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TV 하이라이트] '그래도 좋아' 치매상태서 밤에 몰래 집 나가고

MBC, 3월 10일(월), 오전 7시 50분.

충격을 받은 명지는 뛰쳐나가버리고 정희는 그 자리에서 쓰러진다. 잠시 후 정신을 차린 정희는 명지를 찾아야 된다며 불안함에 떨고 서회장은 사라진 명지를 찾기 시작한다.

 

명지는 권여사가 모셔진 납골당에 가서 권여사와 나눠가졌던 목걸이를 풀어놓고 나온다.

 

명지는 막막한 심정으로 이곳 저곳을 방황하며 고민한다. 한편, 정희는 치매 상태에서 밤에 몰래 집을 빠져나가 명지를 찾아나서는데...

 

 

전북일보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사건·사고경찰, ‘전 주지 횡령 의혹’ 금산사 압수수색

정치일반‘이춘석 빈 자리’ 민주당 익산갑 위원장 누가 될까

경제일반"전북 농수축산물 다 모였다"… 도농 상생 한마당 '신토불이 대잔치' 개막

완주‘10만490명’ 완주군, 정읍시 인구 바짝 추격

익산정헌율 익산시장 “시민의 행복이 도시의 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