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우(21)가 삼성전자 애니콜 햅틱빔의 전속모델로 발탁됐다.
23일 서우의 소속사 심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서우는 최근 진행된 햅틱빔의 광고 촬영에서 소녀시대의 'Gee' 댄스를 소화했다.
서우는 "평소 젊은 세대의 아이콘인 휴대전화 광고는 꼭 찍고 싶었는데 2009년 스타트를 좋게 끊게되어 행복하다"고 밝혔다.
지난해 영화 '미쓰홍당무'로 영평상 등을 통해 신인 여우상 3관왕에 올랐던 서우는 옥메와까, 건면세대, NII 등의 광고 모델로도 활동했다.
현재는 드라마 '탐나는도다'와 영화 '파주'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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