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장수] 장수 영이산업 빵 1만개 전달

수해 피해를 당한 이재민과 봉사자들에게 온정의 손길이 계속되고 있다.

 

장수군 여성자원봉사센터에서는 지난 5일부터 계북면 임평리 백암마을에서 자원봉사자 및 이재민들에게 중식을 제공하고 있다.

 

계북면 매계리 영아산업(사장 김종호)은 빵 1만개를 계북면장에게 전달하고 격려했으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쌀 200포(20㎏)를 대한적십자사에서 쌀 1백50포(10㎏)를 전달했다.

 

한국수자원공사에서는 생수 1천4백병, 천천농공단지내 마이다스에서는 장갑 2천3백여켤레를 진안강성산업에서도 라면 5박스를 지원하며 위로격려 했다.

 

우연태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전북현대[CHAMP10N DAY] ⑥전북현대 가슴에 ‘왕별’ 반짝⋯우승 시상식 현장

익산익산경찰, 음주운전 집중단속

전북현대‘10번째 우승 대관식’ 전북현대, 전주성 극장으로 만들었다

전북현대[CHAMP10N DAY] ⑤함께 울고 웃었던 전북현대 팬들이 준비한 선물은?

익산익산 왕궁농협, 종합청사 신축공사 안전기원제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