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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살리기 지역순회 토론회' 진안 산약초타운서 열려
'강살리기 지역순회 토론회' 진안 산약초타운서 열려
  • 국승호
  • 승인 2018.08.21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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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라북도강살리기추진단(이사장 김택천)과 강살리기진안군네트워크(대표 원봉진)가 21일 진안군산약초타운에서 토론회를 열었다. 주제는 ‘옛도랑복원사업의 지속성을 위한 지역별 예산계획 수립 필요성’. 전라북도 강살리기추진단 김택천 이사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된 이날 토론회에는 이한기(전북도의원), 강은희(진안군의회부의장), 김요섭(진안군환경과장), 오문태(전라북도 강살리기 추진단 상임이사), 원봉진(강살리기 진안군네트워크 대표), 박대진(수자원공사 용담댐 관리단 박대진 차장), 장남정(전북발전연구원 박사) 등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이날 토론회는 지역 중심의 강 살리기 활동이 전개될 수 있도록 만들자는 취지로 마련됐으며, 참석자들은 지역의 강, 하천, 도랑의 문제점을 놓고 열띤 토론을 펼쳤다.

주제발표는 전북대학교 김세훈 환경공학 박사가 맡았다. 김 박사는 마을 지천 및 하천의 수질보전 활동을 위해 지역 특색에 맞는 설계가 필요하고, 주민 주도적 도랑관리에 대한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예산편성이 동반되어야 하며 옛도랑 복원사업의 지속성이 보장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택천 이사장은 “토론회에서 논의된 도랑의 주민 관리방안과 관리 사각지대 도랑관리에 대한 법제화 필요성 등 현안에 대한 의견을 적극 수렴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효율적인 도랑관리를 위해 유관기관, 지역별 환경단체 등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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