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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행안면 주민자치위는 지난 11일 자매결연을 맺은 서울 구로구 구로4동에서 부안 농특산물 판매활동에 나섰다.행안면 주민자치위는 이날 구로4동측이 마련한 농특산물 판매 홍보 부스에서 천년의 솜씨와 동진주조의 부안뽕주, 보 우리밀영농조합의 현미찹쌀을 비롯한 잡곡 14종 등을 판매하는 등 부안알리기에 주력했다. 행안면 주민자치위는 지난 2008년 서울 구로구 구로4동과 자매결연을 맺은 이래 해마다 상호 초청행사를 마련하며 우의를 다지고 있다.이날 배일수 주민자치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구로4동에서 개최한 이번 행사를 계기로 도·농간 교류사업 활성화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북도의 부안군 감사결과와 관련, 김호수 부안군수가 13일 '보이지 않게 스며져 있는 관행을 경계하자'고 주문했다. 이는 김 군수가 전북도의 감사결과에 대해 직원들의 각성과 분발을 촉구하기 위한 화두를 던졌다는 게 관계자들의 설명이다.김 군수는 이날 군정현안 조정회의에서 "현실적으로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있는 관행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면서 "관행이라는 이유로 자신도 모르게 아무렇지도 않게 법에 저촉받는 행위를 할 수 있지만 이는 개선돼야 한다"고 말했다.김 군수는 특히 "관행 때문에 불행한 행정처분과 신분상 처분을 받는 사태가 없도록 해야 한다"면서 "행정은 무한책임이 뒤따르는 만큼 내탓 네탓을 따질 것이 아니라 책임감을 다해 업무를 수행해야 한다"고 당부했다.김 군수는"일정금액 이상의 건축 신축사업의 경우 설계변경때 제도적으로 걸러줄 수 있는 장치를 만들어야 한다"면서 "건축부서와 사용부서간 협조체계를 강화해 효율적인 운영이 가능하도록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그는 또 "본격적인 영농기철을 맞아 군 행정력을 농촌지역에 집중하자"면서"영농기를 맞아 모내기, 보리베기, 오디·양파 수확 등이 본격화되고 있지만 일손부족 등으로 농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이달내내 전 공무원들이 영농현장과 사업장 등 현장에 뛰어들어 밀착행정을 추진해 달라"고 주문했다.그는 마지막으로"농사를 짓고 있는 농민들의 입장에서 애로사항 등을 직접 현장에서 확인하고 조속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앞서 전북도는 최근 부안군에 대한 감사를 실시해 부안 제2농공단지 조성관련 변경 용역, 청소년 수련원 건립, 관광 명소화 사업 등 모두 84건의 위법ㆍ부당사항을 적발하고 71명을 문책하고 18억6000여만 원을 회수하거나 추징했다.
궁항마을 주민들이 13일 부안군청앞에서 궁항지구 지구단위계획 백지화를 촉구하는 집회를 갖고 있다.부안군이 추진중인 궁항지구 관광휴양형 지구단위계획안에 대해 지역주민들이 다시 반발하고 나섰다.궁항마을 주민들로 구성된 비상대책위(위원장 김융배)는 13일 부안군청앞에서 집회를 갖고 "부안군은 궁항지구 지구단위계획을 조속히 백지화하라"고 주장했다.이들은 "군이 지난 3월 '대책을 마련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뒤에도 최근까지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다"면서 "군의 밀실행정을 간과하지 않겠다"고 지적했다. 주민들은 당분간 매일 부안군청앞에서 집회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이보다 앞서 부안군은 지난 2월 궁항지구 관광·휴양형 제2종 지구단위계획에 대해 주민 열람을 고시·공고했으며, 주민들은 "군에서 주민들에게 사전설명회도 없이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해 진행한 것은 일부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사람들만 배부르게 하는 밀실행정"이라며 반발한 바 있다. 궁항 일대에는 33가구 89명이 거주하고 있다.
부안군이 도시지역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친환경농업 체험행사를 마련했다.군은 이달 11일 변산면 구 마포초등과 하서면 석불산영상랜드 등에서 소비자생활협동조합원(생협) 가족 700여명을 초청, 부안지역 농산물 홍보에 나섰다.변산 산들바다유기농업법인과 하서 미래영농조합법인이 주관한 이번 행사에서 소비자들은 모내기와 창포머리감기 등을 체험했고, 오디를 수확하는 기회도 가졌다.이 자리에는 임원택 부안군 농업정책과장도 참석해 소비자들에게 "부안의 친환경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도·농교류를 통해 도시와 농촌이 함께 상생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안전한 부안 농산물을 애용해 달라"고 당부했다.행사 참가자인 이모씨(42)는 "친환경농업을 몸으로 체험하고 우리가 먹는 농산물이 이렇게 안전하고 어렵게 생산되는지 새삼 느꼈다"고 말했다.
부안군이 부안참뽕 팸투어 추진을 통해 일손 부족 문제 해결과 관광 홍보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리고 있다.12일 부안군에 따르면 이달 11~12일 서울, 대전, 광주, 경북 영주 등 도시민 관광객 440명을 초청해 부안참뽕 브랜드 홍보를 위한 팸투어를 실시했다.이번 팸투어에 참가한 관광객들은 오디 수확체험을 통해 농번기 부족한 일손문제를 덜어줬고, 직접 수확한 오디 6t(6000만원 상당)을 구매하기도 했다.특히 관광객들은 오디 수확체험을 통해 '부안오디가 타 지역에 비해 당도가 높고 품질이 우수하다'는 반응을 앞세워 관심을 모으고 있다. 관광객들은 익산역에서 부안관광 버스를 이용해 새만금을 둘러본 뒤 채석강, 적벽강, 격포항 등을 관광하기도 했다.서울에 사는 김모씨(39·회사원)는 "부안오디가 미네랄이 풍부하고 당도가 높아 생과로 이용하기에 가장 좋다는 점을 알게 됐다"면서 "그동안의 가족여행 가운데서도 가장 의미 있고 행복한 여행이 됐다"고 말했다.한편 부안군은 13~16일에는 여행전문가인 여행작가협회, 여행블로거기자단 60여명을 대상으로 부안참뽕 팸투어를 마련한다. 이와 함께'삶의 체험현장' 등 공중파 방송사들의 체험프로그램 촬영도 마련되는 등 오디 수확이 종료되는 이달 말까지 오디체험에 관심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군 관계자는 "이번 팸투어를 통해 부안참뽕 브랜드를 관광상품화하고 부안오디의 우수성 홍보와 판매로 농가소득 증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보탬이 됐다" 면서 "앞으로도 오디수확 체험 프로그램을 관광객을 중심으로 지역민, 코레일, 행정이 함께하는 축제로 승화될 수 있도록 더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근 부안지역을 비롯한 서해안 일대에 벼 줄무늬잎마름병 매개충인 애멸구 비래량이 급증하고 있어 방제에 비상이 걸렸다.12일 부안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최근까지만 해도 지난해의 63% 수준을 보였던 월동 애멸구 밀도가 지난 1~5일 계화면에 설치한 공중포축망에서 모두 581마리가 포획됐다.중국에서 건너온 애멸구의 포획량은 지난달까지만 해도 1~10마리에 불과했지만 이달들어 급격하게 늘어났다는 게 관계자들의 설명이다.이에 따라 농업기술센터는 이달 상순까지 애멸구가 지속적으로 비래할 것으로 예상하고 예찰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긴급방제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기술센터는 본답 예찰 결과 90% 이상의 논에서 애멸구가 관찰된 만큼 저항성이 약한 품종인 조생종이나 흑미 등을 재배하는 농가들은 방제를 서둘러야 한다고 밝혔다.애멸구를 방제하기 위해서는 이앙 전에 반드시 상자처리제를 살포하고 이앙뒤 20일 이상이 지났을 때 약효가 떨어지는 만큼 본답에도 추가방제를 실시해야 한다는 게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또 감수성 품종인 흑미와 운광벼 등 맥류 후작 2모작 못자리에서는 부직포를 벗길 때 유제나 수화제를 사용해 1차 방제를 실시한 뒤 이앙 당일 상자처리제를 사용해야 한다.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애멸구 발견 후 조기 방제를 실시하지 않을 경우 벼 수확량이 크게 감소할 수 있고 특히 이앙을 마친 상태에서는 피해가 100% 감소까지 발생할 수 있다" 며 "방제에 적극 참여하고 논을 중심으로 주의 깊게 관찰해 피해를 막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관계자는 또 "애멸구로 인해 발생하는 벼 줄주늬잎마름병은 한번 발병하면 방제약이 없어 치료가 불가능하다"면서 "특히 알을 통해 다음 세대로 반복 점염시키는 특성이 있고 벼의 수확량을 감소시키기 때문에 애멸구를 방제해 사전에 바이러스를 차단하는 게 중요하다"고 덧붙였다.한편 벼 줄무늬잎마름병은 지난 2007년 전북과 충남 서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1만4137㏊에서 대규모로 발생했으며, 2009년에도 부안지역에만 163ha의 피해가 발생해 수확량 감소 등을 겪은 바 있다.
바닷물의 온도 상승으로 인한 비브리오균의 활성도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부안군의 모니터링 활동이 본격화되고 있다.부안군 보건소는 12일 해수온도가 20℃ 이하로 낮아지는 10월 중순까지 매주 검체를 채취해 세균 검사를 실시하는 등 격포항을 비롯한 관내 7개 항·포구를 대상으로 전염병 오염도 조사에 나선다고 밝혔다.군 보건소 관계자는 "하절기로 접어들면서 어패류 섭취때 콜레라와 장염비브리오균, 비브리오패혈증균 등 비브리오 균속에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다"면서 "여름철에 흔한 비브리오 균주인 장염비브리오는 오염된 어패류를 통해 감염되는 질환으로 소금이 없는 환경에 약하기 때문에 반드시 수돗물로 씻어 섭취하는 게 중요하다"고 지적했다.이 관계자는 "비브리오균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어패류 등을 반드시 가열 조리해 섭취하거나 건조 또는 냉장보관하고 전용 칼·도마는 뜨거운 물에 소독해야 한다"며 "해수온도가 낮아지는 시기까지 지속적인 비브리오 균속에 대한 모니터링을 통해 주민과 관광객들의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부안수협(조합장 김진태)은 9일 조합원 자녀 69명에게 2,4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수안수협은 어려운 가정환경 속에서도 학업에 열중하고 있는 조합원 자녀를 독려하고, 어업인에게 희망을 전달하고자 연차사업으로 조합원 자녀 장학금 지급을 실시하고 있다.부안수협 관계자는 "현재의 복지조합으로 성장하게 도와준 어업인들의 공로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고, 지역인재육성에 보탬이 되기 위해 장학사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부안수협은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2일까지 어촌지역 초등학생 7명을 선정, '낙도벽지 어린이 도시문화체험 학습'을 실시했으며, 이달 중에 세차례에 걸쳐 어촌지역 다문화가정 모국방문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모국방문사업 대상 다문화가정에 전가족 왕복항공료 및 체제비를 지원한다.부안수협은 금년 1/4분기 결산 결과 8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전국 7위)했다.
부안의 대표 특화작목인 오디 수확이 본격화 되고 있다.7일 부안군에 따르면 지난달 12일 하우스 재배 오디의 수확에 이어 이날 노지 오디가 첫 수확됐다.군 관계자는 "하우스 오디에 이어 노지 오디의 본격적인 수확이 시작됐다" 면서 "오디가 차질 없이 수확되도록 농촌돕기 운동을 확대하는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부안지역 내 오디는 948농가에서 390ha를 재배되고 있으며, 수확된 생과는 주류와 음료, 가공식품 원료 등으로 판매되고 있다. 올해는 작황 상태가 양호해 2020톤의 수확이 예상되고 있다.부안 오디는 당도가 가장 높은 과상 2호 품종을 80% 이상 재배하고 있으며, 웰빙 과실로 알려져 소비자 만족도가 높으며 해양성 기후의 영향으로 품질 면에서 타 지역과 차별화된 품목이다.한편 부안 오디 생산면적은 전국 최대이며, 전국 생산량의 20%를 차지하고 있다.
"지역발전을 위한 시책발굴에 우리가 나선다."부안 발전의 원동력이 될 아이디어 및 신규 시책발굴을 위한 공무원들의 스터디그룹 활발히 전개되고 있다.특히 그룹별로 경쟁구도가 형성되면서 우수과제로 선정되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제출돼 눈길을 끌고 있다.부안군은 이달 3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2011년도 스터디그룹 우수과제 발표회를 개최했다.이날 접수된 연구과제는 총 22건. 1차 서류심사를 거쳐 10건이 우수과제로 선정됐으며, 이날 발표회에서 35개 스터디그룹 대표들의 심사를 거쳐 5건으로 압축된다.이날 발표된 과제는 세이브 그룹의 '부안물고기 족욕체험장 조성'을 비롯해 슈퍼마켓 그룹의 'SNS 새로운 소통의 방법'과 살루스 그룹의 '사랑의 재활센터 운영', 농업은 생명 농촌의 미래 그룹의 'Berry류 소득원화 방안연구', 온고지신 그룹의 '부안 축제 대자연의 숨(Sum)'이다.또 동진포테이토 그룹의'EM을 이용한 부안군 이미지 제고', 미소메가 그룹의'LED를 이용한 부안군 이미지 제고', 신선태 그룹 '곰소시가지 간판정비 방안', 누리가온부안그룹 '다시찾고 싶은 청호저수지 개발', 위도사랑 그룹 '위도 스토리텔링 관광상품 개발' 등이 발표됐다.이들 우수과제는 주민들이 공감하는 시책 발굴 차원에서 민간인 심사위원을 초청, 최우수 1건, 우수 2건, 장려 2건 등 우열을 가리게 된다.김호수 군수는 "스터디그룹 회원들이 머릿속에서 잠자고 있는 소중한 아이디어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발굴되고 시책으로 반영된다면 부안은 발전될 수 밖에 없다" 면서 "언제나 연구하고 학습하는 스터디그룹이 더욱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당부했다.한편 부안군청 스터디그룹은 지난 2009년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우수과제들은 매년 책자로 발간해 실·과·소에 비치돼 활용되고 있다.
부안군 농업기술센터는 올해 상서면 새기술 실증 시범농장내에 사업비 7억5000만원을 투입해 400㎡ 규모의 친환경미생물 배양시설을 설치한다고 3일 밝혔다.이 시설에는 500ℓ와 200ℓ 단일균 배양기, 3톤 단위 EM배양기 등의 배양장비가 들어서며, 연간 300여톤 규모의 친환경 미생물제를 생산, 농가에 공급할 수 있게 된다.또한 철저한 제품 성적관리를 통해 고품질의 친환경 미생물제를 생산하고 미생물의 효과와 작용기작에 대한 심층적인 연구도 병행할 계획이다.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친환경 미생물제 보급으로 소비자 중심 고품질 안전농축산물 생산으로 농가소득을 향상시키고 친환경농업 실천으로 부안군의 지속가능한 농업발전을 위해 추진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부안군 통합체육회는 이달 2일 '2011 사회봉사 사업계획'의 일환으로 개암사 주변 탐방로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이날 통합체육회 이사 30여명은 울금바위와 개암사 주변 탐방로 인근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처리했다.통합체육회의 한 이사는"개암사 주변 정화활동을 통해 우리 고장의 자연과 역사문화를 다시 한번 뒤돌아 볼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 면서"앞으로 실시되는 지역 사회봉사활동에도 힘을 모을 것"이라고 말했다.
전북 부안군 농업기술센터는 3일 친환경 농ㆍ축산물 생산에 필요한 미생물 배양시설을 연내에 상서면 실증농장에 설치한다고 밝혔다. 400㎡ 규모의 시설에는 다양한 배양장비가 설치돼 연간 300t의 친환경 미생물(EM)을 키워 농가에 공급하고 미생물 효과에 대한 심층 연구도 병행한다. 친환경미생물은 오디, 감자를 비롯한 특화작목과 고품질 농산물 생산, 친환경농업 등에 활용된다. 부안군은 농민을 대상으로 미생물 지식과 활용법에 대한 사전교육을 해 사용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한국농어촌공사 부안지사(지사장 김영길)는 농촌현장의 각종 민원이나 지역민의 건의사항을 수렴하고, 공사가 추진하고 있는 사업 등에 대해 설명하는 '현장 대화를 통한 고객과의 만남의 장'을 만들기 위해 '부안들녘 먼동반'을 이달 21일까지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2일 오전 7시시 행안면 삼간리 삼간마을에서 마을 주민들과 함께 한 자리에는 서삼석 전북지역본부장, 김영길지사장, 권익현 도의원, 이옥신 행안면장이 동참, 마을 주민들과 영농전반에 관한 사항을 토론하고 건의사항을 경청하면서 농업인의 고충을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김영길 지사장은"고객만족을 최우선 가치로 실현하고자 농업인이 원하는 바를 최대한 해결한다는 기본 원칙하에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현장 밀착형 경영에 박차를 기하겠다"고 밝혔다.
부안교육지원청(교육장 박승서)은 2일부터 10일까지 부안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교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지원 맞춤형 연수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연수는 지난 1992년 학교교육과정이 도입된 후 20여년이 지났으나, 여전히 학교 교육과정은'어렵다''낯설다'는 현장 교사들의 의견을 반영해 마련됐다.연수 첫날 강사로 나선 전북도교육청 장명순 장학사는 교육과정 편성을 위해 학교에서의 준비와 적용방법, 다양한 교육과정 편성 방법에 대한 사례를 제시해 교원들의 이해를 높였다.이후에는 김제검산초 문홍근 교장, 태인초 김연님 교감 등을 강사로 초빙, 교육과정 편성과 운영의 실제, 교과교육과정 운영, 창의적 체험활동 운영 등에 대한 연수가 실시될 예정이다.박승서 교육장은 "학교 교육의 기본 설계도인 교육과정이 잘 구성되고, 학교별로 특색있는 내용과 방법이 정상적으로 적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부안군 통합체육회는 지난달 31일 행안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2011 전라북도 도민체전 참가 종목 연석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27개 참가종목 회장과 사무국장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민체전 추진상황 보고, 통합체육회장인 김호수 군수의 격려와 함께 상위 입상을 위한 필승 다짐의 순으로 진행됐다.김호수 통합체육회장은 "올해 처음으로 생활체육대회와 통합 개최하는 도민체전은 그 어느 때보다 규모가 크다" 면서"군 출전 선수단은 대회기간 내에 부안의 명예를 걸고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해 정정당당하게 매 경기마다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이번 도민체전은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 동안 전주시에서 열리며 부안군 선수 및 임원은 705명으로 종합 5위, 군부 2위를 목표로 하고 있다.한편 부안군은 지난해 도민체전에서 종합 10위, 군부 4위를 기록했다.
부안군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창용)가 농촌진흥청 연구분야 공모사업에 선정돼 연구비 2억4000만원을 확보, 오디·뽕 안정생산 기술 및 가공제품 개발이 탄력을 받게 됐다.군 농업기술센터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이달부터 오는 2013년 12월까지 3년간 부안 참뽕 연구소, 원광대학교, 농촌진흥청, 관내 식품업체 알비레츄럴, 변산제다 등과 함께 오디뽕 재배 및 가공상품 개발분야를 중심으로 연구를 수행하게 된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최근 문제시되는 오디 균핵병 경감기술 및 재배분야 연구는 농촌진흥청 성규병 박사와 공동으로 수행하게 되며, 가공분야는 참뽕 연구소 주관으로 외부 관내 업체와 학계 전문가 등 공동으로 연구를 수행한다"고 밝혔다.
서울튜티앙상블의 찾아가는 음악회가 지난달 27일 주산초등학교 강당에서 열렸다.한국마사회와 함께하는 농어촌희망재단 문화순회 사업으로 열린 음악회에는 주산초, 주산중, 하서중 학생과 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음악으로 떠나는 세계여행'이라는 주제로 1시간 정도 진행된 음악회에서는 모차르트의 세레나데를 비롯한 유럽과 남미 등의 음악과 우리 음악 등 10여곡이 연주됐으며, 드라마나 생활 주변에서 쉽게 들을 수 있는 친숙한 곡들에 간단한 해설을 곁들여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서울튜티앙상블은 1988년에 창단해 기업 및 기관의 사회공헌 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있으며, 문화적으로 소외된 계층을 위한 프로그램을 기획 및 진행하는 등 음악을 통한 소통의 다양화에 노력하고 있다.참가 학생들은 "어렵게만 여겨지던 클래식 연주를 바로 눈 앞에서 생생하게 들을 수 있었던 소중한 경험이었다"고 입을 모았고, 학교장들은 "학생들의 가슴에 문화적 소양을 키워줄 이러한 행사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안교육지원청(교육장 박승서)이 초·중·고 학부모를 대상으로 자녀교육 역량강화를 위한 맞춤형 학부모 교육을 위해 상대적으로 자녀교육에 소홀했던 아버지를 위한 아버지 학교와 학부모에게 자녀교육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학부모 교육 심화과정 등 2개의 강좌를 마련했다.아버지학교는 이달 26일부터 6월 16일까지 매주 목요일 '가정에서의 아버지의 역할, 아버지와 자녀의 의사소통' 등의 과정으로 진행되며, 학부모교육 심화과정은 27일부터 6월 24일까지 매주 금요일 자녀 학습 및 진로지도, 상담 및 대화기법과 관련된 내용이 다뤄진다. 이번 강좌는 낮시간 직장생활로 교육참여가 어려운 학부모를 위해 오후 7시~9시까지 2시간 운영된다.참여를 원하는 학부모는 전화(지역사회협력팀 580-7462)로 신청할 수 있으며, 별도 신청없이 해당 교육일에 부안교육지원청 2층 대회의실에 나오면 교육을 수강할 수 있다.박승서 교육장은 "이번 학부모 교육을 통해 교육의 주체로서 학부모의 역할을 새롭게 정립함으로써 궁극적으로 학부모와 학교의 상호작용을 통한 학생의 교육력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면서 "향후 학교교육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학부모 정책을 완성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부안군의 2011년도 개별공시지가가 각종 개발사업 시행 및 국립공원 일부해제 등의 영향으로 지난해에 비해 평균 3.3% 올랐다.토지의 ㎡당 평균가격은 6358원으로, 최고지가는 터미널사거리 프라자약국 부지로 ㎡당 169만원이다. 최저지가는 보안면 우동리 임야로 ㎡당 315원으로 결정됐다.부안군은 결정·공시사항을 결정통지문을 토지소유자에게 우편 발송하며,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6월 30일까지 군청 종합민원실에 이의신청을 제출하면 된다. 이의신청 접수된 필지에 대해서는 재조사 및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부안군 부동산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이의신청인에게 처리결과를 통보해 준다.기타 궁금한 사항은 부안군청 종합민원실(580-4347~9)로 문의하면 된다.
폐점 앞두고 열린 익산로컬푸드 어양점 잔치판 ‘부적절’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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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문화원, 제50차 정기총회 개최
이정규 수필집 ‘해암의 향기’ 출판기념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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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정읍시장 예비후보, 전자책 출판기념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