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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하나되는 읍·면민의 날 행사 풍성

완주 봉동읍·비봉·상관면 / 출향 인사 등도 대거 참석

▲ 10일 완주군 비봉생활체육공원에서 열린 제19회 비봉면민의 날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기념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완주 봉동읍은 10일 봉동초등학교 운동장과 상장기공원 봉신교 일원에서 기관단체장과 출향인사 지역주민 등 5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4회 봉동읍민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봉동읍 승격 44주년을 맞아 열린 이날 행사는 희망찬 봉동읍을 상징하는 100여대의 유모차 행진에 이어 기념식과 민속체육행사 당산제 노래자랑 등 다채롭게 진행됐다.

 

완주 비봉면도 10일 새로 조성된 비봉생활체육공원에서 기관단체장과 재경향우 지역주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9회 비봉면민의 날 행사를 가졌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지역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군수표창에 곽규섭·박성문·임동석씨, 면민의 장에 박태근씨, 효행상에 채규순씨, 장수상에 신옥남씨, 장한어린이상에 오현호군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앞서 완주 상관면은 지난 8일 상관생활체육공원에서 지역주민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8회 상관면민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군수표창 공익상에 김을중씨, 장수상에 송천덕씨, 봉사상에 김귀자씨, 면민의 장 효열상에 조남훈씨, 선행상에 강신홍씨, 체육상에 이숙씨가 각각 수상했으며 민속 체육경기와 주민노래자랑 초청가수 공연 등이 다채롭게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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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택 kwon@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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