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오후 7시20분 '아내의 유혹'
애리는 파리에 있는 니노와 통화하면서 이제 아빠, 엄마와 같이 행복하게 살테니 조심해서 귀국하라고 일러둔다. 밝은 목소리도 잠시 애리는 임신한 은재를 생각하며 절대로 교빈을 포기할 수 없다며 섬뜩한 눈빛을 선보인다. 한편, 애리의 뷰티숍을 서성이던 강재는 누구 때문에 자신을 배신했는지 직접 목격하겠다고 벼르고 있는데, 마침 애리가 차를 타고 나가자 택시를 타고는 뒤따른다. 그런가 하면, 은재는 장을 봐오다가 미인이 애리를 기다리는 듯하자 미인만이라도 교빈이 마음을 잡게 도와달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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