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치우는 공무원들 올겨울 들어 최고의 폭설과 한파가 몰아친 11일 전주시 금암동에서 김승수 전주시장과 공무원들이 제설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전주시
한파주의보가 발령된 11일 고드름이 열린 전주 한옥마을에서 관광객들이 지나가고 있다.
도내 일부 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10일 전주 어은로에서 도로가 얼어붙어 오르막길을 오르지 못하는 차량을 시민들이 밀고 있다. /조현욱 수습기자
5일 경기도 포천 베어스타운에서 알파인스키대표 김동우(한국체대)가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 대비해 훈련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흐리고 눈이 내린 8일 전주종합경기장 옆 인도에서 우산을 쓴 시민이 눈 내리는 길을 걷고 있다.
3일 전주자원봉사센터 임직원들이 전주시 평화동에서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2일 전주 덕진노인복지관에서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 직원과 봉사자들이 시무식을 대신해 떡국 나눔봉사를 하며 한 해를 시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