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포토 에세이] 분수야 반갑다

도심 곳곳에 분수가 들어섰다. 캔들분수와 바닥분수, 조형분수, 안개분수 등 분수 종류도 다양하다. 갈수록 심해지는 도시 열섬현상을 덜어줄 것처럼 보기에도 시원스럽다.

 

한낮의 더위를 피해 시원하게 분수의 물줄기를 맞으며 놀고있는 천진난만한 아이와, 아이와 놀아주는 엄마는 참 행복하다. 멀리 바다로만 가야 꼭 피서인가.

 

-전주 오거리광장에서 정헌규(전주시 금암동)

 

전북일보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전북도, 산업 맞춤 인재 키워 고용위기 넘는다

정치일반분산된 전북 환경정책…통합 기후·에너지 지원조직 필요성 제기

전주전주시, 생활밀착형 인프라 강화한다

기획[2025년 하반기 전주시의회 의정 결산] “시민과 함께 전주의 미래 준비하는 의회 구현”

경제일반[주간 증시 전망] 코스닥 활성화 정책, 배당소득 분리과세 정책에 기대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