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nd news
순정축협(조합장 고창인)은 지난 24일 순창 본점 상생관, 정읍경제사업장에서 2021년 제1회 임시총회를 개최하여 박철연 상임이사 연임을 확정했다. 이날 임시총회는 상임이사 선출에 관한 의안을 상정하고, 순창과 정읍에 투표소를 나눠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투표만 진행했다. 재적 대의원 70명 가운데 70명이 투표에 참여한 결과, 96%에 해당하는 찬성(67표)으로 박철연 현 상임이사의 연임이 확정됐다. 박철연 상임이사는 지난 2019년 7월 21일 현 순정축협 상임이사로 취임하여 2년동안 직을 수행해 왔다. 박철연 상임이사는 그간의 경험을 토대로 임기동안 조합과 조합원의 상생 발전 및 지역축산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진지원 박사 자동차융합기술원 미래기술연구본부 진지원 전임연구원(34)이 2021년 대한기계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재료 및 파괴 분야 젊은 연구자상을 수상했다. 진 전임연구원은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제주에서 열린 2021년 대한기계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논문 균질화 기법을 이용한 탄소나노튜브 기반 고분자 나노 복합재의 유효 물성 예측에 관한 연구 등 여러 업적을 통해 재료 및 파괴 분야의 학술 및 기술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이 상은 2012년에 개최된 APCFS-MM 2012 국제학술대회 잉여금 기탁을 통해, 재료 및 파괴 분야의 학술 및 기술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신진연구자를 선정포상하기 위해 제정됐다. 수상자는 수상연도 2년 이내에 대한기계학회논문집에 게재된 재료 및 파괴 분야 우수논문의 주저자로서, 해당 논문 게재 시 만 45세 이하인 자로 정한다. 한편, 대한기계학회는 1945년 설립 이후 전국 2만여 회원들이 기계공학 관련 분야 학술 및 기술 발전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국내 기계공학 분야 최고 권위 학회로 인정받고 있다.
김제시 백산면이 고향인 이남기 전 공정거래위원장이 국학 자료원 도서 1000여권을 김제시립도서관에 기증했다. 김제시립도서관은 이 위원장이 기증한 국학 관련 도서는 사회과학, 문학, 역사, 종교, 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있으며 국학에 관하여 연구하고 이해하는데 귀중한 자료로 쓰일 예정이다고 27일 밝혔다. 기증된 도서 1000여 권은 7월 증 도서관 2층 종합자료실 국학자료 코너를 마련해 지역주민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이남기 전 위원장은 고향 김제의 시민들에게 양질의 도서와 더 많은 독서 기회를 제공하여 시민들의 정서 함양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명기 김제시립도서관 관장은 귀중한 국학 도서를 기증해 준 것에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 도서가 도서관 이용자에게 유용하게 활용하겠다고 전했다.
전북도가 코로나19 여파로 감소한 농촌 인력 해결을 위해 지방정부 국제교류 첫 사례로 배트남과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전북도는 24일 송하진 전라북도지사와 베트남 까마우성 레권 인민위원장이 화상을 통해 하반기부터 계절근로자를 전북에 입국시키기로 최종 협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화상회의에서는 계절근로자 수용측인 유기상 고창군수와 송출측인 까마우성 쩐떤공 쩐반터이군수가 계절근로자에 관한 협약서에 서명을 하기도 했다. 협약서에는 고창군이 베트남 까마우성 쩐반터이군으로부터 하반기에 계절근로자를 도입하기로 하고 그 인원수는 농가수요에 따라 양측 협의 하에 결정하자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은 국제교류를 통해 도내 농촌인력 부족 현상과 외국의 젊은 농촌인력 송출수요를 찾아 양국과 양 지방정부간의 상생방안을 모색했다는 점에서 우호교류의 실질적 성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특히 이번 외국인 계절근로자 협약이 자치단체간 국제교류를 통한 계절근로자 도입을 성공시킨 사례로는 까마우성이 처음이며 코로나로 인해 국경 간 이동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 이뤄낸 것이어서 더욱 의미가 값지다는 분석이다. 송하진 전북도지사는 도가 구축해온 국제 네트워크를 시군이 활용해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교류방안을 찾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도 차원에서 전라북도-시군의 공동 발전을 위한 국제교류를 적극 추진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조남천)은 최근 전라북도 암관리사업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전라북도 암관리사업 협의체는 전북지역암센터와 전북도청, 국민건강보험공단 전전주북부지사와 전주남부지사, 전주시익산시군산시완주군 보건소 담당 등이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암관리사업을 통한 도민 건강을 증진을 위한 활동을 하고 있다. 전북지역암센터(소장 유희철) 주최로 열린 협의체 회의에서는 전북지역 암 관리사업의 원활한 수행을 위한 기관 간 상호 연계방안을 마련하고 전북지역 특성에 적합한 사업선정 및 추진방향을 모색했다. 전북지역암센터에서는 이날 회의에서 상반기 동안 코로나19로 대면 진행이 어려운 특수 상황 속에서도 비대면을 통해 암 예방의 날 및 지역사회 암관리 홍보사업을 꾸준히 전개해왔으며 하반기에도 암 예방 홍보 및 교육사업 지역특화사업 등을 진행키로 했다. 특히 하반기 국가암관리사업 강화를 위해 △암관리사업 협의체를 통한 지역암관리 △시내버스와 유튜브 등 대중매체를 활용한 암 예방 홍보 △암관리 전문인력 교육 △지지역사회 협력 △암등록통계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유희철 소장은 코로나19의 위기 속에서도 각 기관의 실무 담당자의 유기적 협력과 지원을 통해 국가암관리사업을 원활하게 진행해왔다면서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암관리 사업을 강화해 도민들의 건강증진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주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전주시 소재 정헌그룹(회장 김국헌)은 24일 전주교도소(소장 최병록)에 KF94마스크 1만 2000장을 전달했다.. 정헌그룹은 사회로부터 소외받는 수용자들이 코로나19로 부터 안전하게 수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마스크를 기증했다. 최병록 소장은 힘든시기에 수용자들을 위해 기부를 해주신 정헌그룹 김국헌 회장께 감사드린다면서 사회방위의 최후의 보루로서 코로나19로부터 교정기관 방역체계를 꼭 지켜내겠다고 말했다.
전주덕진소방서는 출동 시 골든타임 확보와 교통사고 방지를 위해 소방서 앞 정차금지 캠페인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정차금지지대는 도로에 흰색 사각형을 만들어 자동차가 정차하는 것을 금지하는 표시로, 신호대기, 차량정체 등 어떠한 경우에도 비워둬야 한다. 덕진소방서 앞 백제대로는 정차금지지대로 지정돼 있지만 출퇴근 시간에 차량이 많아 꼬리물기가 빈번해 소방차 출동이 지연되는 상황이 종종 발생한다. 이에 덕진소방서는 출퇴근시간에 소방대원이 직접 플래카드를 들고 운전자들에게 정차금지지대를 알릴 계획이다. 윤병헌 서장은 긴급 출동하는 소방차들이 지체 없이 출동할 수 있도록 소방서 앞 정차금지지대에 정차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특히 전주덕진경찰서는 출퇴근시간대 소방서 앞 정차금지지대 불법 꼬리물기 단속을 수시로 실시할 방침이다.
전주덕진소방서 금암119안전센터 이동진 대원이 교육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 대원이 지난해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구급대응 대책 업무를 맡아 수험생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낸 공로를 인정받았다. 8년간 소방공무원으로 근무 중인 이 대원은 심정지 환자 11명을 소생케 해 총 5회의 하트세이버를 수상했으며, 급성뇌졸중 환자를 안전하게 이송해 브레인 세이버 2회, 중증외상환자에 대한 신속한 처치로 트라우마 세이버 1회를 수상한 공적이 있다. 이 대원은 지금도 현장에서 땀 흘리고 있을 많은 소방공무원들에게 돌아가야 할 영광을 대신해 수상했다면서 소방관으로서 환자분들에게 밝은 웃음을 되찾아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한편 이날 표창수여식에서는 고창소방서 허영빈 대원도 표창을 받았다.
전주완산경찰서(서장 김주원)는 평화지구대는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교통안전시설물 일제점검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집중호우로 인한 교통시설물의 고장과 파손으로 주민들의 교통 불편 및 사고위험을 예방하고자 실시됐다. 최희주 평화지구대장은 관내 교통시설물을 수시 점검하고, 위험우려지역에 대한 순찰을 강화해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북도는 24일 탁월한 업무성과로 전북의 위상을 빛낸 4개 부서를 선정하고 5월 이달의 으뜸 도정상을 시상했다고 밝혔다. 최우수부서에는 혁신성장정책과가 우수부서에 자치행정과와 관광총괄과, 도로교통과가 선정됐다. 혁신성장정책과는 기업의 혁신 활동을 촉진해 지역산업의 경쟁력 향상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여한 공로를 받고 있다. 특히 2022년 스마트 특성화 기반 구축사업에서 160억 원의 국비확보와 XR소재부품장비 개발지원센터(40억 원),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11억 원)의 공모 선정, 2020년 전북연구개발특구의 과기부 성과평가에서 최고등급을 받으며 21억 원의 국비를 확보, 총 4개 분야에서 국비 총 232억 원을 확보하기도 했다. 이 밖에도 우수부서로 선정된 자치행정과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0년 실적 지자체 합동평가 결과 총 5대 분야 중 3개 분야에서 최고점을 기록하는 등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점이 인정받았다. 또 다른 우수부서인 관광총괄과는 2021년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 공모에 선정, 총사업비 138억 원 중 60억 원을 국비로 지원받아 관광거점도시 발판을 마련하는 등 관광 활성화에 이바지해 선정됐다. 도로교통과는 새만금 지역 간 연결도로가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될 수 있게 노력해 동부 내륙권 도로의 국도승격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신원식 전북도 정책기획관은 도정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책임을 다하는 직원들을 격려함으로써 부서 간 선의의 경쟁을 유도하여 도정 성과를 지속적으로 극대화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달의 으뜸도정상은 10대 핵심과제, 공약사업 등 각종 도정 현안을 힘있게 추진하고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매달 우수부서를 선정하고 있다. 으뜸 도정상 선정 부서에 대해서는 격려금과 최우수부서 가점 및 개인 가점을 성과로 부여한다.
LX한국국토정보공사(사장 김정렬, 이하 LX공사)가 전북혁신안전보건허브 기관(국민연금공단, 한국전기안전공사, 대한산업안전협회, 대한산업보건협회)와 함께 24일 혁신도시 내 교통 위험구역 교차로에서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은 LX공사와 만성초등학교 주변 교차로와 횡단보도 등에서 열렸으며 안전현수막 게시 및 안전구호를 담은 피켓 활동이 진행됐다. 또한 교통안전 확보를 위해 횡단보도 지킴이 활동 등 출근길 교통안전에 대한 대국민 홍보캠페인도 이어졌다. LX공사 김상태봉 안전관리처장은 교통약자인 어린이 등 보행자의 사고 예방을 위해 전북혁신도시 소재 공공기관이 합심해 지역내 안전사고 예방활동을 진행했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며 지속적으로 전북혁신안전허브 기관이 협업해 교통안전을 넘어 국민안전에 기여하는 공공기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남원소방서 소속 이웅기 소방교가 24일 전라북도 소방본부에서 개최된행복소방정책 종합평가 유공자 표창 수여식에서 소방청장 표창을 수상했다. 이웅기 소방관은 2014년 소방에서 공직생활의 시작해 긍정적인 마인드로 솔선수범하며 화재진압, 구조구급활동, 안전교육, 소방홍보 및 민원봉사 등 안전한 사회 구축에 최선을 다했다. 특히 사회 취약계층인 사회복지시설에 매년 2회 위문 방문해 봉사활동을 하고 지난해에는 직원 정신건강 교육 및 심신 치유 특수시책 추진 등으로 따뜻하고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이웅기 소방교는앞으로도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해 국민이 더욱 신뢰하는 소방 조직을 만드는 데 힘을 더하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국민행복 소방정책 주요내용은 △노인대책 추진실적 △소방직장협의 설립운영 △찾아가는 상담실 운영실적 △개인정보보호 활동 평가 등이다.
조석현 교수 전북대학교는 대학 산학협력처 조석현 특임교수가 대통령 직속 농어업농어촌 특별위원회 위원에 위촉됐다고 23일 밝혔다. 위원회는 농어업농어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대한 대통령 자문에 응하기 위해 2019년 4월 관련법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대통령직속으로 설치됐다. 기재부장관(경제부총리)과 농식품부장관, 해수부장관, 국무조정실장, 식약처장이 당연직으로 참여하고, 30명의 본위원과 3개 분과위원회 농어업분과, 농어촌분과, 농수산식품분과로 구성돼 있다. 조 교수는 지난 21일 정현찬 농특위원장으로부터 농어업분과위원 위촉장을 받고 회의에 참석했다. 조 교수는 앞으로 위원 활동을 통해 정부의 농정 틀 전환 관련한 과제 실현을 위한 관련 부처와의 협력 및 실천방안 마련 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조 교수는 대한민국 농어업농어촌의 중장기 정책방향 자문과, 청년들이 해외농업개발 사업에 주도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고, 남북농업협력 사업도 제대로 작동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조 교수는 현장과 행정경험 후계농업인 및 농민단체 활동, 기초 및 광역자치단체 공무원 경험 등을 두루 갖춘 농업농촌분야 국내 최고 전문가로,축산분야 저탄소 시스템연구에 몰두하고 있다.
전주덕진경찰서(서장 박정환)는 혈액부족에 따른 혈액수급안정화를 위해 사랑의 헌혈나눔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헌혈은 사랑나눔 운동의 일환으로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가중된 혈액난을 해소하고 생명나눔에 앞장서는 경찰상 구현을 위해 실시됐다. 박정환 서장은 이번 헌혈운동으로 코로나19로 인한 헐액난 해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생명을 살리는 헌혈운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국제라이온스 356-C(전북)지구(총재 박병익)는 23일 생활이 어려운 지역 대학생들에 전해달라며 전주시에 지역인재 육성 장학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 국제라이온스 356-C지구와 (재)전북라이온스장학회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한 이 장학금은 저소득층 대학생들의 학비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이날 장학금을 맡긴 박병익 총재는 복지정책 추진에 힘써온 김승수 전주시장에게 국제회장상을 전수했다. 국제회장상은 국제라이온스가 각 지구 총재나 공적이 큰 회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박병익 총재는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힘이 되고 싶었다며 국제라이온스 전북지구의 이러한 작은 나눔 활동들이 지역인재를 육성하는 밑거름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주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는 23일 전주시 녹색기본소득 도입을 위한 토론회를 열고, 지구 환경 보호와 친환경 녹색교통 생태계 구현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행사는 하갑주 생태교통협의회 위원장을 좌장으로 서윤근 전주시의회 의원의 전주시 녹색기본소득 도입 제안, 최경준 오마이뉴스 기자의 녹색기본소득의 기본소득으로서의 의미 등의 발제와 전문가 토론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친환경 교통수단 활성화를 위한 녹색기본소득 도입, 녹색기본소득을 통한 탈산소사회로의 이동 등 녹색기본소득을 매개로 한 기후위기 극복 방안에 대해 다양한 정책적 담론을 제시했다. 김원주 전주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위원장은 녹색기본소득 도입은 지구를 기후위기로부터 지켜내는 첫걸음이라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제시된 사항들이 전주시 녹색기본소득 도입을 위한 정책적, 실천적 방안으로 실현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무주군 적상면행정복지센터(면장 백승훈)가 관내 거주 국가유공자 가구를 대상으로 명패 달아주기를 실시해 주민 칭송을 듣고 있다. 적상면 맞춤형복지팀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 18가구를 방문해 빛바랜 낡은 명패를 걷어내고 새 명패를 달았다. 직원들의 손수 작업과 함께 혈압혈당 체크, 관절 건강을 위한 스트레칭과 건강 상담 등 기초 건강관리서비스도 함께 제공함으로써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백승훈 면장은 나라를 위해 희생한 국가유공자와 남은 가족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국제문화교류 진흥원은 2021년 지역문화 국제교류 지원사업 추진지원 지방자치단체 및 수행단체로 전주시 (재)한국전통문화전당을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전당은 한-몽 유사전통놀이기반융합콘텐츠 개발운영 사업으로 진흥원에 공모해 선정됐으며, 7000만원의 예산을 지원받게 된다. 진흥원과 전주시 전당은 이달 중으로 3자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전북경찰청(청장 진교훈)은 도내 15곳의 사회적 약자 보호 전문기관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사회적 약자 보호 방안 논의와 자치경찰제 출범을 앞두고 주민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여성대상범죄와 아동노인학대 등 예방과 보호를 위해 유관기관간 협업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앞으로 전북경찰은 가정폭력 재발방지를 위해 가정폭력 상담기관과 함께 경미 가정폭력 가해자 교정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하기로 했다. 박휴성 전북청 여성보호계장은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해서는 유관기관간 협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소통하며 경청하는 자세로 사회적 약자 보호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사단법인 정읍문화유산연구회(이사장 강종수)가 주최한 문화재 지킴이 날 행사가 22일 정읍 내장산 용굴암에서 열렸다. 이날 정읍문화유산연구회 회원 10여 명과 뜻을 같이하는 정읍시민들은 용굴암을 정화하고 주변을 둘러봤다. 또 탐방객들에게 유네스코 세계기록문화유산 <조선왕조실록>을 지켜낸 이 고장의 실천적 선비정신과 용굴암의 문화재적 가치를 알리고, 지속적인 문화재 사랑과 관심을 부탁했다. 2018년 문화재 지킴이 날로 제정된 6월 22일은 전주 사고(史庫)의 <조선왕조실록>을 내장산 용굴암으로 옮겨 온 날이다. 1592년 임진왜란 당시 실록을 보관 중이던 전국 4곳의 사고 중 성주와 충주, 춘추관 사고가 모두 전소되고 전주 사고마저 위험에 처하자, 정읍의 선비 안의와 손홍록이 용굴암으로 옮겨 <조선왕조실록>을 지켜냈다.
독일에서 날아온 마음, 완주 고산면에 닿다
[줌] 서울 떠나 전북 정착한 김성경 회계사 “지역 기업인에게 보탬”
[줌] "잠깐의 따끔함이 생명 구해" 헌혈증서 100장 모아 기부한 덕진구청 직원들
[줌] 남기헌 극단 마삐따 대표 “자립 공연을 기회로 공연계 선순환 만들고파”
장수군, 연말연시 나눔의 온기
[재경 전북인] 정읍 출신 조순관 엠에스씨엔이(주) 회장
KBS 전주방송총국 신임 총국장에 정인석 본사 심의위원
전주 출신 정광수 검사 대전고검 차장검사 임명
이연택 회장 “창립 10년, 도민 자긍심 되찾는 한 해 되길”
전주혁신로타리클럽, 연탄 나눔 봉사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