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nd news
익산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입법정책연구회(대표의원 김경진)는 3일 익산무형문화재 통합전수관에서 익산시 사무의 위탁 개선방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연구용역 수행기관인 한국자치법규연구소(소장 최인혜)의 용역 추진개요 및 주요 과업 보고, 주제 관련 토론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이날 보고회에서 의원들은 개별 법령을 근거로 사무의 위탁 관련 조례를 심층적으로 검토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의견을 모았으며, 특히 공공부문의 위탁에 관해서는 기본적인 방향 설정도 되어 있지 않다는 점을 지적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방안 마련의 필요성에 공감을 표했다. 김경진 연구단체 대표의원은 지방자치법 전면개정으로 지자체의 자율성과 책임성이 강화됨에 따라 위탁 관련 조례의 미비점을 사전에 검증해 보고자 연구모임을 추진하게 됐다며, 이번 연구용역이 입법의회로서의 기능강화와 연구하는 시의회 구현을 위한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의회 입법정책연구회에는 김경진 대표의원을 비롯해 강경숙, 김연식, 김진규, 김태열, 박종대, 유재구, 유재동 의원 등 8명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11월말까지 의정 연구 및 정책대안 발굴 등 다양한 연구활동에 나서게 된다.
익산시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올해 제99회 어린이날 행사를 비대면으로 개최한다. 시에 따르면 (사)삼동청소년회와 (사)새벽이슬이 공동 주관하는 오는 5일의 어린이날 행사는 놀이체험키트 전달과 사전 제작된 프로그램의 유튜브 라이브 송출 통해 각 가정에서 안전하게 즐길수 있도록 진행된다. (사)삼동청소년회는 연날리기와 팽이치기, 공기놀이 등으로 구성된 민속놀이 체험키트세트 5종 키트 2700개를 각 가정에 택배로 발송했다. 앞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접수를 받았으며, 전달된 키트로 체험활동을 한 영상을 삼동청소년회 유튜브(원불교 중앙교구 미디어)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경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사)새벽이슬은 유튜브(사단법인 새벽이슬)를 통해 LED어항, 스칸디아모스, 드림캐쳐, 풍선헬리콥터만들기 중 놀이체험키트 1개를 선택하는 사전 신청을 받아 청소년 수련관에서 드라이브스루를 통해 1000개의 키트 전달을 마쳤다. 어린이날 당일에는 기념식과 모범 어린이 표창, 사전제작된 축하공연 등을 KCN 금강방송, 유튜브로 송출하고 추첨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경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익산에서 처음 시도되는 비대면 방식의 어린이날 행사로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코로나 블루가 해소되길 바란다며 많은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뜻깊은 행사로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어린이날을 맞아 따스한 이웃사랑 나눔실천이 줄을 잇고 있다 익산시 금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일 다가오는 어린이날을 앞두고 관내 저소득 아동 25세대를 대상으로 8만원 상당 간식 쿠폰을 분기별로 각각 지급키로 했다. 해당 쿠폰은 관내 치킨업체를 통해 원하는 날짜에 치킨을 먹을수 있도록 사용할수 있다. 금마면 지사협이 특화사업으로 새롭게 시행하는 이번 사업은 성장기 아동과 청소년 등이 있는 저소득 세대에게 간식을 제공함으로써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가정의 화합을 도모하는데 보탬을 주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김재준 금마면장은 앞으로도 우리 지역 주민에게 기쁨을 줄 수 있는 다양한 봉사를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익산 어양동 소재 동컴PC샵(대표 안용찬)도 같은날 관내 모범이 되는 학생 2명에게 140만원 상당의 노트북 2대를 전달했다. 안용찬 대표는 모든 어린이가 행복해야 할 어린이날이지만 여러 가지 어려움으로 소외감을 느낄 아이들에게 선물을 줄 수 있어 오히려 기쁨을 느낀다고 말했다. 한편, 동컴PC샵은 조립 컴퓨터 판매수리전문점으로 익산지역 자활센터와 노인복지시설 등에 꾸준히 컴퓨터를 기부해 왔다.
국립공원공단 내장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주재우)는 3일 환경부 멸종위기 야생식물Ⅱ급인 백양더부살이(Orobanche filicicola Nakai)가 개화했다고 밝혔다. 공원사무소에 따르면 백양더부살이는 전 세계적으로 우리나라에만 자생하는 희귀종으로 1928년 전남 장성의 백양사 인근에서 처음 발견되어 보고되었으나 현재는 개체수가 정읍 지역에 보다 많이 발견되고 있다. 스스로 광합성을 하지 못하고 국화과 식물에 기생해 살아가는 식물이라 더부살이란 이름이 붙여졌으며 생활사 습성상 서식지 면적이 작아 멸종위기생물으로 지정(2012년) 되었다. 한편 백양더부살이가 자생하는 곳은 전북 정읍, 전남 신안, 제주, 통영 등이며 5~6월 개화기에 땅 위로 꽃대만 올라오는 특성을 가지기 때문에 관련 연구가 거의 없다.
박맹수 원광대 총장 정읍시가 제정한 제11회 동학농민혁명 대상 수상자로 박맹수(66) 원광대학교 총장이 선정됐다. 동학농민혁명 정신 선양위원회에 따르면 박맹수 총장은 동학농민혁명 전문연구자로서 동학사상에 깊은 학식을 가지고 있으며, 일본 홋카이도 대학 동학농민군 유골 방치사건 진상을 조사연구한 실적을 높이 평가받았다. 또 한일 시민이 함께 가는 동학 기행단의 한국 측 대표로서 16년간 동학 민간사절의 역할을 수행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십 수년간 일본을 오가며 학술과 민간교류를 병행한 그의 활동이 동학농민혁명 정신을 선양하는 데 주도적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시상식은 오는 8일 열리는 제54회 황토현동학농민혁명기념제 기념식에서 있을 예정이다. 한편, 동학농민혁명 대상은 2011년 故 김대중 前 대통령을 시작으로 올해 11회째 이어오고 있으며 매년 1개 단체 또는 개인을 선정해 대상을 수여한다.
전북도가 전라북도 총괄 건축가에 전북대 진정 명예교수를 위촉했다. 진정 총괄 건축가는 5월부터 전라북도의 주요 공공건축과 공간 환경사업에 대한 총괄조정 및 자문 등을 담당한다. 이를 통해 공공 건축 사업의 디자인 품질향상은 물론, 공공건축물의 공공성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정 총괄 건축가는 39년간 전북대 건축학과 교수로 재직했고, 도와 시군의 도시, 건축, 경관 등의 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한 바 있다. 또한 전라북도 공공 디자인 심의위원회 부위원장 역할을 수행하는 등 현재도 왕성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최훈 전북도 행정부지사는 우리 지역 고유의 역사와 문화에 정통한 총괄 건축가를 모시게 됐다며 도민 누구나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공건축물의 방향을 제시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구급활동중 주취자의 폭언과 폭행을 당한 뒤 순직한 고 강연희 소방경의 3주기 추모식이 진행됐다. 전북소방본부(본부장 김승룡)는 고 강연희 소방경 순직 3주기를 맞아 지난달 30일 국립대전현충원을 방문해 전라북도 순직소방공무원의 묘소를 찾아 추모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김승룡 본부장 등 소방본부 관계자 20여명은 국립대전현충원 현충탑을 참배하고 고 강연희 소방경의 묘소에서 순직 3주기 추모식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고 강연희 소방경을 비롯해 국립대전현충원에 안장된 전라북도 순직소방공무원 6명에 대한 분향과 헌화를 진행하고 추모사를 낭독한 뒤 일동 묵념으로 고인을 숭고한 희생을 추모했다. 강연희 소방경(당시 익산소방서 근무)은 2018년 4월 익산역 앞에서 주취자를 119구급차량에 태워 병원으로 이송하던 중 주취자로부터 욕설과 폭행을 당했다. 이후 구토와 경련 등 뇌출혈 증세를 보여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나 2018년 5월 1일 오전 5시 9분께 남편과 두 아들을 남겨둔 채 세상을 떠났다. 김 본부장은 우리는 재난현장에서 도민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목숨을 바치신 6명의 영웅들의 이름을 영원히 기억할 것 이라며 영웅들의 숭고한 정신을 이어 사람이 먼저, 안전 최우선 가치를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제22대 전라북도재향경우회장에 한기만 부회장이 만장일치로 추대됐다. 전라북도재향경우회(회장 오형채)는 지난달 30일 전북경찰청 대강당에서 전라북도경우회 임원, 시군회장, 대의원 등 62명 참석한 가운데 2021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임원 선출을 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신임 회장에 한기만(71) 부회장이 단독후보로 출마, 만장일치로 추대되면서 차기 회장으로 당선됐다. 한 신임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경우회 중앙회와 지역회를 연결하는 가교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면서 상부상조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해 시군지역회가 활성화되도록 노력하는 것은 물론, 자유민주주의에 앞장서는 안보단체로서 도민에 대한 봉사와 치안 보조활동 및 공익증진에도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 회장은 만학도로, 원광대학교 행정대학원 경찰행정학과를 졸업, 경찰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경찰재직 당시에는 전주완산정읍무주경찰서장을 지냈고 전북경찰청 경무과장 등 주요 보직을 거치면서 도민의 안전과 치안활동에 기여했다는 평을 받는다.
유방암 환우들로 구성된 민들레 자원봉사단(회장 송순동)은 지난달 30일 전북지역 의료계의 발전을 기원하며 예수병원(병원장 김철승)에 발전기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민들레 자원봉사단의 송순동 회장, 박성자 총무, 이길순 회계담당은 김철승 병원장을 만나 지역사회 의료계의 발전을 위해 함께 하기로 뜻을 모았다. 송 회장은 지역사회에서 주님의 손길로 쓰임 받는 예수병원이 앞으로도 더 크게 발전하길 바란다며 민들레봉사단도 언제나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나눔과 섬김의 자세로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전북지방병무청(청장 이영희)이 퇴직 공무원을 활용한 사회복무요원 복무관리 멘토링 사업을 이달부터 실시한다. 이 사업은 공직생활의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가진 퇴직 공무원의 참여로 진행된다. 공무원 출신 멘토들이 복무현장의 갈등을 해소하고 복무에 어려움을 겪는 사회복무요원들의 고충을 해결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란 기대다. 앞서 병무청에서는 지난 3월 병역이행상담 관련 직무 2년 이상 실무경력자 중에 정신보건상담분야 자격증 및 학위소지자 등을 중심으로 전국에서 20명을 선발했다. 이 중 1명이 전북지방병무청에 배치됐다. 전북병무청 관계자는 우리 청에 배치된 퇴직공무원은 심리상담사 자격증 등을 소지한 분이라며 풍부한 공직생활 경험을 바탕으로 사회복무요원들이 성실하게 복무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는 데 큰 도움을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우리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커갈 수 있도록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십시오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라북도회(회장 김태경)이 지난 29일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가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 및 어린이 보호 최우선 교통 문화 정착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시작한 릴레이 형태의 캠페인으로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에서 선정된 어린이 교통안전 표어인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을 공유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태경 회장은 미래의 희망인 아이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위해 어른들의 일상속 안전운전이 생활화돼야 한다 며 어린이보호구역에서의 교통안전에 대해 강조하고,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의 참여가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는 데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며, 지역 전문건설사업자들도 안전한 교통 문화를 만들기 위해 관심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겠다 고 전했다. 윤방섭 전주상공회의소 회장의 지목을 받은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라북도회 김태경 회장은 릴레이 챌린지의 다음 주자로 전주시의회 부의장인 이미숙의원을 추천했다.
전주시 수공예 생태계 구축을 위한 지역 작가들의 야심찬 도전이 시작됐다. 지역 수공예 작가 35명이 모여 전주수공예사회적협동조합을 출범한 것이다. 전주수공예사회적협동조합은 최근 한국전통문화전당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그 시작을 알렸다. 초대 이사장에는 송이석 별별공작소 대표가 선출됐다. 이사에는 김광숙양인숙조양선양경란 씨, 감사에는 박금숙김판철 씨가 선임됐다. 조합은 지역 수공예 작가들이 지난 2017년 도시재생지원센터 도시재생대학 진로교육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시작됐다. 이들은 선진지 견학, 수공예인 협력프로젝트 등을 통해 수공예 생태계 구축을 위한 활동을 본격화했다. 송이석 이사장은 저희가 지난 5년간 100차례가 넘는 회의와 교육, 집담회, 전시회 등에 참여하면서 얻은 결론은 조합이었다며 작가 여럿이 함께하면 수공예 생태계를 굳건히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조합은 시민주체활동 거점공간(옛 옥성문화센터)을 중심으로 수공예 창작물을 생산, 전시, 판매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민들을 대상으로 체험 활동도 계획하고 있다.
일본 정부는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을 즉각 철회하라. 전북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달 30일 전북지역 14개 시군여성단체협의회장들과 함께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철회를 촉구하는 캠페인을 벌였다. 전북여성단체협의회 김경희 회장은 이날 캠페인에서 일본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와 관련해 국제사회와 충분히 협의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안전 조치도 마련하지 않았다며 특히 오염수 70% 이상에서 방사능 농도가 기준치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구촌 해양생태계를 파괴하는 대재앙이 될 것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이어 일본 정부의 독단적인 결정을 원칙적으로 되돌릴 수 있도록 범정부 차원의 강력한 대책을 요구한다고 덧붙였다.
완주군 소양면에 위치한 완주풍류학교 상반기 상설공연 우리가락 한판공연이 5월29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4시에 진행된다.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우리가락 한판공연은 약 60분 동안 전통음악부터 창작음악, 한국무용까지 매주 프로그램으로 열리며, 코로나19 확산 및 감염예방을 위해 실내 최대 15명의 인원 제한과 관객석 거리 두기로 운영된다. 완주풍류학교는 삶과 동행하는 풍류, 함께 행복한 완주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문화예술 공연, 체험 및 교육, 창조적 문화 활동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6월에는 유아무료국악체험, 7월에는 무료 강습이 진행된다.
완주군 경천면 새마을부녀회(회장 박분이)가 회원 11명이 최근 이불 빨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가정 20세대의 이불 30여 채를 수거해 세탁했다. 이번 빨래봉사는 완주군자원봉사센터의 이동빨래차량을 지원받아 이뤄졌다. 노문우 경천면장은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해 준 새마을부녀회 회원 분들께 감사드리고 취약계층의 생활복지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무주군이 제29회 무주읍민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무주읍(읍장 이두명) 주최, 무주읍발전협의회(협의회장 정을윤) 주관으로 지난달 30일 진행된 행사에는 황인홍 군수와 박찬주 군의회의장, 황의탁 도의원과 이두명 읍장을 비롯한 주민 등 90여 명이 함께 했다. 기념식에서는 신교마을 김영자 이장과 무주읍청년회 김해성 씨가 군정발전 유공 표창을, 무주읍부녀회 서윤식 회장과 무주읍주민자치위원회 최경화 씨가 무주군의회에서 주는 표창패를 받았다. 또 (주)한수원 무주양수발전소 최정원 소장과 무주여성의용소방대 이숙민 대원, 무주의용소방대 박승진 대원은 무주읍에서 주는 감사패를 받았다. 이두명 읍장은 이 자리가 읍민 여러분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분위기를 활성화시키는 동력이 되길 바란다며 9000여 무주읍민 모두는 지금까지 무주를 지키고 키워온 주역들로서 앞으로 더 든든히 무주발전을 지탱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기념식 후에는 참여자 모두가 국제태권도사관학교 설립을 염원합니다라는 문구가 담긴 수건 퍼포먼스를 펼쳐 설립을 향한 주민결속을 다졌다. 무주읍은 지난 1979년 5월 1일 읍 승격 날짜에 맞춰 1992년부터 읍민의 날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원광대학교 한방병원 이정한 병원장은 지난 30일 환경부가 주관하는 생활 속 플라스틱 줄이기 캠페인 고고(GO! GO!)챌린지에 동참했다. 고고 챌린지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급증한 일회용품 플라스틱 사용을 억제하기 위해 생활 속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실천을 다짐하는 릴레이 캠페인으로 하지 말아야 할 1가지와 해야 할 1가지를 약속한 뒤 다음 참여 주자를 지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원광대병원 윤권하 병원장의 지목을 받아 이번 챌린지에 동참한 이 병원장은 원광대학교 한방병원 교직원들도 일상 속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늘릴수 있도록 격려하며, 환경보호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이 병원장은 다음 캠페인 참여자로 송용선 원광대학교 전주한방병원장, 신상훈 익산병원장을 지목했다.
농협 익산시지부(지부장 이종림)는 지난 30일 탄소중립 생활실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정부의 기후변화 대응 및 2050 탄소중립 정책에 적극 동참하고자 마련됐다. 탄소중립은 이산화탄소를 배출한 만큼 흡수하는 대책을 세워 실질적인 배출량을 제로(0)로 만든다는 의미이다. 이종림 지부장은 농협은 저탄소 환경정책의 시대적 흐름에 적극 동참하고 있으며, 탄소배출의 주원인인 에너지 사용을 줄이기 위해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텀블러 사용, 쓰지 않는 전기 콘센트 뽑기 등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작은 행동들을 적극 전개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익산 나눔곳간을 채우려는 온정의 손길이 줄을 잇고 있다. 익산상공회의소(회장 김원요)는 지난 30일 정헌율 익산시장을 방문해 코로나19 위기가구 지원에 써 달라며 나눔곳간 성금 1000만원과 50만원 상당의 고춧가루를 기부했다. 김원요 회장은 지속되는 코로나19 여파로 실직과 휴폐업 등 소득 상실 위기에 처한 시민들이 날로 늘어나는 상황이다며 생계에 어려움을 느끼고 절망하는 분들과 소외된 이웃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익산시 화훼생산자연합회(회장 김기식)도 같으날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돕기 위해 회원들을 대상으로 모금한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지난 2월 개장한 익산 나눔곳간의 생활용품과 식품 구입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기식 회장은 회원 모두가 코로나19로 경영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더 어려운 소외계층에게 보탬을 주고 싶었다.하루빨리 위기의 시기를 딛고 일어서서 꽃처럼 활짝 피어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익산시 화훼생산자연합회는 화훼 품질 향상을 연구하고 농가의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2008년 설립됐으며 현재 22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군산대는 최근 대학본부 대회의실에서 제8기 군산대 학생 홍보대사 위촉식을 가졌다. 학생 홍보대사는 재학생을 중심으로 대학의 다양한 강점과 홍보자료들을 발굴해서 대학에 대한 역동적이고 긍정적인 이미지를 구축하여 널리 알리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번 학생 홍보대사는 총 10명으로 △강에스더(경영학과3) △김나이(미디어문화학과1) △김별(해양생물공학과3) △김서영(식품영양학과3) △김영인(국어국문학과3) △김훈(융합기술창업학과3) △백종민(경영학과3) △이정훈(기계융합시스템공학부3) △이종환(기계융합시스템공학부2) △조혜원(국어국문학과3) 씨 등이다. 이들은 앞으로 대학의 다양한 소식을 카드 뉴스로 제작해 SNS에 포스팅하고, 대학 공식 유튜브 콘텐츠를 개발하고 채널을 관리하게 된다. 또한 학생 홍보대사의 활동상을 담은 브이로그(영상)를 제작 및 공유하는 한편, 캠퍼스 투어 및 대학 입시 설명회 등 대학의 주요 행사 등을 지원하게 된다.
굿모닝 생활영어 - 2012년 09월 25일
서정기 성균관장, 남원서 '도덕 부흥 운동' 특강
[줌] 남기헌 극단 마삐따 대표 “자립 공연을 기회로 공연계 선순환 만들고파”
[인사] 남원경찰서
전주 평화동 하나로 요양병원, 노인위안생신잔치
전북대병원 양두현 교수, 세계 3대 인명사전에 모두 등재
고창군, 내달 중순까지 선운산 봉우리 3곳 정상표지석 설치
민주평통, 청소년 통일골든벨 전북 대회 개최
민주당 전국농어민위원회 산림위원장 김상민 전북농어민위원장
신길섭 군산컨테이너터미널(주) 대표이사 재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