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기원·태권도협회 시범단에 선발…키르키즈스탄 대통령배 대회 초청
전국 최강을 자랑하는 우석대학교 태권도학과의 '태권도 시범단'이 겹경사를 맞았다.
우석대학교 태권도학과 시범단이 국기원의 국가대표 태권도 시범단을 비롯해 올해 처음 창설된 대한태권도협회(KTA) 시범단에 선발된 것.
또 25일부터 열리는 중앙아시아 키르키즈스탄 대통령배 전국 태권도대회에 공식 초청돼 태권도시범을 선보인다.
올해 국가대표 태권도 시범단으로 선발된 우석대 선수는 이정아, 이정수, 안정휴, 김태성, 김소원 등 5명으로 단일 대학으로는 최대 인원이 선발됐다. 또 올해 처음으로 시범단을 창설한 대한태권도협회(KTA) 시범단에는 강희창, 신현종 단원이 합류, 우석대 태권도 시범단의 빛을 더했다.
국기원과 KTA 시범단에 선발된 우석대 태권도학과 시범단원은 앞으로 국내외에서 태권도의 진수를 선보이며, 국위선양에 나서게 된다. 이들은 시범단 선발에 앞서 하루 평균 4시간 가량으로 잠을 줄이며 선발심사기준에 따라 강도 높은 훈련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키르키즈스탄에서 현지인 태권도인과 태권도 시범을 선보일 우석대 태권도 시범단은 지난 19일 출국, 현지인과 태권도 시범에 따른 호흡을 맞추고, 태권도 시범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시범단에 참여하는 시범 단원은 강희창, 이정수, 김태성, 안정휴, 강경원 등이다.
최상진 우석대 태권도학과장은 "창단 4년 만에 전국의 쟁쟁한 시범단을 제치고 선발되었다"라며 "앞으로 세계 최고의 태권도학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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