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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워싱턴주 훼드럴시 박영민시장 방문

 

 



지난 26일 미국 훼드럴시 박영민시장이 진안군을 방문했다.

 

박시장은 한국교포가 1만여명이나 거주하고 있는 훼드럴시장으로 교포들의 선호도가 좋은 인삼시장 방문에 나섰다가 전국 생산량의 15%를 차지하는 진안군을 찾게 된 것.

 

박시장은 강원도 원주출신으로 대학을 마친후 미국에 건너가 한국계로는 김창준 전 하원의원에 이어 두번째로 시장에 당선된 입지전적 인물.

 

훼드럴시는 시애틀과 타코마시(전북도와 자매결연)의 중간지점에 위치하고 8만5천여명의 인구를 가지고 있으며 세계 최대규모의 임업, 목재, 펄프공장인 웹하우저가 있는 소비도시.

 

특히 박시장은 임수진 진안군수와는 휘문중고 동기동창으로 알려졌는데 이날 진안인삼에 깊은 관심을 표하고 마이산과 용담호를 둘러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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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섭 chungds@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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