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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2014, 시군 릴레이 여론조사 ③ 군산시] 문동신 시장, 다자대결 압도적 우위

64 지방선거를 준비하는 군산시장 입지자가 현재 1617명에 이를 정도로 난립한 가운데 다자대결 구도에서는 문동신 현 시장이 지지율에서 압도적 우위를 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입지자 난립 속에 인지도에서 앞선 문 시장이 현직 프리미엄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전북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서치뷰에 의뢰, 지난 3일 군산시에 거주하는 성인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가상 다자대결(9명)에서 문동신 현 시장은 34.0%의 지지를 얻어 2위 그룹을 3배 이상 크게 앞섰다. 이어 지지도 조사 대상자 중에는 강임준 전 전북도의원(10.5%)과 김용화 전북도의원(7.6%), 서동석 호원대 교수(7.0%), 문면호 전북도의원(4.7%), 박종서 전 연합뉴스 전북지사장(4.7%) 등이 뒤를 이었다.3선 도전이 점쳐지는 문동신 시장의 민선5기 직무수행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55.8%가 잘했다고 응답, 잘못했다(36.3%)는 답변을 앞섰다. 그러나 문 시장의 연임 또는 교체에 대한 견해를 묻는 질문에는 한번 더 하는 것도 괜찮다는 답변이 36.3%에 그친 반면 다른 인물로 바뀌어야 한다는 응답은 55.0%에 달해 향후 선거구도에 따른 판세 변화도 예상된다.이번 조사는 지난 3일 군산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컴퓨터 자동응답시스템(ARS)을 이용, 임의전화걸기(RDD)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 포인트, 응답률은 5.2%(총 9606통화 중 500명 응답)였다.v:* {behavior:url(#default#vml);}o:* {behavior:url(#default#vml);}w:* {behavior:url(#default#vml);}.shape {behavior:url(#default#vml);}※ 내려받기 : 군산시여론조사통계표및설문지

  • 정치일반
  • 김종표
  • 2014.01.08 23:02

[군산시 여론조사] 입지자 난립 속 현직 프리미엄 '두둑'

올 지방선거일(6월 4일)을 기준으로 만 76세가 되는 문동신 군산시장이 3선에 도전한다면 유권자들의 지지를 얼마나 얻을 수 있을까.전북일보가 지난 3일, 현재 거론되는 다수의 군산시장 입지자 중 우선 9명을 선정해 실시한 지지도 조사에서는 문동신 시장이 다른 후보들을 3배 이상의 격차로 앞서며 독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입지자가 무려 1617명에 이르는 가운데 다자대결 구도에서 현직 프리미엄 효과가 크게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또 문 시장은 민선5기 직무에 대해서도 대체로 무난한 평가를 받았다. 그러나 이와는 관계없이 문 시장의 3선 연임보다는 교체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 향후 선거구도가 재편될 경우 판세 변화도 예상된다.△ 군산시장 선거 가상 다자대결문동신 현 시장의 3선 도전이 예상되는 가운데 현재 거론되는 입지자 중 9명을 대상으로 한 지지도 조사에서 문 시장은 34.0%의 지지를 얻어 강임준 전 전북도의원(10.5%)과 김용화 전북도의원(7.6%), 서동석 호원대 교수(7.0%)를 크게 앞섰다. 이어 문면호 전북도의원(4.7%)과 박종서 전 연합뉴스 전북지사장(4.7%), 최정태 전북도의원(4.5%), 이현호 군산상공회의소 회장(3.9%), 문명수 전 전주 부시장(3.4%)이 뒤를 이었고, 무응답은 19.7%로 집계됐다. 문 시장은 성연령과 관계없이 전 계층에서 선두를 달렸으며 남성(35.7%)과 19세 및 20대(45.8%), 40대(35.3%)에서 자신의 평균 지지율보다 더 높은 지지를 얻었다.△ 문동신 현 시장 직무평가문동신 시장의 민선5기 직무수행에 대해서는 매우 잘했다(19.6%)와 다소 잘했다(36.2%)는 긍정적 평가가 55.8%로 절반을 넘었다. 반면 다소 잘못했다(21.9%)와 매우 잘못했다(14.4%)는 부정적 평가는 36.3%에 달했고, 무응답은 8.0%였다. 문 시장이 직무수행에 대해서는 시민들로부터 대체로 무난한 평가를 받은 셈이다.성별로는 남성의 경우 잘했다 60.9%, 잘못했다 32.9%로 긍정평가가 28.0%p나 높았고, 여성은 잘했다 50.6%, 잘못했다 39.6%로 그 격차가 상대적으로 적었다.△ 현 시장 연임교체에 대한 견해문동신 시장의 3선 연임, 또는 교체에 대한 질문에는 36.3%가 한번 더 하는 것도 괜찮다고 답한 반면, 절반이 넘는 55.0%는 다른 인물로 바뀌어야 한다고 답해 교체를 요구하는 응답이 오차범위(4.4%p)를 벗어난 18.7%p 더 높았다. 무응답은 8.6%였다.이는 70대 중반(76세)인 문 시장의 나이가 유권자들의 판단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연령별로는 50대(64.5%)와 40대(59.1%), 30대(58.0%) 순으로 교체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많았다.특히 문 시장이 속한 민주당 지지층에서도 연임 지지(35.4%)보다 교체해야 한다(56.7%)는 응답이 21.3%p나 높아 눈길을 끌었다.△ 정당 지지도군산 시민들은 현재 지지하거나 더 호감이 가는 정당으로 31.0%가 민주당을 꼽았다. 또 새누리당은 18.5%, 통합진보당 7.4%, 정의당 3.9%, 다른 정당 12.0%였고 무당층은 27.2%로 나타났다.무소속 안철수 의원의 신당 창당을 가정한 정당 지지도는 안철수 신당이 39.7%의 지지를 얻어 25.2%에 그친 민주당을 오차범위를 벗어난 14.5%p 앞섰다. 또 새누리당은 13.0%, 통합진보당 5.2%, 정의당 3.4%, 다른 정당 1.7%로 나타났으며 무당층은 11.9%로 줄었다.안철수 신당은 전 계층에서 우위를 보였으며 특히 남성(45.6%)과 19세 및 20대(43.5%), 30대(50.3%), 40대(41.9%)에서 평균보다 높은 지지를 받았다. 안철수 신당은 새누리당 지지층의 12.9%, 민주당 28.2%, 다른 정당 지지층의 89.3%, 무당층의 52.0%를 각각 흡수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새누리민주安신당 후보 3자대결군산시장 선거에서 새누리당과 민주당안철수 신당 후보가 3자 대결을 펼칠 경우 누구를 지지하겠느냐는 질문에는 39.7%가 안철수 신당, 30.3%는 민주당 후보를 지지하겠다고 답했다. 또 새누리당 후보 지지 응답은 13.7%, 무응답은 16.3%였다.성별로는 남성의 경우 안철수 신당 후보 지지가 42.7%, 민주당 후보 지지 응답은 27.2%로 15.5%p 격차가 난 반면, 여성은 안철수 신당 후보 36.5%, 민주당 후보 33.5%로 오차범위 내 접전 양상을 보였다.△ 여론조사 어떻게 실시했나이번 조사는 전북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서치뷰에 의뢰, 지난 3일 컴퓨터 자동응답시스템(ARS)을 이용해 유선전화 임의전화걸기(RDD) 방식으로 진행했다. 표본은 군산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 500명을 2013년 12월 말 기준, 국가 주민등록인구통계에 따라 성연령지역별 비례할당 후 무작위로 추출했으며 응답률은 5.2%(총 9606통화 중 500명 응답)였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 포인트. 응답자는 남성이 254명(50.8%), 여성이 246명(49.2%) 이었고, 연령별로는 19세 및 20대가 16.2%, 30대 19.4%, 40대 21.0%, 50대 19.4%, 60대 이상이 24.0%를 차지했다.※ 내려받기 : 군산시여론조사통계표및설문지

  • 정치일반
  • 김종표
  • 2014.01.08 23:02

[선택2014, 시군 릴레이 여론조사 ② 익산시] 이한수 독주…배승철·박경철 추격전

새해 지방선거에서 익산시장 출마가 예상되는 입지자 중에는 이한수 현 시장이 현직 프리미엄 등에 힘입어 지지율 선두를 독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북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서치뷰에 의뢰, 지난달 30일 익산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가상 다자대결에서 이한수 현 시장은 29.8%의 지지를 얻어 다른 입지자들을 2배 이상 앞섰다. 배승철 전북도의회 부의장(14.8%)과 박경철 익산시민연합 상임대표(12.5%), 정헌율 국민권익위원회 상임위원(9.8%), 배병옥 하늘자원봉사단장(5.9%), 양승일 변호사(4.7%)가 그 뒤를 이었으며 무응답은 22.5%로 비교적 높았다.3선 도전이 유력시되는 이한수 현 시장의 민선5기 직무수행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42.3%가 잘했다고 평가한 반면, 46.5%는 잘못했다고 답해 부정적 평가가 오차범위 내인 4.2%p 더 높았다.안철수 의원의 신당 창당을 가정한 정당 지지도에서는 안철수 신당이 절반에 가까운 49.9%의 지지를 얻어 25.2%에 그친 민주당을 2배 가까이 앞섰다. 다른 시군보다 유난히 강한 익산지역 안풍(安風안철수 바람)을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이번 조사는 지난달 30일 익산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컴퓨터 자동응답시스템(ARS)을 이용, 임의전화걸기(RDD)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 포인트, 응답률은 3.9%(총 1만2723통화 중 500명 응답)였다.※ 내려받기 : 익산시여론조사통계표및설문지

  • 정치일반
  • 김종표
  • 2014.01.06 23:02

[익산시 여론조사] 현직 프리미엄이냐, 안철수 바람이냐

전북일보가 지난달 30일 64 지방선거 익산시장 입지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시민 지지도 조사에서 이한수 현 시장(민주당)이 다른 후보들을 비교적 여유있게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다자대결 구도에서 무시할 수 없는 현직 프리미엄 효과가 상당부분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그러나 익산은 안철수 신당에 대한 지지율이 민주당을 2배 가량 크게 앞선데다 현 단체장 연임보다는 교체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 안철수 세력의 후보가 결정될 경우 선거판도는 크게 출렁일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익산은 입지자 중 배승철 전북도의회 부의장과 배병옥 하늘자원봉사단장양승일 변호사가 안철수 의원의 싱크탱크인 정책네트워크 내일의 실행위원으로 활동하고 있고 정헌율 국민권익위원회 상임위원의 참여도 예상돼 안철수 바람이 어느 곳보다 강하게 불고 있다. △ 익산시장 선거 다자대결이한수 현 시장의 3선 도전이 유력시되고 있는 가운데 현재 거론되는 6명의 시장 후보군 중 이 시장이 29.8%의 지지를 얻어 배승철 전북도의회 부의장(14.8%)과 박경철 익산시민연합 상임대표(12.5%)를 오차범위(4.4%p) 밖에서 크게 앞섰다. 이어 정헌율 국민권익위원회 상임위원(9.8%)과 배병옥 하늘자원봉사단장(5.9%), 양승일 변호사(4.7%)가 힘겨운 추격전을 펼쳤고 무응답은 22.5%였다.이 시장은 성연령지역(선거구)에 관계없이 모두 선두를 달렸으며 여성(31.4%)과 19세 및 20대(42.2%)50대(30.1%)60대 이상(32.6%)에서 자신의 평균 지지율보다 높은 지지를 얻었다. 또 배승철 전북도의회 부의장은 남성(18.5%)과 30대(21.3%)50대(15.3%)에서 상대적으로 선전했다.△ 이한수 현 시장 직무평가이한수 시장의 민선5기 직무수행에 대해서는 매우 잘했다(15.0%)다소 잘했다(27.3%)는 긍정적 평가가 42.3%로 나타났다. 반면 다소 잘못했다(28.3%)매우 잘못했다(18.2%)는 부정적 평가는 46.5%에 달했고 무응답은 11.2%였다. 부정적 평가가 긍정적 답변보다 많았지만 오차범위 내인 4.2%p 차이에 그쳐 주민들의 평가가 크게 엇갈린 것으로 분석된다.성별로는 남성의 경우 잘했다41.0%, 잘못했다53.8%로 부정적 평가가 12.8%p나 높은 반면, 여성은 잘했다43.5%, 잘못했다39.2%로 긍정적 평가가 높았다.또 연령별로는 60대이상(잘했다47.2%, 잘못했다36.5%)에서만 긍정 평가가 더 높았고, 다른 연령층에서는 모두 부정적 평가가 많았다.△ 현 시장 연임교체에 대한 견해이한수 현 시장의 3선 연임, 또는 교체에 대한 질문에는 36.3%가 이 시장이 한번 더 하는 것도 괜찮다고 답한 반면, 49.2%는 다른 인물로 바뀌어야 한다고 답해 시장 교체를 요구하는 응답이 오차범위를 벗어난 12.9%p 더 높았다. 무응답은 14.5%였다.전 연령층에서 단체장 교체가 필요하다는 응답이 연임을 지지한다는 답변보다 많은 가운데 50대(54.4%)와 40대(53.3%)30대(47.1%) 순으로 그 비율이 높았다. 또 성별로는 남성(54.1%)이 여성(44.3%)보다 교체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더 많았다.반면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연임을 지지하는 답변이 51.8%로, 교체해야 한다는 응답(38.1%)보다 많아 이 시장의 3선 도전에 힘을 보탰다.△ 정당 지지도익산시민들은 현재 지지하거나 더 호감이 가는 정당으로 28.9%가 민주당을 꼽아 새누리당(11.5%)을 17.4%p 앞섰다. 이어 통합진보당 8.0%, 정의당 2.0%, 다른 정당 14.4%였으며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는 무당층은 35.2%로 매우 높게 나타났다.무소속 안철수 의원의 신당 창당을 가정한 정당 지지도는 안철수 신당이 절반에 달하는 49.9%의 지지를 얻어 25.2%에 그친 민주당을 2배 가량 앞섰다. 또 새누리당은 9.6%, 통합진보당 2.4%, 정의당 2.4%, 다른 정당 2.2%로 나타났으며, 무당층은 8.2%로 크게 줄었다.전 계층에서 안철수 신당 지지율이 크게 앞선 가운데 특히 남성(55.1%)과 19세 및 20대(55.4%)30대(62.0%)에서 50%를 웃도는 높은 지지를 보였다.안철수 신당은 새누리당 지지층의 16.0%, 민주당 33.7%, 다른 정당 지지층의 95.3%, 무당층의 57.8%를 각각 흡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새누리민주安신당 후보 3자 대결익산시장 선거에 새누리당과 민주당안철수 신당 후보가 3자 대결을 펼칠 경우 누구를 지지하겠느냐는 질문에는 51.2%가 안철수 신당, 28.4%는 민주당 후보를 지지하겠다고 답했다. 새누리당 후보 지지 응답은 9.7%, 무응답은 10.7%였다. 성별연령별 모두 안철수 신당 후보 지지 응답이 높은 가운데 여성(69.0%)과 50대(53.0%)30대(51.5%)에서 그 비율이 높았다. 반면 민주당 후보 지지도는 연령별로 60대 이상(30.7%)에서 가장 높고 40대(25.7%)에서 가장 낮게 나타났다. △ 여론조사 어떻게 실시했나이번 조사는 전북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서치뷰에 의뢰, 지난달 30일 컴퓨터 자동응답시스템(ARS)을 이용해 유선전화 임의전화걸기(RDD) 방식으로 진행했다. 표본은 익산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 500명을 2013년 11월말 기준 국가 주민등록인구통계에 따라 성연령지역별 비례할당 후 무작위로 추출했으며 응답률은 3.9%(총 1만2723통화 중 500명 응답)였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 포인트.응답자는 남성이 249명(49.8%), 여성이 251명(50.2%) 이었고, 연령별로는 19세 및 20대가 13.4%, 30대 21.8%, 40대 20.8%, 50대 19.8%, 60대 이상이 24.2%를 차지했다.※ 내려받기 : 익산시여론조사통계표및설문지

  • 정치일반
  • 김종표
  • 2014.01.06 23:02

[선택 2014, 시군 릴레이 여론조사 ① 전주시] 김승수·임정엽·조지훈 오차범위 내 접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해가 밝았다. 이번 선거는 안철수 바람과 정당공천제 폐지 여부 등 굵직한 변수가 많아 어느 때보다 그 결과를 가늠하기 어렵다. 또 최근 단체장의 도덕성을 요구하는 도민들의 목소리와 맞물려 인물정책선거에 대한 당위성도 높아지고 있다. 전북일보는 도지사 및 교육감 후보 지지도 등에 대한 도민 여론조사(2일자 보도)에 이어 전주를 시작으로 도내 14개 시군 유권자들을 대상으로 각각 단체장 입지자 지지도와 현 시장군수에 대한 직무평가 및 연임교체에 대한 견해, 정당 지지도 등을 묻는 여론조사를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표본은 각 시군당 500명 씩 모두 7000명이다.64 지방선거를 5개월 앞두고 현재 거론되는 전주시장 입지자 중에는 김승수 전 전북도 정무부지사와 임정엽 완주군수 조지훈 전 전주시의회 의장이 지지율 선두권에서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북일보가 갑오년 새해를 맞아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서치뷰에 의뢰, 지난달 30일 전주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가상 다자대결에서 김승수 전 전북도 정무부지사가 17.9%의 지지를 얻어 임정엽 완주군수(15.3%)와 조지훈 전 전주시의회 의장(13.0%)을 오차범위(4.4%p) 내에서 앞섰다. 선두권 세명의 입지자가 혼전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유창희 전 전북도의회 부의장(7.2%)과 최진호 전북도의회 의장(6.4%), 유대희 변호사(3.8%), 진봉헌 변호사(3.6%)가 그 뒤를 이었다. 또 무응답은 32.8%로 비교적 많았다.전북도지사 선거 출마가 유력시되는 송하진 전주시장의 직무수행에 대한 질문에 시민들은 52.3%가 잘했다고 답변, 잘못했다(35.4%)는 부정적 견해보다 16.9%p 높아 대체로 무난한 평가를 내렸다.또 전주시장 선거가 새누리당과 민주당안철수 신당 후보의 3자 대결로 치러질 경우 누구를 지지하겠느냐는 질문에는 안철수 신당 후보를 택하겠다는 답변이 42.1%로 민주당 후보 지지 응답(31.5%)보다 10.6%p 높았다. 새누리당 후보를 지지하겠다는 답변은 9.5%에 그쳤다.이같은 시민들의 여론은 정당 지지도에서도 드러났다. 무소속 안철수 의원의 신당 창당을 가정한 정당 지지도에서 안철수 신당은 40.5%의 지지를 얻어 26.6%에 그친 민주당을 오차범위를 벗어나 비교적 여유있게 앞섰다. 이어 새누리당이 9.8%, 통합진보당 4.4%, 정의당 2.3%, 기타 다른 정당 2.6%였고, 무당층은 13.7%에 달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달 30일 전주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컴퓨터 자동응답시스템(ARS)을 이용, 임의전화걸기(RDD)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은 성연령지역별 비례할당 후 무작위로 표집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 포인트다. 또 응답률은 6.1%(총 8162통화 중 500명 응답)였다.※ 내려받기 : 전주시여론조사통계표및설문지

  • 정치일반
  • 김종표
  • 2014.01.03 23:02

[전주시 여론조사] 안철수 신당 덕진구서 지지율 견인

64 지방선거 전주시장 입지자들을 대상으로 한 시민 지지도 조사에서 김승수 전 전북도 정무부지사가 임정엽 완주군수와 조지훈 전 전주시의회 의장을 오차범위 내에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안철수 신당 창당을 가정한 정당 지지도에서는 안철수 신당에 대한 지지율이 민주당을 오차범위를 벗어나 비교적 여유있게 앞섰지만 이전 조사에 비해 그 격차는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 전주시장 선거 다자대결송하진 현 시장의 전북도지사 선거 출마가 유력시되면서 무주공산이 된 전주는 현재 거론되는 7명의 시장 후보군 중 김승수 전 전북도 정무부지사(17.9%)가 임정엽 완주군수(15.3%)를 오차범위(4.4%P) 내에서 앞서며 1위를 달린 가운데 조지훈 전 전주시의회 의장(13.0%)이 바짝 추격, 선두그룹을 형성했다. 또 유창희 전 전북도의회 부의장(7.2%)과 최진호 전북도의회 의장(6.4%)유대희 변호사(3.8%)진봉헌 변호사(3.6%)가 뒤를 이었다. 무응답은 32.8%로 비교적 높았다.김 전 부지사는 여성(19.2%)과 30대(28.9%)50대(18.5%)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지지를 얻었고, 임정엽 군수는 남성(19.5%)과 19세 및 20대(22.2%), 조지훈 전 시의회 의장은 40대(19.7%)에서 강세를 보였다.또 지역별로는 전체 유권자의 약 56%를 차지하는 완산구에서 김 전 부지사가 19.7%의 지지율로 선두를 달렸고, 임정엽 군수(14.6%)와 조지훈 전 의장(14.1%)이 접전을 벌였다. 반면 덕진구에서는 임정엽 군수(16.1%)가 김 전 부지사(15.6%)를 불과 0.5%p 차이로 앞선 가운데 조지훈 전 시의회 의장(11.5%)이 추격전을 펼쳤다.그러나 선두그룹을 형성한 김승수임정엽조지훈 세 후보간 지지율 격차는 4.9%p에 불과해 3분의 1에 달하는 부동층(32.8%)의 표심과 선거구도에 따라 판세가 요동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망된다.◇ 새누리민주安신당 후보 3자 대결전주시장 선거에 새누리당과 민주당안철수 신당 후보가 3자 대결을 펼칠 경우 누구를 지지하겠느냐는 질문에 42.1%가 안철수 신당, 31.5%는 민주당 후보를 지지하겠다고 답했다. 새누리당 후보 지지 응답은 9.5%, 무응답은 16.9%였다.지역별로는 완산구의 경우 안철수 신당 후보 지지 39.5%, 민주당 후보 지지 32.9%로 신당 후보 지지도가 오차범위 내인 6.6%p 앞섰다. 또 덕진구에서는 안철수 신당 후보(45.3%)가 민주당 후보(29.9%)를 오차범위를 벗어난 15.4%p 앞서며 지지율 격차를 벌렸다.연령별로는 30대에서 민주당 후보 지지율이 38.4%로 안철수 신당 후보(36.3%)를 2.1%p 앞섰고, 다른 연령층에서는 모두 안철수 신당 후보 지지율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한편 민주당 후보 지지층에서는 김승수 전 정무부지사가 36.6%로 가장 높은 지지를 얻었고, 뒤를 이어 조지훈 전 시의회 의장(17.8%)과 임정엽 완주군수(12.0%) 순으로 분석됐다. 또 안철수 신당 후보 지지층에서는 임정엽 군수가 21.7%로 가장 높은 지지를 받았고, 조지훈(11.1%)유창희(10.6%)김승수(8.1%) 순이었다.◇ 송하진 현 시장 직무평가송하진 현 전주시장의 민선5기 직무수행에 대해서는 매우 잘했다(16.7%)다소 잘했다(35.6%)는 긍정적 평가가 52.3%에 달했다. 반면 다소 잘못했다(21.5%)와 매우 잘못했다(13.9%)는 부정적 평가는 35.4%로 나타났고 무응답은 12.4%였다.지역별로 긍정적 평가는 완산구(52.1%)와 덕진구(52.3%)가 비슷한 가운데 부정적 평가는 완산구(36.1%)가 덕진구(34.4%)보다 조금 높았다.연령별 긍정평가는 30대(55.1%)와 40대(53.8%)50대(52.7%)19세 및 20대(51.0%)60대 이상(48.7%) 순으로 나타난 가운데 60대 이상 노인층에서만 50%를 밑돌아 눈길을 끌었다. 또 성별로는 남성은 잘했다는 긍정적 평가가 58.3%로 부정적 평가(32.0%)보다 26.3%p나 높았고, 반면에 여성은 긍정적 평가(46.5%)와 부정적 평가(38.5%)의 격차가 8.0%p에 그쳤다.특히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긍정적 평가가 69.7%로 부정적 평가(23.0%)보다 3배나 높아 상대적으로 더 후한 평가를 내렸다.◇ 정당지지도전주시민들은 현재 지지하거나 더 호감이 가는 정당으로 33.5%가 민주당을 꼽아 10.3%에 그친 새누리당을 23.2%p 앞섰다. 이어 통합진보당 8.6%, 정의당 3.4%, 기타 다른 정당 14.5%였으며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는 무당층은 29.7%에 달했다.민주당은 완산구(35.9%)에서 덕진구(30.5%)보다 더 높은 지지를 받았고, 연령별로는 40대(41.0%)에서 지지율이 가장 높았으며 19세 및 20대(27.0%)와 60대 이상(27.9%)에서는 30% 미만의 지지를 얻는데 그쳤다. 또 새누리당은 50대(15.3%)와 60대 이상(24.2%)에서 10% 이상의 지지를 얻었다.무소속 안철수 의원의 신당 창당을 가정한 정당 지지도는 안철수 신당이 40.5%로 민주당(26.6%)을 13.9%p 앞섰다. 이어 새누리당은 9.8%, 통합진보당 4.4%, 정의당 2.3%, 다른 정당 2.6%, 무당층은 13.7%로 나타났다.지역별로 완산구는 민주당 31.6%, 안철수 신당 34.2%로 오차범위 내 접전 양상을 보였지만 덕진구는 민주당 20.4%, 안철수 신당 48.6%로 지지율 격차가 28.2%p에 달했다.또 남성은 민주당 23.3%, 안철수 신당 46.0%로 안철수 신당이 2배 가량 크게 앞선 반면, 여성은 민주당 29.7%, 안철수 신당 35.4%로 격차가 크지 않았다. 안철수 신당은 새누리당 지지층의 19.7%, 민주당 17.4%, 다른 정당 지지층의 87.1%, 무당층의 53.9%를 각각 흡수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같은 조사결과를 지난해 5월말 실시된 전북일보 창간 63주년 특집조사 결과와 비교할 경우 전주지역 민주당 지지율은 18.3%에서 26.6%로 8.3%p 상승한 반면, 안철수 신당은 51.3%에서 40.5%로 10.8%p나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이와 함께 안철수 신당 창당시 민주당 지지층은 36.3%가 김승수 전 부지사, 16.0%가 조지훈 전 시의회 의장을 지지한 것으로 분석됐다. 또 안철수 신당 지지층은 19.0%가 임정엽 군수, 13.8%가 조지훈 전 시의회 의장을 지지했다. 무당층에서는 김 전 부지사가 15.7%로 가장 높은 지지를 얻었다.◇ 여론조사 어떻게 실시했나이번 조사는 전북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서치뷰에 의뢰, 지난달 30일 컴퓨터 자동응답시스템(ARS)을 이용해 유선전화 임의전화걸기(RDD) 방식으로 진행했다. 표본은 전주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 500명을 2013년 11월말 기준 국가 주민등록인구통계에 따라 성연령지역별 비례할당 후 무작위로 추출했으며 응답률은 6.1%(총 8162통화 중 500명 응답)였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 포인트.응답자는 남성이 243명(48.6%), 여성이 257명(51.4%) 이었고, 연령별로는 19세 및 20대가 19.2%, 30대 19.0%, 40대 22.8%, 50대 18.8%, 60대 이상이 20.2%를 차지했다. 또 인구비례에 의한 표본수는 완산구 279명, 덕진구 221명이다.※ 내려받기 : 전주시여론조사통계표및설문지

  • 정치일반
  • 김종표
  • 2014.01.03 23:02

[6·4지방선거 도민 여론조사] 도지사 후보 지지도 송하진 선두

새해 지방선거가 5개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김완주 현 지사의 3선 불출마를 전제로 현재 거론되는 전북도지사 입지자 중에는 송하진 전주시장이 도민들로부터 가장 높은 지지를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민주당 정동영 상임고문의 도지사 출마에 대해서는 찬성보다 반대 여론이 훨씬 높았다.이와 함께 입지자 난립속에 김승환 현 교육감에 맞서기 위한 후보 단일화 논의가 진행되고 있는 전북도교육감 선거의 경우 다자대결 구도에서는 김 교육감이 압도적인 지지율 선두를 달렸다. 전북일보가 갑오년 새해를 맞아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서치뷰에 의뢰, 지난달 29일 도내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다.우선 도지사 선거 출마가 예상되는 7명의 입지자를 대상으로 소속 정당을 제시하지 않고 조사한 다자대결에서는 송하진 전주시장이 21.7%의 지지를 얻어 강봉균 전 국회의원(15.2%)과 정운천 전 농림수산식품부 장관(14.7%)유성엽 국회의원(13.5%)을 오차범위(3.1%p) 밖에서 앞섰다. 조배숙 전 국회의원(6.2%)과 김춘진 국회의원(5.2%)전희재 전 전북도 행정부지사(4.2%)는 지지율이 한 자릿수에 그쳤고, 부동층은 19.4%에 달했다.송 시장은 또 당내 경선 출마 예상자들만을 대상으로 한 민주당 도지사 후보 적합도에서도 32.8%의 지지율로 유성엽 의원(23.7%)과 김춘진 의원(12.2%)을 따돌렸다.제17대 대선에 출마했던 민주당 정동영 상임고문과 관련, 본인의 의사와 상관없이 도지사 출마설이 나돌고 있는 가운데 정 고문의 출마, 또는 불출마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는 응답자의 32.5%가 출마에 찬성한 반면 절반이 조금 넘는 50.3%가 반대했다.전북도교육감 선거 다자대결에서는 김승환 현 교육감이 41.7%의 지지를 얻어 압도적인 선두를 유지한 가운데 신환철 전북대 교수가 11.2%로 힘겹게 추격하는 양상을 보였다. 이어 후보 단일화 논의에 참여의사를 밝힌 유기태 전북도의원(5.8%)과 유홍렬 전 전북도교육위원회 의장(4.8%)이미영 전북농촌지역교육네트워크 대표(4.8%)채정룡 군산대 총장(3.8%) 등이 뒤를 이었으며 무응답은 19.4%로 비교적 높았다.또 도민들은 현재 지지하거나 호감이 가는 정당으로 민주당(36.7%)과 새누리당(18.0%)통합진보당(5.0%) 순으로 꼽았지만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는 무당층도 26.4%에 달했다. 무소속 안철수 의원의 신당 창당을 가정한 정당 지지도에서는 안철수 신당이 34.3%로 민주당(30.6%)을 오차범위 내에서 앞섰고, 새누리당(15.1%)과 통합진보당(3.6%)이 뒤를 이었다. 그동안 실시된 도내 각종 여론조사 결과와 비교하면 안철수 신당과 민주당의 지지율 격차가 크게 줄어든 셈이다.이번 조사는 지난달 29일 도내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컴퓨터 자동응답시스템(ARS)을 이용, 임의전화걸기(RDD)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은 성연령지역별 비례할당 후 무작위로 표집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 포인트다. 또 응답률은 4.1%(2만4368통 중 1000명 응답)다.※ 내려받기 : 전북일보 신년 여론조사 통계표 및 설문지

  • 정치일반
  • 김종표
  • 2014.01.02 23:02

6·4지방선거 도민 여론조사 어떻게 실시했나

전북일보는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실시되는 갑오년 새해를 맞아 지방자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도민 여론조사를 실시했다.이번 조사에서는 전북도지사 및 교육감 입지자에 대한 지지도를 비롯, 정동영 민주당 상임고문의 도지사 출마 찬반 여부, 차기 지사 및 교육감으로 적합한 후보의 경력, 단체장 선택 기준, 정당 지지도 등을 물었다.조사는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서치뷰에 의뢰, 지난달 29일 컴퓨터 자동응답시스템(ARS)을 이용해 유선전화 임의전화걸기(RDD) 방식으로 진행했다. 표본은 도내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 1000명을 2013년 11월말 기준 국가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라 성연령지역별 비례할당 후 무작위로 추출했으며, 응답률은 4.1%(2만4368통 중 1000명 응답)였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 포인트.응답자는 남성이 501명(50.1%), 여성이 499명(49.9%) 이었고, 연령별로는 19세 및 20대가 15.8%, 30대 16.4%, 40대 20.5%, 50대 19.4%, 60세 이상이 27.9%를 차지했다.또 인구비례에 의한 지역별 표본수는 전주시 340명, 군산 150명, 익산 166명, 정읍 58명, 남원순창 60명, 김제완주 99명, 진안무주장수임실 60명, 고창부안 67명이다.조사에 응답한 1000명 중 KT 전화번호부에 등재된 가입자는 503명(50.3%), 미등재 번호는 497명(49.7%)으로 분석됐다.※ 내려받기 : 전북일보 신년 여론조사 통계표 및 설문지

  • 정치일반
  • 김종표
  • 2014.01.02 23:02

[6·4지방선거 도민 여론조사] 도지사·교육감으로 적합한 인물은

도민들은 중앙무대에서 활동한 정치인보다는 전문성을 갖춘 행정관료 출신이 차기 전북도지사를 맡아야 한다는 견해에 더 공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교육감은 대학교수총장 출신보다 초중고교의 교사 및 교장, 교육장 출신이 더 적합하다는 견해를 보였다.6월 도지사 선거가 현재 행정관료 출신과 정치인의 대결구도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도민들의 견해를 물은 결과 행정관료 출신이 도지사를 맡아야 한다는 응답이 50.3%를 차지, 정치인 출신에 대한 선호도(30.4%)보다 19.9%p 높았다.성연령에 관계없이 전 계층에서 정치인보다 행정관료 출신 도지사에 대한 공감도가 높은 가운데 특히 여성(51.6)과 30대(55.4%)에서 그 비율이 높았다. 또 지역별로는 김제완주(행정관료 38.0%, 정치인 38.2%)를 제외한 전 지역에서 모두 행정관료 출신 지사에 대한 선호도가 높게 나타났다.이와함께 차기 교육감으로는 대학교수총장 출신(31.5%)보다 초중고교 교사 및 교장, 교육장 출신(39.2%)을 더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성연령별로는 남성(36.8%)과 비교적 보수색이 강한 60대 이상 계층(35.0%)에서 대학교수총장 출신 교육감을 더 선호한 반면, 여성(42.9%)과 19세 및 20대(57.7%), 학부모 세대인 3050대 연령층에서는 교사교장 및 교육장 출신을 선호하는 것으로 분석됐다.또 지역별로는 전주(48.1%)와 군산(43.2%)익산(47.3%) 등 도심권에서 교사교장교육장 출신의 교육감을 더 선호한 반면, 나머지 농촌지역에서는 대학교수총장 출신이 교육감을 맡아야 한다는 견해가 앞서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 내려받기 : 전북일보 신년 여론조사 통계표 및 설문지

  • 정치일반
  • 김종표
  • 2014.01.02 23:02

[6·4지방선거 도민 여론조사] 도교육감 후보 지지도

오는 6월 교육감선거를 앞두고 김승환 교육감의 아성이 높고 단단해 보인다. 이번 여론조사를 통해 김승환 교육감의 지지도가 압도적이라는 사실이 재확인됐기 때문이다. 교육감선거 출마 입지자들 가운데 내일이 선거일이라면 누구를 지지하겠는가라고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41.7%가 김승환 교육감을 선택했다. 김승환 교육감이 다자대결에서 월등한 지지를 받고 있다는 점에서 재선가도에 탄력이 붙었다는 평가다.김 교육감은 성연령지역을 가리지 않고 전 계층에서 30~50%대의 고른 지지를 얻고 있으며, 특히 남성(42.6%), 30대(52.9%)와 40대(49.4%), 군산(46.1%)과 김제완주(57.0%)에서 높은 지지를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김 교육감을 제외한 나머지 후보들 가운데 두자릿수의 지지를 얻은 이는 11.2%의 신환철 전북대 교수가 유일했다. 뒤이어 유기태 도의원을 선택한 응답자는 5.8%였고, 유홍렬 전 교육위 의장과 이미영 전북농촌지역네트워크 대표가 나란히 4.8%의 지지율을 얻었다. 채정룡 군산대 총장은 3.8%, 이승우 군장대 총장 3.4%, 이상휘 전북대 교수 2.9%, 정찬홍 전 푸른꿈고 교장이 2.3%의 순으로 나타났다. 무응답은 비교적 높은 19.4%였다.유광찬 전주교대 총장은 아직 출마의사를 밝히지 않은 상태로, 조만간 출마여부를 공식화할 것으로 보인다.한편 교육감선거가 다자구도 아닌 양자구도로 압축된다면 사정이 달라질 수도 있다는 관측도 조심스럽게 나온다. 현재 비(非)김승환 단일화 후보라는 기치를 내걸고 학교바로세우기전북연합과 범도민교육감후보추대위가 단일화수순을 밟고 있는 만큼 시간이 흐를수록 양자구도 성사여부가 최대변수로 떠오를 전망이다.※ 내려받기 : 전북일보 신년 여론조사 통계표 및 설문지

  • 정치
  • 정진우
  • 2014.01.02 23:02

[6·4지방선거 도민 여론조사] 정당 지지도

도민들은 현재 지지하거나 더 호감이 가는 정당으로 36.7%가 민주당을 꼽아 새누리당 지지율(18.0%)을 2배 가량 앞섰다. 통합진보당은 5.0%, 정의당 1.4%, 기타 다른 정당은 12.6%였으며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는 무당층은 26.4%로 나타났다.지역별로 민주당은 고창부안(47.8%)에서 다른 시군보다 높은 지지를 얻은 반면, 익산(31.5%)과 군산(31.7%)에서는 상대적으로 낮은 지지율을 얻어 눈길을 끌었다. 또 새누리당은 군산(30.3%)과 익산(22.2%)정읍(20.7%) 등 3곳에서 20%를 웃도는 지지율을 얻었다.지난해 5월 2627일 전북일보가 실시한 창간 63주년 특집조사와 비교할 경우 민주당은 38.4%에서 36.7%로 1.7%p 소폭 하락한 반면 새누리당은 16.2%에서 18.0%로 1.8%p 상승했다.안철수 신당 창당을 가정, 정당 지지도를 묻는 질문에서는 34.3%의 지지를 얻은 안철수 신당이 30.6%에 그친 민주당을 오차범위(3.1%p) 내인 3.7%p 앞섰다. 또 새누리당은 15.1%, 통합진보당 3.6%, 정의당 1.4%, 기타 다른 정당 2.7%, 무당층은 12.4%로 집계됐다.안철수 신당은 남성(36.2%)과 여성(32.4%), 그리고 전 연령층에서 민주당을 앞섰으며 40대(36.6%)와 50대(35.3%)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지지를 얻었다.또 지역별로 민주당은 고창부안(42.1%)에서, 안철수 신당은 익산(42.8%)과 김제완주(41.2%), 정읍(35.3%)에서 강세를 보였다. 반면 도심권인 전주(민주당 33.6%, 안철수 신당 34.5%)와 군산(민주당 28.4%, 안철수 신당 26.7%)에서는 오차범위 내에서 치열한 접전 양상을 나타냈다.안철수 신당은 기존 새누리당 지지층의 17.0%, 민주당 12.6%, 다른 정당 지지층 89.1%, 그리고 무당층의 47.4%를 각각 흡수할 것으로 분석됐다.지난해 5월 안철수 신당 창당을 가정한 전북일보 조사와 비교할 경우 민주당은 26.9%에서 30.6%로 3.7%p 상승한 반면, 안철수 신당은 45.4%에서 34.3%로 11.1%p나 지지율이 떨어졌다. 여론조사를 수행한 리서치뷰의 안일원 대표는 제1 야당인 민주당의 정국 주도력과 존재감에 대한 실망감이 매우 높은데도 불구, 전북에서 안철수 신당에 대한 지지도가 오히려 크게 하락한 것은 눈여겨 볼 대목이다면서 정치의식이 높은 전북도민들이 민주당에 대한 실망뿐 아니라 안철수 의원의 새정치와 정치력에도 상당한 의구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내려받기 : 전북일보 신년 여론조사 통계표 및 설문지

  • 국회·정당
  • 김종표
  • 2014.01.02 23:02

[6·4지방선거 도민 여론조사] 도지사 후보 지지도

도민들은 새해 64 지방선거에서 가장 관심을 모으는 전북도지사 후보로 누구를 지지하고 있을까. 전북일보가 인물 평가를 위해 소속 정당을 제시하지 않고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송하진 전주시장에 대한 지지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강봉균 전 국회의원과 정운천 전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유성엽 국회의원이 그 뒤를 이었다. △ 도지사 선거 다자대결새누리당과 안철수 세력의 도지사 후보군이 아직 뚜렷한 윤곽을 드러내지 않은 가운데 현재까지 거론되고 있는 7명의 후보군 다자대결에서는 송하진 전주시장이 21.7%의 지지를 얻어 오차범위(3.1%p)를 조금 벗어나 선두를 달렸다. 또 안철수 신당의 후보군 중 한 명으로 회자된 강봉균 전 국회의원이 15.2%, 새누리당 전북도당 위원장을 지낸 정운천 전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이 14.7%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송 시장과 함께 민주당의 유력 후보로 꼽히는 유성엽 국회의원은 13.5%, 안철수 신당 후보로 도지사 선거에 나서겠다고 밝힌 조배숙 전 국회의원은 6.2%의 지지율을 보였다. 김춘진 국회의원(민주당)은 5.2%, 전북도 행정부지사를 지낸 전희재 새누리당 제2사무부총장은 4.2%에 그쳤으며 무응답은 19.4%였다.송 시장에 이어 2위 그룹을 형성한 강봉균정운천유성엽 세 후보간 지지율 격차는 1.7%p에 불과해 향후 부동층(19.4%)의 표심과 후보 구도에 따라 판세가 요동칠 가능성이 높다.지역별로는 송 시장이 역시 전주에서 29.6%의 지지를 얻어 경쟁 후보들을 크게 앞선 가운데 김제완주(28.0%)와 진안무주장수임실(21.7%)에서도 가장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또 강봉균 전 의원은 자신의 연고지인 군산(31.1%)과 도내에서 유일하게 무소속 국회의원 지역구인 남원순창(15.2%)에서 선두를 달렸다. 정운천 전 장관은 익산(23.7%), 유성엽 의원은 지역구인 정읍(44.5%)에서 각각 지지율 1위를 기록했다. △ 민주당 후보 적합도김완주 현 지사의 3선 불출마가 예상되는 가운데 송하진 전주시장과 유성엽김춘진 국회의원 등 세 명을 대상으로 민주당 후보 적합도를 물은 결과 송 시장이 32.8%의 지지를 얻어 23.7%에 그친 유 의원을 9.1%p 앞섰다. 김 의원은 12.2%의 지지를 얻는데 그쳤다.송 시장은 모든 연령층에서 우위를 보였으며 남성(30.9%)보다 여성(34.7%)에서 더 높은 지지를 받았고, 특히 30대에서 42.8%의 지지를 얻어 경쟁 후보들을 압도했다. 또 유 의원은 여성(20.4%)보다 남성(26.9%), 그리고 40대(27.6%)와 50대(30.9%)60대 이상(26.2%)에서 자신의 평균 지지율을 웃돌았다.특히 응답자 중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43.5%가 송 시장을 지지했으며, 유 의원은 26.6%, 김 의원은 15.3%의 지지를 얻었다. 또 새누리당 지지층에서는 송 시장 21.8%, 유 의원 19.2%로 지지율 격차가 적었다.△ 정동영 상임고문 출마 찬반 견해제17대 대선에 출마했던 정동영 민주당 상임고문과 관련, 본인의 의사와 상관없이 도지사 출마설이 나돌고 있는 가운데 도민들은 출마에 반대한다는 의견이 훨씬 많았다.정 상임고문의 도지사 출마 또는 불출마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응답자의 32.5%가 출마에 찬성한 반면, 절반이 조금 넘는 50.3%가 반대했다. 무응답은 17.1%였다.정 고문의 도지사 출마에 대해 부정적인 견해는 여성(41.3%)보다 남성(59.3%)에서 훨씬 더 높았고, 50대 이하 연령층에서 반대의견이 모두 50%를 웃돌았다.반면 민주당 지지층 중에서는 정 고문의 출마에 대해 찬성(45.7%)이 반대(43.5%)보다 오차범위 내인 2.2%p 높아 찬반 의견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새누리민주安신당 후보 3자대결무소속 안철수 의원이 신당 창당 행보를 서두르고 있는 가운데 오는 6월 도지사 선거에서 새누리당민주당안철수 신당, 세 명의 후보가 대결할 경우 누구를 지지하겠느냐는 질문에 38.7%가 민주당 후보, 35.5%가 안철수 신당 후보를 지지하겠다고 답했다. 새누리당 후보를 지지하겠다는 응답은 13.8%에 그쳤다.민주당 후보를 택하겠다는 응답자가 안철수 신당 후보 지지자보다 3.2%p 앞섰지만 오차범위를 벗어나지 않아 실제 무대에 오를 후보의 무게에 따라 지지율은 크게 요동칠 것으로 보인다.연령별로는 30대에서 안철수 신당 후보 지지도가 가장 높았지만 다른 연령층에서는 모두 민주당 후보를 지지하겠다는 답변이 더 많았다.또 지역별로는 익산(48.0%)과 정읍(37.6%) 등 두 곳에서 안철수 신당 후보 지지도가 민주당 후보를 앞섰다.※ 내려받기 : 전북일보 신년 여론조사 통계표 및 설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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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종표
  • 2014.01.02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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