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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 총장은

30여년 공직 떠나 지역인재 육성 매진

이승우 총장은 1956년 군산 미면에서 창조교육학의 학문적 일가를 형성한 광동학원 설립자 학창(學創) 이종록 박사의 맏아들로 태어나 부친으로부터 사람의 본성은 창조성이라는 가르침을 받으며 성장했다.

 

이 총장은 경기고와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했으며, 1979년 행정고시에 합격해 내무부와 대통령 비서실, 순창군수를 거쳐 1995년부터 행정자치부 지방공무원과장, 교부세과장 등을 역임했다.

 

2005년 전라북도 정무부지사와 2007년 중앙공무원 교육원장(차관급)을 마지막으로 공직생활을 마무리했다.

 

2005년 국제디지털대학 부총장을 시작으로 2007년 광동학원 상임이사, 2008년 군장대학 총장을 지역인재 육성에 나서고 있다.

 

지난해 한국사학연합회 부회장과 전국전문대학교협의회 전북도 협의회장에 이어 올해 법제처 교육분야 국민법제관과 군산시 교원단체총연합회장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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