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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학교 소프트웨어융합공학과는 지난 24일 디지털농업 발전을 위해 전라북도농업기술원(원장 박경숙) 및 전북지역 5개 대학과 상호 협력 교류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는 군산대를 비롯해 우석대원광대전북대전주대한국농수산대학 등 도내 6개 대학이 참여해 디지털농업분야 인재양성 관련, 기술개발을 위한 상호협력 및 교류에 나서기로 했다. 이 협약은 △디지털농업 분야 지역 인재양성 △디지털농업 연구개발현장확산 △디지털 농업 분야 관련 시설물 이용 협력 등을 위해 마련됐다. 디지털농업은 IT와 농업의 융복합 산업인 만큼 협약에는 농과대학 3곳, AI 관련 공과대학 3곳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으로 전라북도 농업 기술에 대한 데이터 수집 및 연구개발을 통해 지역 디지털농업 분야의 현안에 대응하고 시대 변화에 발빠르게 대처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산대학교 소프트웨어학과 이석훈 학과장은 이번에 구축될 스마트 온실을 통해 다양하고 실질적인 데이터들을 수집하게 될 빅데이터 센터에 큰 기대를 갖고있다 면서 이번 MOU를 계기로 상호 교류와 공동 연구를 통해 상생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협약 기관들은 앞으로 전북농기원이 그동안 수집해 온 작물 생육 데이터 분석을 통해 도내 지역의 최적 생산성 향상 모델을 개발, 새로운 연구 과제 개발을 위한 컨소시엄을 구축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정기적 교류를 통한 최신 정보 습득 및 두터운 연구 인력풀의 구축을 통하여 디지털농업 분야를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 이해숙 전 전북도의원 제11대 전북대학교병원 상임감사에 이해숙 (56) 전 전북도의원이 임명됐다. 교육부는 25일 전북대병원 상임감사에 이 전 도의원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이 신임 상임감사는 26일부터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한다. 임기는 2024년 8월 26일까지 3년이다. 상임감사는 회계 및 업무 전반 등 병원을 견제하고 부패를 감시예방하는 중요한 자리다. 이 신임 상임감사는 가톨릭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 석사과정을 마친 후 전북대 대학원 사회복지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전주경실련 사무국장, 군산경실련 정책위원장 등을 역임했으며, 제10대 전북도의원으로 활동했다.
우석대학교(총장 남천현)가 여학생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25일 취업의 여신(女神)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우석대학교 대학일자리본부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와 전북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주관하고 여성가족부전라북도가 주최한 이날 프로그램은 비대면으로 진행된 가운데 여학생 100여 명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생애진단과 인생비전수립, 단계별 목표설계, 진로설계, 경력개발설계 코치, 퍼스널컬러 진단, 면접 이미지메이킹, 여성CEO특강 등으로 진행됐다. 박주경(보건의료경영학과 4년) 학생은 면접에서 이미지메이킹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고, 나에게 맞는 컬러와 면접 복장을 찾아서 매우 만족스러웠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이승미 대학일자리본부장은 여학생들의 취업 전 생애 커리어 개발과 자존감 향상, 리더십 함양을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여학생을 대상으로 한 특화 진로취업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며, 멘토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여 코로나19로 위축된 취업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완주군(군수 박성일) 삼례도서관이 그림책 지도사 자격증 3급 과정을 운영한다.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그림책 지도사 자격증반은 9월 6일부터 11월 22일까지 매주 월요일 3시간씩 12회차로 운영되며, 모집 인원은 선착순 10명이다. 그림책 지도사 과정 참가자는 그림책을 깊이 있게 파악해 다른 사람에게 정확하고 흥미있게 읽어주는 기능을 익힐 수 있으며, 지역사회의 문화활동가로 일할 수 있다.
전두표 김제소방서 서장 김제소방서(서장 전두표)는 전북소방본부 주최로 열린 제33회 전북119소방정책 컨퍼런스에서 2위의 영광을 안았다. 119소방정책 컨퍼런스는 소방관서장을 중심으로 연구팀을 구성해 소방정책 발굴개선을 위한 문제에 대한 분석과 해결방안 및 대안을 제시하는 학술대회이다. 김제소방서 컨퍼런스 연구팀은 소방공무원의 처우개선 및 복지 증진을 위해 통합복지 플랫폼 도입 및 설계, 운영관리 할 수 있는 정책대안 도출을 목표로 연초부터 주제선정, 자료수집, 대학교 교수 등 전문가에게 자문을 구하는 등 수차례 피드백을 통한 연구 활동에 전념했다. 전두표 김제소방서장은 지금까지 준비해온 119 소방정책 T/F팀의 노고를 위로하며, 앞으로도 현장에 필요한 연구를 통해 소방발전에 기여하며 궁극적으로는 국민 안전에 이바지하는 소방조직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전주시청 공무원들이 동물원과 동고사, 청연루, 가맥 등을 유쾌하게 소개하는 등 이색 홍보에 나섰다. 전주시는 2020 도쿄올림픽에서 화제가 된 세계 각국의 선수들을 패러디해 제작한 전주 홍보영상을 비짓전주(visitjeonju)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영상은 기존 전주시의 홍보영상과는 색다른 코믹 버전의 홍보영상으로, 전주시 공무원들이 직접 촬영에 참여했다. 이들은 생태동물원과 전라감영을 찾아 올림픽 양궁 2관왕인 파이팅맨 김제덕 선수를 패러디해 연신 파이팅을 외치면서 소개했으며, 동고사에서는 네발자전거를 타며 배구여제 김연경 선수를 패러디했다. 또한 한옥마을 청연루에서는 높이뛰기에서 금메달을 딴 카타르의 무타스 바르심 선수만큼이나 여유롭게 전주를 즐기는 모습을 담기도 했다. 이외에도 이번 영상에는 잘 알려진 전주 가맥, 전주 막걸리, MZ세대에게 핫한 감성술집들을 소개하는 등 야간관광을 홍보한다. 전주시 관계자는 이번 도쿄올림픽을 보시면서 많은 힘과 위로를 느끼신 것처럼 이번 영상을 보시면서 힘든 가운데 잠시나마 웃으시길 바란다며 코로나19가 잠잠해지면, 전주에서 하룻밤 묵으시면서 여유로운 여행을 보내시길 추천한다고 말했다.
전북경찰청(청장 이형세)은 24일 2021년 전북경찰청 인권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회의는 이형세 청장과 강삼신 인권위원장 등 인권위원 8명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전북청 인권 중심 개혁방안 공유와 경찰행정 전반의 인권보호 시스템 강화를 위한 의견 수렴, 인권진단 운영 계획 논의 및 인권위원회 운영 활성화 논의 순으로 이어졌다. 이 자리에서 이형세 청장은 최근 조직체계의 근본적 변화를 맞아 인권보호를 핵심가치로 인권 중심, 피해 회복적 관점에서 생활정의를 실천하며 사회적 약자 등 주민안전 확보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인권위원회에서 보다 긴밀하고 실질적인 견제와 감시로 경찰행정 전반에 선한 영향력을 펼쳐주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강삼신 위원장은 전북경찰의 인권보호에 대한 강화 의지와 노력에 지지를 보내며, 도민의 높은 인권의식 수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인권정책 및 침해 예방을 위해 권고, 조언함으로써 인권보호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주덕진경찰서(서장 박정환)는 학교폭력 예방활동으로 메타버스를 활용한 학교폭력예방 댄스 챌린지 퍼미션 투 스탑(Permission to Stop)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메타버스는 가공추상을 의미하는 메타와 세계우주를 뜻하는 유니버스의 합성어로, 현실세계와 같은 사회경제문화 활동이 이뤄지는 3차원의 가상세계를 의미하는 용어다. 덕진경찰서는 학교폭력을 멈추는 것에는 허락이 필요하지 않다, 즉, 누구든지 학교폭력을 멈출 수 있다는 슬로건으로 메시지를 전달하고, 학생이 직접 참여해 학교폭력예방 효과를 높이고자 이런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대상은 관내 초중고 재학생 및 학교 밖 위기청소년이며, 신청기간은 내달 3일까지다. 참가를 하기 위해서는 제페토 어플에 접속해 전주덕진경찰서를 검색하고, 덕진경찰서 SPO 시아를 팔로우하면 된다. 참여 학생들 중 우수작을 선정해 경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박정환 서장은 코로나로 인해 비대면 학교폭력예방활동이 중요시되고 있다면서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앞으로도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는 정책과 활동을 전개해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북교수연구자연합(이하 전교련)은 24일 전북혁신정책공간(이하 전혁공)과 한국전기안전공사 1층 소통홀에서 지역혁신과 균형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전북지역혁신협의회, 한국생산성본부, 한국전기안전공사의 후원을 받아 진행됐다. 토론회 전체 사회는 예원예술대 조인석 교수가 맡았다. 토론은 좌장인 광주대 류한호 교수가 진행했다. 이날 강인석 전북일보 논설위원, 김선광 원광대 교수, 나종민 만경초등학교 교사, 방용승 전북겨레하나 상임이사, 최원석 균형위 지역혁신국 교육복지과장, 홍석주 균형위 청년 서포터즈 전북지역 팀장이 다양한 시각으로 발표한 주제에 관해 토론했다. 내용은 교육의 관점으로 본 지역소멸 이슈 점검과 초중등 교육의 질적 제고 방안 도출, 전북지역 혁신역량의 강화를 위한 지역대학의 역할, 국가균형발전과 지역혁신 연계 전략, 혁신도시 공공기관과 대학의 상생 방안 등이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소준노 전북교수연구자연합 회장은교육의 관점에서 지역소멸 이슈를 분석하고 초중등교육과 대학교육의 방향과 과제를 점검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특히 다양한 국면의 대전환이라는 흐름을 전북지역 역량 강화의 계기로 삼는 데 필요한 지역대학의 역할과 혁신이 무엇인지 논의하는 자리가 되었다고 밝혔다.
정읍교도소(소장 김학봉)는 소내 인성교육실에서 출소예정자를 대상으로 제4회 채용면접행사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서부현대서비스 등 2개의 기업체가 출소예정자 6명과 1대1 채용면접을 실시했다. 출소예정자들에게 취업기회를 제공하고 안정된 삶의 기반을 잡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서다. 재소자 2명이 면접을 통과해 채용약정서도 작성했다. 김학봉 소장은 참여해 준 기업체 대표들의 노력에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출소자를 위한 프로그램을 활성화하는 등 수형자들이 출소 후 성공적인 사회복귀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유희철)은 보건복지부가 공모한 복막투석 환자 재택관리 시범사업기관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복막투석은 환자 스스로 투석하는 치료방법으로 시간, 장소에 상관없이 자가 치료가 가능해 사회경제활동이 필요한 환자에게 적합한 치료법이다. 하지만 환자가 스스로 투석을 하기 때문에 시행과정에서 복막염, 탈장 등 부작용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 환자 상태의 모니터링과 지속적인 의사소통 등 안전한 재택관리 지원이 필요하다. 이번에 시행되는 복막투석 재택의료 사업은 재택환자를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사업으로, 매일 집에서 스스로 복막투석을 해야 하는 환자들에게 전담의료진이 전문적인 관리와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것이 골자다. 병원에서는 앞으로 환자의 안전한 자가 관리를 위해 의사가 환자에게 질환의 특징과 치료방법 관리방안 등 재택관리에 필요한 사항을 전문적심층적으로 교육한다. 또한 의료인이 환자에게 치료계획, 합병증 예방, 일상생활 및 식이 관리 등에 대한 교육상담을 제공하고, 전화문자 등 비대면 상담으로 환자의 임상정보 등 상태를 주기적으로 확인하고 질병의 경과를 모니터링 한다. 유희철 병원장은 복막투석 환자는 스스로 투석을 하기 때문에 일상생활에서는 자유로운 편이지만 환자상태의 모니터링과 지속적인 의사소통 등 안전한 재택관리 지원이 요구되어왔다며 이번 시범사업 선정으로 전담 의료진의 전문적인 관리와 교육을 통해 환자의 안전을 높이고 합병증의 위험을 낮출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남원소방서(서장 박덕규)는 오마이스 태풍에 이어 장마철 집중호우로 인해 침수붕괴 예상 지역 안전순찰 활동 등 선제적 대응 활동을 강화한다고 24일 밝혔다. 소방서는 자체 보유하고 있는 풍수해 장비는 수중펌프, 양수기, 고무보트 등 3종 32점의 장비를 100% 사용 가능하도록 일제 점검해 출동태세를 강화했다. 집중호우로 배수지원 및 안전조치 신고로 출동해 민원을 해결하고 급경사지, 대형공사장 및 침수우려지역 등 풍수해 취약지역으로 지정된 36개소에 대해 수난사고 시설물 점검 및 안전순찰도 실시했다. 특히 집중호우로 침수가 예상되면 대피장소와 비상연락방법을 미리 알아두고 응급약품과 손전등, 식수, 비상식량 등을 준비하고 대피 전에 수도와 가스 밸브 잠금, 배수로 이물질 제거, 전기차단을 조언했다. 박덕규 서장은 가을장마 집중호우로 인한 인명과 재산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며 대원들은 장마가 끝날 때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피해 예방을 위해 온 힘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완주군 화산중학교 RCY 동아리(담당교사 김지인) 학생들이 24일 십시일반 모은 성금으로 쌀 25포(10kg 들이)를 구입해 화산면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화산중 학생들은 지역사회에 기부문화를 형성하고, 어려운 이웃을 더욱 소중히 생각하기 위해 나눔을 매년 실천해 오고 있다. 박도희 화산면장은 매년 화산중학교 학생들의 기부활동으로 소외된 우리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전달된 쌀은 화산면에 살고 있는 독거노인, 저소득가구 등 취약계층 25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병철 부안소방서장은 직원과 소통화합을 위해 9월 17일까지 매주 금요일 소통간담회를 추진하고 있다. 이 간담회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과중된 업무수행의 노고를 치하하고, 직원 간 밝은 조직문화 분위기 조성 및 현장 활동 애로사항 청취 등 부안소방서의 근무환경 개선 및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진행됐다. 소방서는 올해 임용되어 직장에 적응하고 있는 신규소방공무원과 여성소방공무원을 우선하여 간담회를 실시했다. 김병철 소방서장은 직원과의 소통과 화합이 이루어져야 현장 활동 등에서도 더욱 안전하고 질 좋은 소방서비스가 제공된다고 생각한다며 서로 간 고충을 공감하고 소통의 자리를 가져 건강한 직장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안읍에 소재한 박선하 광수한우 대표는 지난 23일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가구를 위해 조금이나마 힘이 되어주고 싶다는 뜻으로 일회용 마스크 4000장을 동진면사무소에 기탁했다. 특히 박선하 대표는 지난 18일 부안군에 마스크 1만장을 기탁했으며, 주산면 3000장, 행안면과 백산면에 각 4000장, 부안읍에 6000장의 마스크를 기탁하는 등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동진면은 기탁 받은 마스크를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가구에 전달할 계획이다. 김종승 동진면장은 광수한우의 마스크기탁은 코로나19 감염병으로 무너진 일상에 반딧불이 같은 작은 희망의 불빛을 안겨주는 밝고 선한 마음이다며 마스크를 기탁해주신 광수한우 대표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관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기부의 뜻을 잘 전달해 드리겠다고 말했다.
주택화재로 졸지에 삶의 터전을 잃고 실의에 빠진 이웃사촌을 돕기 위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면서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익산시 팔봉동 김수경 주민자치위원장은 24일 팔봉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소형섭)을 찾아 지난 10일 발생한 화재사고로 주택이 소실되고 배우자는 화상으로 입원치료를 받는 등 어려운 처지에 놓인 동네 주민 A씨를 위해 써 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또한, 팔봉환경사랑회(대표 신문식)도 같은 동네에 사는 이웃의 어려움을 그냥 지나칠수 없다며 성금 100만원을 쾌척했다. 주민 A씨는 갑작스런 화재로 정신이 없고, 아픈 아내 간병으로 걱정도 많았는데 이렇게 따뜻한 도움을 받으니 정말로 고맙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소형섭 팔봉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사랑에 다시한번 감사하며, 피해가구가 조속히 어려움을 극복하고 정상적인 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신동희 고용노동부 군산지청장 고용노동부 군산지청장에 신동희 전 고양고용센터 소장(55)이 부임했다. 신임 신 지청장은 전북 고창 출신으로, 건국대학교 응용통계학 석사를 취득했다. 그는 그동안 서울지방노동청 서울고용센터 지역협력과장, 고용정책실 노동시장분석과노동시장 조사과미래고용분석과 근무,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지역협력과장, 고양고용센터 소장 등을 역임했다. 신동희 지청장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산 고용상황이 빠르게 개선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함께 임금체불 해소 등 취약근로자를 보호하고 안전 일터를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두경 전 군산지청장은 부산 고용센터소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군산소방서(서장 전미희) 의용소방대 연합회는 최근 소방서 청사 주차장에서 심폐소생술 퍼포먼스 행사를 진행, 호응을 얻었다. 이 행사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안전의식 공백을 해소시키는 계기를 마련하는 동시에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추진됐다. 당초 의용소방대 119수호천사 공연단 7명과 지원단 2명이 군산 일대를 순회하며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궂은 날씨로 인해 청사 주차장에서 2시간 가량 반복 공연을 가졌다. 이들은 시민들과 청사 앞에 신호대기를 하고 있는 운전자 등을 대상으로 CPR(심폐소생술) 체조 등 심폐소생술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장병수 군산 의용소방대 연합회장은 비가 많이 내리는 날씨에도 코로나19로 위축된 시민을 위해 119 수호천사들이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알리면서 지역주민들에게 작은 미소를 드릴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아 뿌듯하다고 말했다.
대전개인택시 진안군향우회(회장 정양우, 이하 대전향우회)가 24일 진안사랑장학재단(이사장 전춘성)에 장학금 5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장학금 기탁은 지난 2015년도부터 올해까지 7년째 이어지고 있다. 정양우 회장은 지역발전의 초석이 될 후배들의 학업정진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장학금 후원을 시작했는데 이제 연례행사가 됐다며 액수가 크지 않아 부끄럽지만 앞으로도 계속해서 관심을 가지겠다고 말했다. 김창열 부군수는 해마다 귀한 장학금 기탁으로 고향사랑 실천, 지역 발전과 화합에 앞장서고 있는 대전향우회 회원들께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우리 아이들이 최고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밝혔다.
김제시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들을 돕고자 오는 26일 오후5시부터 라이브 커머스로 농특산물을 판매한다. 라이브 커머스는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실시간 동영상 스트리밍으로 상품을 소개하고 판매하는 방법이다. TV홈쇼핑과는 달리 채팅창을 통해 시청자와 양방향 소통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 이번에 열리는 라이브 커머스는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통해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판매하는 농특산물은 사르밧한과의 쌀조청유과세트이며 네이버 쇼핑라이브에 접속하여 전국 어디서든 구매할 수 있다. 시는 앞으로 라이브 커머스를 통해 8월 27일 공덕농협의 한입고구마, 9월 11일오성푸드의 누룽지, 9월 13일 새만금유기농꾸지뽕의 뷰티스틱, 9월14일 백산인삼의 홍삼진액을 총 5회에 걸쳐 판매할 계획이다. 김병철 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언택트시대 농특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라이브커머스를 추진한다면서 다양한 판로를 통해 우수 농특산물을 홍보?판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줌] 서울 떠나 전북 정착한 김성경 회계사 “지역 기업인에게 보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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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연말연시 나눔의 온기
[재경 전북인] 정읍 출신 조순관 엠에스씨엔이(주) 회장
이연택 회장 “창립 10년, 도민 자긍심 되찾는 한 해 되길”
전주 출신 정광수 검사 대전고검 차장검사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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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고 ‘칠송회’ 윤강호 회장 취임
[줌] 정성영 도 민방위팀장 “변화하는 안보 상황에 도민 안전 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