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전주시 삼천동 용와초와 용흥중 뒤편에 맞닿은 200여m 비포장 도로는 곳곳이 깊게 패여 통행 차량이 웅덩이처럼 패인 곳을 피하느라 곡예운전을 했고 등하교하는 학생들이 불편을 많이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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