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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일보 알림] 전북일보 17일자 신문부터 최신 통합뉴스·편집시스템 제작
"새 서체로 읽기 쉽고 보기 좋은 신문"
지방언론의 뉴미디어시대를 이끌어 온 전북일보가 차세대 신문 제작을 다시 한 번 선도합니다.
본보는 뉴 멀티미디어 시대를 맞아 업그레이드 된 통합뉴스제작시스템과 편집조판시스템을 구축, 11월 17일자 신문부터 새로운 지면을 만들어 갑니다.
보다 읽기 쉬운 신문, 좀 더 보기 쉬운 신문을 위해 본문과 제목 서체도 바꿨습니다.
특히 차세대 기사 집배신 시스템 적용과 자동화된 DB구축을 통해 보다 빠르고 정확한 정보를 지면과 인터넷으로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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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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