민원인을 내가족처럼 항상 웃는 얼굴과 진심된 마음으로 대해고 청렴하면서 전문성을 가진 프로경찰이 되자"고 말했다.
부안교육지원청(교육장 박승서)은 3~5일 석포야영장에서 지역내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여름영어캠프를 마련한다.'Dream & True'라는 주제로 실시하는 이번 캠프에는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3명과 도우미교사 4명 등이 관내 12개 중학교 2학년생 54명에게 색다른 영어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캠프기간 모든 진행과 의사소통이 영어로만 이뤄지는 이번 캠프에는 그룹별 영어연극 발표회, 팝송경연, 영어신문제작 등의 특화된 맞춤형 프로그램을 앞세워 참가자들이 영어학습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배려할 방침이다.박승서 교육장은 "외국어 구사능력이 뛰어난 인재를 육성하는 것이 곧 지역의 발전과 국력 향상의 지름길"이라면서 "공교육의 신뢰성 회복과 지역인재 육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안지역의 관광명소와 특산품이 재미있는 이야기로 구성된 만화로 소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부안군에 따르면 한국관광공사가 운영중인 인터넷 홈페이지(korean.visitkorea.or.kr)의 '대한민국 구석구석'에 부안지역 4곳의 관광명소와 2개 특산품이 소개됐다.스토리가 있는 만화로 관광지를 소개하는 웹툰형식으로 운영중인 '대한민국 구석구석'에는 '어느 시나리오작가의 아이디어 여행기'라는 제목으로 사극촬영지 일번지인 부안영상테마파크를 비롯해 곰소염전과 곰소젓갈, 부안 격포해넘이해수욕장, 부안줄포생태공원 갯벌, 서해바다를 지키는 개양할미와 수성당 등을 잇따라 소개했다. 이와 함께 '누에의 꿈'이라는 만화를 통해 부안누에타운를 설명해 네티즌의 눈길을 끌고 있다.부안군 관계자는 "부안의 관광명소와 특산품에 대해 스토리가 있는 재밌는 만화로 누구라도 이해하기 쉽게 소개하고 있어 널리 알릴 수 있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해 관광 부안을 홍보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국내 대표적인 육계가공품 제조업체인 ㈜참프레가 부안지역에 대규모 투자에 나서는 것과 관련, 참프레의 협력사가 종계장 신축수순을 밟으면서 해당 지역 주민들과 마찰을 빚고 있다.부안군에 따르면 참프레의 협력사인 (유)가농이 지난 2월 보안면 월천마을 인근에 종계장을 짓겠다며 허가신청서를 제출했다. 가농측은 1만9290㎡의 대지에 연면적 7306㎡의 축사 2동을 조성할 예정이다.부안군은 현재 산지전용허가 및 문화재현상변경협의 등의 행정절차를 마무리지었으며, 사전환경성검토에 대해서도 조건부로 협의를 완료했다. 군은 이달안으로 군계획위를 열고 개발행위허가신청에 대한 심의결과에 따라 최종 허가여부를 판가름지을 방침이다.그러나 월천마을 주민들은 "어떻게 마을에서 불과 90m 밖에 떨어지지 않은 지역에 대규모 계사가 들어설 수 있느냐"면서 결사반대 입장을 굽히지 않고 있다. 주민들은 특히 해당지역이 민가와 인접한데다, 인근에 전라북도 지정문화재(제30호)가 자리잡고 있다는 점을 들어 부안군을 상대로 불허처분을 요구하고 있는 실정이다.주민들은 "해당 부지는 지난 20년전부터 양계장이 있던 자리였다"면서 "그동안 악취 등에 시달린 것도 모자라 대규모 양계장이 들어선다면 주민들의 고통은 누구에게 하소연하느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주민들은 또 "지역발전을 위한다는 명분으로 주민들에게 희생을 강요할 수는 없는 일"이라고 지적했다.이에 대해 부안군 관계자는 "월천마을 계사의 경우 지난 3월부터 발표된 부안군 가축사육제한조례에 적용받지 않는다"면서 "그동안 주민들과 회사측의 원만한 합의를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쉽지않은 게 사실"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월천마을 종계장은 무창계사로 조성된다는 점에서 악취가 심하지 않을 것이라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라면서 "군계획위 심의까지는 아직 시간이 있는 만큼 양측의 입장을 수렴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안군은 휴가철을 맞아 부안을 찾은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해 오는 21일까지 부안청자박물관 운영시간을 기존 오후 6시에서 7시로 1시간 연장 운영한다. 청자박물관은 또한 매일 밤 9시30분까지 LED경관조명을 가동한다.부안군 관계자는 "관광객들에게 세계적인 문화유산인 부안의 고려청자를 보고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더 많이 제공하기 위해 운영시간을 연장했다"면서 "관광객들이 진품 고려청자 전시와 도예체험프로그램, 야외사적공원 탐방 등을 통해 색다른 체험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호수 부안군수는 1일 군청 공무원들에게 '선도행정 구현'을 강조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김 군수는 이날 월례회의를 통해 "이기적인 자세로 개인기준으로 업무에 임한다면 공직자의 자질이 부족한 것"이라며 "주민을 위하는 보편타당한 행동으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갖춰달라"며 이같이 당부했다.김 군수는 또 "민원은 법 제도상에 완벽하지 못한 상황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개인의 욕구, 이해관계에 의해 일어나는 현상이라 치부하는 경향이 있다"면서 "하지만 그 이전에 공직자들이 반성의 자세와 함께 어떠한 자세로 임하느냐에 따라 상황은 크게 달라진다"고 강조했다. 그는 그러면서 "최근에 고질적인 민원으로 인해 그 누구도 해결하지 못했던 지역내의 한 공사현장이 한 여직원의 노력으로 인해 결실을 맺었다"면서 "공직자의 자세가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설명했다.김 군수는 부안군 일대의 개발촉진지구 지정과 관련해 "훌륭한 성과로 평가되고 있다"면서도 "이미 타 지역에서는 개촉지구 개발이 마무리 단계에 있는 만큼 부안도 진작 추진했더라면 하는 반성이 뒤따라야 할 것"이라며 '선도행정'구현을 거듭 강조했다.
부안농협(조합장 김원철)이 지난달 27~29일 부안농협 문화복지센터에서 관내 농업인과 공제계약자 400여명을 대상으로 농업인 무료 한방진료를 실시했다.이번 진료에는 원광대 한의대 이시형 교수를 중심으로 재학생과 졸업생 20여명이 진료단을 구성해 환자들을 돌봤다. 이번 진료는 농업인 및 공제계약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마련됐으며, 부안농협은 지난 2007년부터 경제적·사회적 소외계층을 위한 의료지원사업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김원철 부안농협조합장은 "복지사업의 사각지대인 농촌지역에서 부안농협이 복지사업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일회성이 아닌 계속사업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안 백석축산㈜ 이봉재 대표(51)가 지역내 불우한 이웃을 돕는데 써 달라며 성금을 기탁했다.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달 29일 이 대표가 지정·기탁한 1000만원을 홀로노인·다문화가정 등 어려운 가정 76세대에 10~20만원씩을 지원키로 했다. 이 대표는 해마다 주산면민의 날 행사 비용을 일부 지원하는 한편 연말연시와 명절에도 이웃돕기운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신금재 부안군 주산면장은 "올해는 어려운 경기 탓인지 예년에 비해 불우이웃에 대한 손길이 뜸한게 사실"이라면서 "이 대표의 성금기탁이 계기가 돼 도움의 손길이 이어져 어려운 이웃들에게 커다란 힘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부안군 농업기술센터는 지역내 전자상거래 농업인 30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6일부터 시작한 'e-비즈니스 활성화 교육'을 마무리했다.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은 포토샵과 블로그 운영에 필요한 집중적인 교육을 받았으며, 부안군 사이버 농업연구회를 구성해 활발한 활동도 펼치고 있다.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전자상거래의 바탕이 되는 블로그 및 카페 제작활용, 농산물 마케팅전략 등을 중점 설명했다"면서 "농업인들이 부농실현을 위해 주경야독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시책을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전국 최우수 사업단으로 선정됐던 부안군의 '오디뽕 산·학·연협력단'이 올해에도 최우수 산업단에 재선정되는 영예를 안을 것으로 기대된다. 농촌진흥청의 중간평가결과 산·학·연협력단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준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부안군에 따르면 농진청 평가위원들은 지난달 28일 오디뽕 산·학·연협력단의 올 상반기 실적 및 운영 등에 대한 중간평가를 실시했다. 이번 평가에서 협력단은 오디뽕을 재배한 뒤 휴작하는 하우스에 누에사육을 통한 새로운 소득원 개발과 균핵병 경감을 위한 포장·관리기술, 과상2호 품종에 적합한 전정기술 등에 높은 점수를 얻었다는 게 관계자들의 설명이다.이에 따라 협력단은 상반기 실적을 토대로 하반기에도 중점연구과제인 '수확물을 활용한 기능성 제품 개발'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한편 전북대·원광대·연구소·기업체 등 30명으로 구성된 협력단은 그동안 오디뽕 재배 및 가공사업장 등을 대상으로 현장의 애로사항을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자문 및 연구활동을 펼치고 있다.
누에 체험과 예술 행사를 동시에, 어린이 교육에 효과 만점매 주말 열린 음악회 개최, 관람시간 19시까지 연장 운영부안군은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다음달 20일까지 부안 누에타운의 운영시간을 한시간 연장한다.군에 따르면 변산반도를 비롯한 부안지역 관광지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누에타운 관람과 체험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시간을 기존의 오후 6시에서 7시로 연장한다.군은 또 누에타운에서 30~31일 퓨전국악연주단 '마실'이 무대에 오르는 열린음악회를 마련하는 등 방문객들에게 좋은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행사 개최를 통해 문화·예술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부안의 산업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누에타운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북지역 농업경영인들의 한마당 잔치인 제11회 한국농업경영인 전북대회가 28일 부안스포츠파크에서 개회식을 갖고 3일간의 행사일정에 돌입했다.이날 개회식에는 김완주 도지사와 김승환 도교육감, 조배숙·유성엽 국회의원, 김호수 부안군수를 비롯한 4개 시·군 단체장, 도의원, 시·군 의장단, 농림수산식품부 관계자, 농업경영인 회원 및 가족, 지역민 등 2만여명이 참석했다.정주성 한농연 전북연합회장은 대회사에서 "농업농촌의 현실이 끊임없이 난사되는 자유무역협정들과 생산비도 건질 수 없는 농산물가격으로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며 "이 같은 시기에 농업경영인들이 대안을 모색하고 한국농업의 회생의 터전 마련 등 역량을 발휘해 나가도록 하자"고 말했다.김호수 부안군수도 환영사를 통해 "우리 농업을 지키기 위해 부단한 연구와 끊임없는 노력을 경주해 오신 농업경영인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면서 "앞으로도 농업경쟁력 향상을 통한 전북발전을 위해 힘써달라"고 말했다.
부안군과 지역내 새마을금고 3곳이 소외계층을 위한 공헌사업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김호수 부안군수는 28일 부령새마을금고 김성택 이사장, 새부안새마을금고 김남용 이사장, 남부안새마을금고 김노선 이사장 등과 함께 지역희망공헌사업 공동협력 협약식을 가졌다.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군과 지역내 3개 새마을금고은 지역희망공헌사업 부안군협의회를 구성하고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적극 발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부안군 관계자는"이번 협약을 계기로 현재 새마을금고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회환원사업과 군에서 추진중인 복지사업을 효과적으로 연계해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을 지속적으로 도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여름휴가철을 맞아 부안을 찾는 관광객들의 오감을 만족시켜줄 다채로운 행사들이 잇따라 마련된다.28일 오후 5시 고사포해수욕장 해변특설무대에서는 KBS 찾아가는 음악회가 열린다. 백승주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는 이번 음악회에는 하모니카 연주자 전제덕씨와 박주원밴드, 재즈피아니스트 진보라, 팝페라가수 카이, 퓨전앙상블 소리나무, 첼리스트 오아미, 강산에 등이 출연한다.또 오는 30~31일 부안 누에타운에서는 플루리스트 이대정랑 교수가 음악감독을 맡고 퓨전국악연주단 마실을 비롯해 JK브라스앙상블, 랑플루트 앙상블 등 무대에 오르는 열린음악회가 개최된다. 이번 무대는 오는 10월까지 모두 16차례에 걸쳐 펼쳐지며 누에타운 입장객은 누구나 공연관람이 가능하다.이와 함께 위도에서도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위도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인 '위사모닷컴'가 주최하는 음악캠프가 마련된다. 행사기간 매일 저녁 8시30분부터 3시간 동안 위도해수욕장 야외공연장에서 마련되는 이번 공연에는 프로젝트밴드와 초대가수들의 라이브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한편 올해로 3회째를 맞는 '님의 뽕 축제'가 부안댐광장에서 열리며, 제22회 미스변산 선발대회도 오는 30일 오후 2시 변산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개최된다.부안군 관계자는 "부안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보고 듣고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크고 작은 다양한 공연행사들이 열린다"면서 "관광객들이 천혜의 자연경관과 어우러진 다양한 문화공연을 통해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한국농업경영인 전북대회가 28일~30일 부안 스포츠파크 일원에서 펼쳐진다.'미래농업 혁명의 창조적 주역, 전북농업경영인'이라는 주제로 마련되는 이번 행사는 (사)한국농업경영인 전라북도연합회가 주최하고 전북도·부안군 등이 후원한다. 특히 전북지역 농업경영인과 가족 등 2만여명이 참석해 FTA·WTO 등 세계 시장개방으로 어려움에 처해 있는 농업환경의 변화를 극복하고 농업경영인 회원 및 가족의 화합과 단결을 통한 농업·농촌 회생대책을 논의할 예정이다.개회식에는 서규용 농림수산식품부장관과 김완주 도지사, 김승환 도교육감, 김춘진 민주당 전북도당위원장을 비롯한 국회의원, 김호서 도의회 의장, 강경량 전북지방경찰청장, 농업관련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며, '희망 농업·농촌'선포식을 앞세워 본격적인 행사 일정에 돌입하게 된다.세부행사로는 오디체험행사와 관광명소 방문, 농특산물 홍보·판매 등 홍보 및 체험행사를 비롯해 웰빙음식경연대회, 한농연가족한마당 및 체육행사 등이 마련된다. 또 한농연 전북도연합 시·군 임원들이 참여하는 농업경영 및 조직발전토론회에서는 조직혁신 방안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가 뒤따를 전망이다.임원택 부안군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대회는 미래 생명산업은 우리 농업을 지키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 온 농업경영인의 화합과 친선을 위한 축제 한마당"이라며 "전기·식수·숙박 등 불편함이 없도록 행사기간 동안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안군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다음달 3일까지 국가·도지정 문화재와 유적지 주변에 대한 제초작업 등 환경정비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환경정비 대상 문화재는 중요민속자료인 서문안당산과 동문안당산을 비롯해 유천리 도요지, 백산성, 구암리 지석묘군 등이다.군은 또 도지정 유형문화재인 서외리 당간과 도기념물인 반계선생 유적지, 남문안당산, 백정기 의사 생가터 등을 대상으로 주변 잡초제거 및 쓰레기수거 등에 나선다.김형원 군 문화관광과장은 "휴가철을 맞아 문화유적지를 찾는 관광객들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제초작업 등 환경정비를 실시한다"면서 "지속적인 문화재와 유적지 주변의 환경정비로 관광객들이 쾌적한 환경 속에서 역사를 탐방할 수 있도록 문화·유적지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안군이 다음달 1일부터 17일까지 불법전용 농지에 대한 특별단속에 나선다.군은 이를 위해 군과 읍·면 공무원으로 특별단속반을 구성해 건축자재 등 무단적치, 절토·성토·불법용도변경 등 농지전용허가나 신고 없이 무단으로 전용하거나 농지전용후 전용목적대로 사용되기 전에 무단변경 사용한 사례 등을 집중 점검한다.군은 불법행위로 적발된 사항에 대해서는 원상복구는 물론 사법기관에 고발조치하는 등 처벌기준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해당농지 공시지가의 50%에 상당하는 벌금을 부과토록 할 방침이다.부안군 관계자는 "농지불법전용행위는 이번 특별단속기간은 물론 지속적인 단속을 통해 불법전용행위가 근절될 수 있도록 행정지도와 단속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부안군이 농축수산물의 부정유통을 사전에 방지하고 물가안정과 서민생활 안정을 위해 대대적인 특별단속에 나선다.군은 26~28일 전북도·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대한주부클럽연합회 등과 함께 지역내 음식점을 중심으로 한 원산지 표시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하절기 피서지 업소와 외식업체에 대한 농축산물 원산지 표시 지도점검과 바가지상혼을 사전에 방지하기 추진된다.이와 함께 군은 다음달까지 부안군 전역의 음식점과 유통매장에 대한 원산지표시 단속을 불시에 펼친다. 대형마트·재래시장·양곡상·도정공장·유통업체·식당 등 1000개 업체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이번 단속에서는 쌀·배추 등 농산물, 쇠고기·돼지고지 등 축산물, 고등어·명태 등 수산물을 중점 점검한다.군은 위반업체에 대해서는 관련법에 의거해 행정처분 또는 사법처리하고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계도 등에 나설 방침이다.부안군 관계자는 "농산물의 경우 정부미와 일반미의 혼합행위 또는 사재기 등을, 축산물과 수산물에 대해서는 계량위반행위와 섞어팔기 등을 집중 단속할 것"이라면서 "피서가 끝나는 다음달까지 수시합동단속을 실시해 농축수산물 원산지 표시와 물가안정, 관광지 바가지요금 등을 근절시켜 부안을 찾는 관광객은 물론 소비자들에게 믿고 소비할 수 있는 풍토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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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길, 정읍시장 예비후보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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