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방경찰청은 28일 성매매 알선·광고 행위 등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경찰은 29일부터 다음달 23일까지 온라인상에서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성매매 알선 및 광고 행위와 오프라인상에서 불법 음란전단지 살포 등의 행위를 집중 단속한다.
또 키스방 등 신·변종업소에서의 성매매 등 불법행위 단속도 병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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