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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전주공장 아름다운가게 평화점서 나눔운동

"어려운 이웃 돕게 돼 뿌듯해요"

현대차 전주공장 직원들이 12일 아름다운 가게 전주평화점서 물건을 정리하며 활짝 웃고 있다. (desk@jjan.kr)

현대자동차 전주공장(공장장 김영국)은 12일 전주시 완산구 평화동에 있는 '아름다운가게' 전주평화점에서 물품 판매를 도우며 나눔운동을 실천했다.

 

현대차 임직원과 가족 등 2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13일까지 계속될 이번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아름다운가게 매장을 방문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각종 물품을 판매해 그 수익금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는다.

 

12일 판매한 물품은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이 얼마 전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위해 전주공장 가족들을 상대로 기증받은 것으로 중고 가전제품류는 물론, 각종 의류, 책, 생활용품 등 8,600여 점.

 

김영국 전주공장장의 경우 가죽액자 등 애장품 34점을 기증하는 등 나눔운동에 솔선 수범했으며 특히 사내 봉사활동 모임인 기독신우회와 여직원회, 각 부서 등이 십시일반 마음을 모았다.

 

한편 현대차 전주공장은 아름다운가게 기증을 위한 물품 모집과 병행해 사랑의 동전 모으기 행사도 전개, 260여만 원을 모아 자매결연을 맺은 불우 청소년들에게 장학금으로 전달했으며, 이달중 낡은주택에 사는 청소년들을 위한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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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병기 bkweegh@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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