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6-04-04 18:26 (토)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사회 chevron_right 사회일반
일반기사

'때이른 더위' 빨라진 학생들 하복

도내지역에서 때이른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면서 일부 학교에서 하복 착용 시기를 앞당기고 있다.

 

전주기상대에 따르면 지난 5일 낮 최고기온이 28.9℃를 기록하는 등 이달들어 기온이 평년에 비해 3∼4도 가량 높은 초여름 날씨를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전주고 등 도내 일부 학교에서 학생들이 하복을 입는 시기를 최대 한달 가량 앞당기고 있다.

 

전주고는 지난 7일부터 학생들에게 긴팔 남방에 조끼 차림인 춘추복이나 반소매남방인 하복중 한가지를 택해 입도록 했다. 전주고 관계자는 “당초 계획으로는 오는 28일부터 하복을 입도록 할 예정이었다”면서 “그러나 날씨가 갑자기 더워지면서 학생들이 반소매 옷을 입게 해달라고 요청해 춘·하복 혼용 시기를 20일 가량 앞당겼다”고 말했다.

 

임실고도 당초 다음달로 예정됐던 하복 착용 시기를 한달 가량 앞당겨 일부 학생들이 이달초부터 반소매 차림으로 등교하고 있으며, 정읍여고에서는 기존 계획보다 일주일 빠른 지난 7일부터 하복 착용을 허용했다. 고창중도 다음주부터 재킷 차림의 동복을 금지하고 춘추복만 입도록 지도할 계획이며, 군산상고도 오는 14일 학생들에게 하복 착용이 가능하다고 알릴 예정이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진우 epicure@jjan.kr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 400
사회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