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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 '진주논개 가락지날' 절차 필요

최근 진주논개가락지날 운영위원회(위원장 허영의)가 장수논개정신선양회(회장 김진영)에 가락지날 제정에 따른 제안에 대해 장수논개정신선양회는 ’뜻은 좋으나 절차가 필요해 검토중이다‘고 밝혔다.

 

지난 7월 24일 진주를 방문한 장수군 방문단에게 민간단체인 진주논개가락날 운영위원가 민간교류 활성화를 위해 8월 8일을 논개가락지날로 제정, 논개정신 선양과 양 기관의 발전과 우호증진을 위해 협약을 체결하자는 제안을 받은 것은 사실이다고 말했다.

 

그러나 장수논개정신선양회 관계자는 “협약식을 체결하기 위해서는 이사회와 총회 등의 승인을 받아야 함으로 시간을 갖고 검토하겠다”고 답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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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태 desk@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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