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신호범 美 워싱턴주 상원의원 전북 방문…"새만금 위해 적극 지원"
Trend news
신 의원은 이번 방문기간 새만금 개발 현장을 둘러보고 김완주 지사와의 면담을 통해 새만금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정부의 지원도 필요하지만 민간자본 유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신 의원은 새만금이 국제적 관광지로 성장하려면 호텔 및 레저 등의 분야에서 해외 자본 및 투자를 이끌어내야 한다고 역설했다.
또한 새만금의 지리적 입지가 우주항공산업의 허브로 적격이라며, 미국 보잉사가 한국의 기술력만 입증된다면 랜딩기어 조립공장의 아웃소싱을 검토할 의향이 있다고 밝힌 점을 언급하면서 적극적인 노력으로 해외투자 유치를 이끌어내야 한다고 피력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산타 준비됐어?”⋯아이들보다 더 바쁜 어른들
[전북의 기후천사] 건지산 지키려고 시민들이 뭉쳤다
[팔팔 청춘] 우리는 ‘늦깎이’ 배우·작가·가수다⋯"이 시대에 고마워"
[핫플레이스] 완주 삼례, 근대 창고에서 하늘 전망까지
[세계기록유산이 된‘동학농민혁명 기록물’] 갑오십이월민장책 등 7건
[팔팔 청춘] "할아버지, 안녕하세요!"⋯학교에 가는 할아버지들
[팔팔 청춘] 여든 앞둔 '봉사왕' 이영자 할머니 이야기
[전북의 기후천사] 불완전해도 괜찮아…기후 위기 맞닥뜨린 지구를 위한 실천 ‘비건’
[뉴스와 인물] 황석영, 600년 팽나무에 ‘한국 근대사’를 새기다
[뉴스와 인물] 허전 전주정보진흥원장 “능동적인 사업 발굴로 기관 정체성 확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