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여고 출신인 신성임씨(1997년 졸업·이화여대)와 유가형씨(2000년 졸업·전북대), 전혜현씨(2001년 졸업·연세대)가 제50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군산여고는 졸업생 3명이 한꺼번에 사법시험에 합격한 것은 매우 이례적이라며 이번 경사에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군산여고 조중배 교장은 "사법시험에 졸업생 3명이 한꺼번에 합격해 학교의 위상을 한껏 높였다"면서 "이번 성과가 재학생들에게 좋은 밑거름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전혜현씨의 아버지인 전종중씨는 딸의 후배들이 더욱 열심히 공부할 수 있도록 군산여고에 장학금 1000만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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