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의장건설업 면허 취득과 관련 허위로 자본금을 납입한 혐의(사기등) 등으로 구속기소된 전주 월드컵파 두목 주오택씨(45)에 대한 2차공판이 열린 전주지법(형사4단독 강성명 재판장) 2호법정에는 한 때 주씨와 함께 활동하며 이름을 날렸던 어깨(?)들을 비롯 선후배 조직원 30여명이 재판절차를 지켜보기 위해 나와 방청석이 대만원.
한편, 지난 99년 5월 교통사고로 치료를 받던 주씨 등에게 허위진단서를 작성해 준 혐의(사기등)로 함께 불구속 기소된 H병원 원장 최모씨가 “검찰 수사 과정에서 심리적 압박감 등으로 자유롭게 의사표현을 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조서가 작성됐다”며 “수사관들에게 욕설과 폭언을 듣기도 했다”고 주장해 허위자백 강요 논란이 일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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