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하고 공정한 보도로 유권자 선택을 돕습니다
제18대 국회의원을 뽑는 4.9총선이 16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전북일보는 이번 총선을 보다 신속.정확.공정하게 보도하고 유권자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4.9총선특별취재반'를 가동합니다. 4.9총선취재본부는 각 후보의 자질 능력 공약 등을 심층 분석하고 철저한 후보검증을 통해 유권자의 올바른 판단과 선택을 돕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유권자들이 후보들을 보다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총선후보 지상토론'과'총선후보 공약분석''4.9총선 이곳이 격전지''판세분석'등 다양한 기획보도를 마련합니다. 또한 전북일보와 CBS전북방송 참여자치전북시민연대 등과 공동으로 구성, 운영하는 총선 매니페스토 자문단을 통해 정책 제언과 함께 각 정당과 후보
자의 철저한 정책검증에 나섭니다.
◇ 4.9총선특별취재반
△반 장 : 김은정 부국장
△본 사 : 권순택 김성중 조동식 강현규(정치부) 임상훈(사회부) 안봉주 이강민(사진부)
△지 역 : 안봉호 홍성오(군산) 엄철호 장세용(익산) 손승원(정읍) 신기철(남원) 최대우(김제) 김경모(완주) 이재문(진안) 권오신(무주) 정익수(장수) 박정우(임실) 임남근(순창) 임용묵(고창) 은희준(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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