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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는 17일 군산어린이공연장에서 같은 길을 걷다. 같이 길을 찾다라는 주제로 제41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군산시가 후원하고 사)군산시장애인연합회(회장 정경섭)가 주관했으며, 강임준 시장과 김영일 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장애인 단체장 및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코로나19 확산 예방 차원에서 내빈과 수상자 일부만이 참석했고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다. 이 자리서 장애인복지증진에 기여한 민간인과 공무원 등이 표창 및 감사패를 받았고 12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이 전달됐다. 특히 (재)군산사회복지장학재단(이사장 김기봉)에서 12개 장애인단체에 운영비 50만원씩 총 6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하고 격려하기도 했다. 강임준 군산시장은각종 시책과 제도로 더 나은 복지 서비스를 어느 누구나 어디서든 소외됨 없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행복한 복지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전주시협의회(회장 신기현)는 지난 15일 제8회 전국 청소년 통일 댄스 퍼포먼스 대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전국 청소년 통일 댄스 퍼포먼스 대회는 청소년이 평화통일을 염원하는 마음을 자유롭게 댄스로 표현하는 자리다. 615 남북공동선언 21주년을 기념해 진행된 이번 대회는 코로나19로 인해 대회 방식을 변경래 진행했다. 사전 온라인 예선전을 통해 선발된 21개 본선 진출팀의 영상 작품 경연과 심사를 유튜브 채널로 송출했다. 본선진출팀은 통일표현, 작품성, 예술성, 적극성, 의상 등의 심사기준을 통해 전체 1등에게는 의장상인 대통령상이 주어졌으며, 영예의 평화상(1등)은 중고등부 참가팀인 위드빌네이션이 차지했다.
전북농협(본부장 정재호)은 16일 국립청소년농생명센터(원장 정은식)와 함께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수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김제시 금산면 삼봉리 양파 재배농가에서 농촌일손돕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농촌일손돕기는 지난 5월 전북농협과 국립청소년농생명센터간 업무협약 체결에 따른 농촌 지역 사회공헌 확대를 위한 공동 협력사업의 실천을 위해 추진됐으며, 전북농협과 국립청소년농생명센터 소속 임직원 20여명이 양파 수확 작업을 실시하고, 생산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정재호 본부장은 이번 합동 농촌일손돕기를 통해 양파 생산농가의 인력부족 해소에 작은 도움이라도 됐으면 좋겠다며 전북농협은 6월말까지를 농촌일손돕기 집중 추진 기간으로 정하고 모든 자원과 역량을 결집해 농촌 인력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전북농협은 지난 4월 익산시 삼기면 딸기농가 육묘작업을 시작으로 농협 창립 60주년 기념 릴레이 농촌일손돕기를 추진하고 있으며, 전북도내 공공기관과 사회단체와 함께 60회 이상 실시할 계획이다.
전주덕진경찰서(서장 박정환)는 학교와 가정 밖에 놓여있는 위기청소년들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한 드림카(Dream Car)를 운영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드림카는 비행환경에 쉽게 노출될 수 있는 학교, 가정 밖 위기청소년에 대한 보호, 지원 및 지역사회의 관심 제고를 위해 진행하는 것이다. 또한, 경찰서나 공공장소에서 상담하기를 꺼려하는 청소년을 위해 자동차를 활용해 원하는 장소로 방문해 편한 분위기에서 상담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정철원 덕진서 여성청소년과장은 내실 있는 상담과 지원으로 위기청소년들이 신속히 학교와 가정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덕진경찰서는 6월 한 달을 위기 청소년 집중 발굴 기간으로 정하고 위기에 놓인 청소년을 발굴해 전문기관에 연계해 선도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사)전국민안전교육진흥원(원장 강길원)이 지난 15일 고창군을 방문해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가정에 900만원 상당의 화장품 50세트를 전달했다. 전국민안전교육진흥원은 생활, 교통, 재난, 범죄예방, 보건 등 생애주기별 안전교육을 통한 전 국민의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교육 활동을 펼치고 있다. 시도에 211개의 지회를 두고 있으며, 2018년부터 연탄봉사와 복지관취약계층에 식료품을 전달하고 있으며 마스크 기부, 화장품 후원등 사회공헌활동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또 어린이 안전관리에 관한 법에 따라 행정안전부로부터 어린이안전교육 전문기관으로 지정되어 어린이이용시설 종사자 등에게 매년 의무적으로 이수 해야하는 응급처치 실습 등을 포함한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강길원 원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에 따뜻한 마음으로 전달되는 물품이 희망의 메시지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유기상 군수는 나눔과 봉사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계시는 (사)전국민안전교육진흥원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은 코로나로 지친 우리 이웃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농협 전주완주시군지부(지부장 송혁)와 전라북도 재향군인회 여성회(회장 박찬숙)가 16일 완주군 고산면 삼기리 양파 재배농가를 찾아 농촌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일손돕기에는 농협 전주완주시군지부, 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기금 전북지역보증센터(센터장 박성근), 고산농협(조합장 국영석), 남해화학 전북지사(지사장 김상복), 전라북도 재향군인회 여성회 임직원 등 30여명이 참여했다. 한편, 전라북도 재향군인회 여성회는 지난달 20일 전북농협과 여성의 권익신장 및 지위향상과 농촌지역 사회공헌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완주군 이서면 농민 김종철씨가 최근 이서면행정복지센터를 찾아 본인 몫 재난지원금 100만원을 코로나19로 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써달라며 기부 의사를 밝혔다. 이 재난지원금은 코로나19로 매출 감소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경영부담을 덜어 주기 위한 지원금으로, 농가당 100만원이다. 김씨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며 나보다 더 어려운 이웃을 돕고, 위기를 함께 극복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의철 이서면장은 코로나로 인한 농가의 경영 어려움에도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따뜻한 마음이 지역에 퍼져나가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로스알라모스연구소-전북대 한국공학연구소(소장 강래형 유연인쇄전자공학과 교수)는 비파괴 검사 업체인 ㈜싸이젠텍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주)싸이젠텍은 국내산의 불모지인 입자분석/계측분야에 2014년부터 정밀계측분석기기의 제조를 시작하여 시장에서 큰 호응을 받고 있는 업체다. 협약에 따라 연구소는 비파괴 검사 노하우를 이용해, 다양한 산업체에 필요한 비파괴 검사 기법 개발과 장비 국산화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강 소장은 국내 비파괴 검사 업체에 기술 이전 및 공동 연구 개발 수행을 통해 해외 제품에 의존하고 있는 검사 장비를 대체함으로써 국가 발전은 물론,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타 지역 업체의 도내 이전을 추진해 지역 발전에도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익산지역 8개 기업이 익산소방서에 주택용 소방시설 1000세트(3000만원 상당)를 기증했다. 16일 익산소방서(서장 전미희)는 이날 2층 소회의실에서 국도화학(주), ㈜두산 전자사업, 솔루스첨단소재(주), LG생건(주) 해태 HTB, ㈜LG화학 생명과학, ㈜LG화학, OCI(주), ㈜한솔홈데코 등 위험물 소방안전관리협의회 8개 기업과 주택용 소방시설 기증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증은 독거노인이나 장애인 등 화재취약계층에 주택용 소방시설을 무상 보급함으로써 시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기증된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 등 주택용 소방시설은 익산지역 내 화재취약계층 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전미희 서장은 화재취약계층의 안전을 위해 기증해 주신 위험물 소방안전관리협회 8개 기관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전달된 주택용 소방시설은 화재취약계층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익산소방서는 올해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 이전에 취약계층 2만420가구에 대한 주택용 소방시설 100% 무상 보급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현재 79.1%를 달성했다.
이은황 씨 군산대 식품생명과학부 식품영양학전공 식품가공연구실(지도교수 신계화) 소속 이은황 학부생이 최근 개최된 2021년 제59회 한국포장학회 학술대회 및 정기총회 포스터 발표에서 우수 포스터상을 수상했다. 이은황 학부생은 유해 녹조류 바이오매스(biomass) 기반의 셀룰로오스 소재와 PVA를 혼합한 composite 포장 소재 개발에 관한 내용을 발표했다. 최근 친환경 생분해 포장 소재 개발에 관해 관심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이 같은 연구 결과가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이번 학술대회는 지난달 26일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포스트 코로나 산업환경 변화에서의 패키징 역할이란 주제로 열렸다.
안전보건공단 전북본부(본부장 고광재)는 서부지방산림청(청장 조준규), 산림조합 중앙회 임업기능인훈련원(원장 강석주)와 지난 14일 전북지역 산림사업 사망사고 예방 및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서부지방산림청은 안전관리협의회를 구성운영해 벌목 등 고위험 사업장 현장점검을 안전보건공단 전북본부와 합동 추진한다. 또 안전보건공단은 근로자 사고재해 예방을 위해 임업분야 재해사례 전파 및 산림사업의 위험성평가를 지원하며, 훈련원은 임업인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교육 시 교육장 및 기자재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조준규 청장은 이번 협약은 산림업 근로자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이 될 뿐만 아니라 재해율 감소와 안전한 문화가 확산되는 의미있는 시작이라고 말했다. 고광재 본부장은 협약을 계기로 세 기관이 전국 대비 높은 산림업 사망사고를 반드시 낮추겠다고 강조했다.
전주시가 청각장애인을 대상으로 원활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수어 통역용 영상전화기를 설치했다. 시는 화산덕진예방접종센터와 전주시수어통역센터, 시청 등 4개소에 청각장애인을 위한 수어통역 영상전화기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설치된 영상전화기는 무선 통신을 기반으로 한 태블릿형(10인치)으로, 다자간 영상통화가 가능하다. 청각장애인들은 이 수어통역 영상전화기를 사용하거나, 수어통역 영상전화서비스 앱을 설치한 휴대폰으로 연결할 수 있다. 휴대폰 앱에서 보건소나 선별진료소를 선택해 누르면 전주시수어통역센터와 3자 연결된다. 전주시 수어통역사는 청각장애인의 수어를 실시간으로 통역해 예방접종센터 현장 직원에게 음성으로 전달해준다. 향후 시는 주민센터 민원서비스 등 수어통역 원격지원에 대한 요구를 반영해 영상전화기 보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재화 시 생활복지과장은 영상전화기를 활용한 의사소통 지원으로 청각장애인이 차별 없는 행정서비스를 받게 될 것이라고 했다.
남원소방서(서장 박덕규)는 감염병 전담 구급대 소속 최동호 구급대원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최동호 소방교는 코로나19 사태 초기부터 최일선에서 확진자 및 의심증상이 있는 구급수혜자에 대해 음압병실 및 격리병동이 있는 의료기관에 신속히 이송했다. 또한 해외입국자 등 남원관내 임시생활시설로 지정된 전라북도 인재개발원으로 이송하고 채취한 검체를 임실보건환경연구원으로 신속하게 이송하고 확진자가 다수 발생한 타지역 환자들에 대해서도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이송하는 업무를 담당했다. 최동호 소방교는 무더운 여름 개인보호장비를 착용해야 했기에 힘들었지만 환자를 안전하게 이송해드리면 국민들께서 따뜻한 말로 격려 해 주셔서 보람된 마음으로 소방의 역할을 다 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고창군 대산면에 거주하는 조봉균씨가 14일 (재)고창군장학재단에 장학기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대산면 매산리 이장을 맡고 있는 조씨는 코로나19로 모든 업종이 어려운 상황에도 공부하는 학생들을 더 지원하고, 학생들은 더 열심히 공부해서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적은 금액이지만 고창 인재키우기에 보탬이 될 수 있어서 기쁘다고 전했다. (재)고창군장학재단 유기상 이사장은 고창에서 자식 농사 지으면 잘 된다고 누구나 인정 할 수 있는 양질의 교육지원과 다방면에 능통한 인재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전북글로벌유통물류사업협동조합이 작은 손길이나마 지역에서 후원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어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전북글로벌유통물류사업협동조합(이사장 두완정)은 최근 소외계층에게 온정의 손길을 보내고자 임실군 관촌 원광수양원에 완주 삼례 특산물인 흑수박 50박스를 사랑의 후원물품으로 기부했다고 15일 밝혔다. 두완정 전북글로벌유통물류사업협동조합 이사장은 전북글로벌유통물류사업협동조합의 작은 기부 활동이 전북지역 농가와 사회 취약계층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서승원 원광수양원장은 코로나19 이후 5인 이상 집합금지로 기부와 봉사의 손길이 뚝 끊긴 와중에 전북글로벌유통물류사업협동조합이 노인들을 위해 기부하는 귀중한 온정의 손길을 베풀어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전북글로벌유통물류사업협동조합은 전북 온라인 로컬마켓 마켓구공스를 운영하며 지역 농산품 유통에 앞장서고 있다. 마켓 구공스에서는 온라인라이브쇼핑, SNS 비디오 커머스를 통해 고객과 끊임 없이 소통하며 소비자들의 상품 개선 요청에 귀 기울여 생산자에게 전달하고 판매까지 연결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전북글로벌유통물류사업협동조합은 두완정 이사장을 비롯해 구성원 모두가 작은 손길이나마 앞으로도 정기적인 후원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히면서 사회 봉사 의지를 다졌다.
완주군 삼례읍에 위치한 태양광 회사인 (유)오케이ENG(대표 권오채)가 삼례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500만원 상당의 식료품 50세트를 기증했다. 이 회사는 지난 4월에도 독거노인들을 위해 500만원 상당의 이불을 기부한 바 있으며, 이번에 기증된 물품은 삼례읍 관내 독거노인과 어려운 이웃 50세대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권오채 대표는 지역에서 사업체를 운영하면서 이웃의 어려움을 외면할 수 없어 작은 정성을 나누게 됐다며 코로나19를 조기에 극복하고 모두가 행복한 삼례읍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전북소방본부(본부장 김승룡)는 전라북도 사회백신 나눔 캠페인 제1호 기부자로 나눔리더스클럽에 가입했다고 15일 밝혔다. 나눔리더스클럽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인증하는 기부자 예우 프로그램으로 모임 또는 단체가 3년 내에 1000만 원 이상 기부하거나 기부를 약정하면 가입할 수 있다. 전북소방본부는 1200여만 원 기부를 약정하고 전라북도 사회백신 나눔 캠페인전북 1호 기부자가 됐다. 기부금은 전북소방 공무원 모두가 2개월간 자발적으로 급여 일부를 모아 마련될 예정이다. 전라북도 사회백신 나눔 캠페인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발생하는 사회문제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재난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시작됐다. 캠페인은 15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김승룡 본부장은 앞으로도 사회복지단체와 따뜻한 연대를 통해 지역사회 소외계층 지원에 적극 협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동수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은 대기업이 부재한 전라북도가 매년 나눔의 온도를 높일 수 있었던 것은 전라북도 소방관들의 따뜻한 나눔 덕분이다라며소중한 성금을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적절히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전북경찰청(청장 진교훈)은 15일 올해 1분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포상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포상 수상자는 사이버수사과 정병우 경사와 수사과 임해경 경위,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 박운성 행정관 등 3명이다. 정 경사는 SNS를 통해 마약을 거래한 피의자들에 대해 디지털 증거수집 등 적극적인 수사활동을 전개해 8명을 구속시킨 유공으로 경사에서 경위로 특별승진했다. 임 경위는 전화금융사기 예방을 위해 방송사, 금융기관과 협업해 적극 홍보하고, 고액 현금 인출 시 112신고를 활성화하는 정책을 통해 전화금융사기 범죄를 감소시킨 유공으로 특별승급했으며, 박 행정관은 예산집행위원회 운영을 통해 직원들의 요구사항에 선제적으로 대처한 유공으로 성과급 최고등급을 부여받았다. 진교훈 청장은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을 통해 도민의 안전을 위하여 진정성과 책임감을 발휘하여 선제적능동적적극적으로 업무를 수행하는 적극행정 문화가 조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장수농협(조합장 김용준)이 15일 영농철 안전사고 예방과 농업인의 차량 운영비 절감에 도움을 주기 위해 영농차량 무상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무상점검은 농협 장수군지부(지부장 장길환), 농협 네트웍스(전북지사장 김태호) 차량서비스센터의 도움을 받아 장수농협산지유통센터 광장에서 진행했다. 이날 정비 기사 6명이 참여해 1톤 이하 화물차량을 대상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총 300여 대의 차량이 무상점검 서비스를 받았다. 이번 점검에서는 윈도우 브러쉬를 비롯해 각종 소모품 교환도 함께 이뤄져 농업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김용준 조합장은 코로나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 농번기를 맞은 농업인들에게 조금이나 보탬이 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조남천)은 복부 초음파 진단기 중 프리미엄 장비인 초음파영상진단기(EPIQ5/7 Elite)를 도입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방간과 급만성감염, 간경변증 및 복수, 간세포함, 간내 양성종양, 간농양, 담석, 담낭용종, 담낭염, 담도 양성 종양 및 담도암 등 소화기내과 질환 진단에 있어 초음파 검사는 필수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에 전북대병원에서 도입한 EPIQ5(Elite)와 EPIQ7(Elite)은 기존의 다른 장비들보다 업그레이드된 영상 기술이 적용됐다. 픽셀 단위까지 구현이 가능한 고해상도의 임상결과를 도출할 수 있으며 LED 모니터가 장착되어 보다 선명한 화질로 병변을 볼 수 있다. 이 장비들은 해부학적 인텔리젼스(Anatomical Intelligence)를 기반으로 뛰어난 속도와 해상도를 제공한다. 전북대병원은 이번 최첨단 초음파영상진단기 도입으로 초진 환자의 경우 신체검사, 혈액검사와 함께 당일 초음파를 시행해 진단률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국가검진에 포함된 만성B형간염과 만성C형간염, 간경변증 환자 등의 초음파 검사 시행을 보다 빠르고 효율적으로 진행하는 등 상복부 소화기내과 질환자들의 편의성을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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