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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 송웅빈 신평산업 회장·이복태 로고스 대표에 명예박사 수여

원광대(총장 김도종)는 18일 송웅빈 (주)신평산업회장과 이복태 로고스 대표변호사에 대한 명예박사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송 회장은 1997년부터 익산에 자동차부품 전문제조업체인 신평산업주식회사를 설립해 지역발전에 앞장서고, 지역민과의 상생을 신념으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왔으며, 소외와 편견 속에서 외롭게 살고 있는 한센인들을 위한 지원 및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하는 등 지역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데 크게 기여해 왔다.

 

특히 원광대 행정대학원 수료 후 원우회장을 역임하면서 후배들의 취업을 이끌고, 왕궁 면민의날 기념행사위원장 역임과 한센인 2세 아이들의 보호시설인 시온유아원 지원 등 지역주민을 위한 기업으로서 지역경제 발전에 커다란 공적을 남겼다.

 

원광대는 경기 침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무아봉공의 헌신과 노력으로 공익사업에 힘쓰고, 공정한 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책임과 의무를 다하고 있는 송 회장의 공로를 인정해 명예경영학 박사학위를 수여했다.

 

또한, 1979년 제21회 사법시험 합격에 이은 30년의 검사 생활을 통해 청렴한 공직자로 평가받고 있는 이 변호사는 사법부 발전에 기여하고, 법조 경력을 바탕으로 소외와 편견 속에 사는 소수자들에게 따뜻한 손길로 사랑과 정을 베풀면서 매년 다양한 공익행사 및 무료법률서비스를 통해 법으로 사랑과 공의를 실천하는 생활을 해오고 있다.

 

원광대는 전주지검 군산지청과 전주지검 검사장 재직 시 특강을 통해 학생들이 미래의 꿈을 실현하는데 큰 도움을 주는 등 원광대 발전을 위해 힘쓰고, 법원 내 손꼽히는 형사소송법 권위자로서 형사소송법 관련 저서와 연구논문을 발표하여 학문적 발전에도 크게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해 명예법학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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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철호 eomch@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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