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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내 고령친화산업 육성해야"
"전북 내 고령친화산업 육성해야"
  • 이강모
  • 승인 2020.05.17 19: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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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연구원 이슈브리핑

사회 고령화에 따른 시니어 시프트 시대를 맞아 전북에 고령친화산업을 육성하자는 주장이 나왔다.

전북연구원은 지난 15일 이슈브리핑을 통해 전북의 강점을 활용해 고령친화식품, 고령친화화장품, 고령친화콘텐츠, 고령친화힐링 등의 분야를 육성하고 시니어 시프트(Senior shift) 시대를 선점해야 한다고 밝혔다.

정부발표에 따르면 한국은 2025년쯤 고령인구의 비율이 20%를 넘어 초고령사회를 진입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특히 소비와 여가를 즐기는 활동적 고령자(Active senior)가 증가되면서 시니어 시프트(Senior shift), 욜드(YOLD : Young Old) 등의 신조어가 등장하면서 고령자 중심의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기업의 관심이 늘어나고 있다.

이지훈 박사는 전북이 고성장하는 고령친화산업의 연구개발과 테스트, 사업화의 최적지로 향후 추진 할 정부정책에 미리 준비하여 전북발전의 대도약적 전환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전북은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 남원 노암 화장품 집적화단지, 순창 쉴랜드 관광휴양촌 등 시니어 시프트를 위한 생산·서비스의 거점을 확보하고 있다. 또한 한국식품연구원, 남원시화장품산업지원센터, 전라북도문화콘텐츠산업진흥원, 홀로그램 콘텐츠서비스지원센터 등도 집적화되어 있다. 따라서 전북은 고령친화식품, 고령친화화장품, 고령친화콘텐츠, 고령친화힐링 등 4대 분야의 특화발전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고령친화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익산과 완주·전주를 고령친화 식품 연구과 생산, 소비자 테스트로 특화하고, 고령자의 도시에 대한 계속거주 욕구(Ageing in place)를 활용해 전주·익산을 중심으로 고령친화 콘텐츠를 산업화하자는 의견이다. 또한 동부권은 고령친화 식품?화장품에 필요한 천연소재의 발굴과 재배, 자연환경과 연계된 고령친화힐링으로 발전방안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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