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학교와 전주기전대학이 '2013 대학중심 평생학습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은 이 같은 내용의 지원 대학 및 대학별 지원 금액을 확정했다고 5일 밝혔다.
선정 대학은 유형별로 학위과정 중심대학 37곳, 비학위과정 중심대학 13곳 등 모두 50곳이며 총 지원액은 265억원이다.
도내에서는 전주기전대가 학위과정 중심대학으로, 우석대가 비학위과정 중심대학으로 선정돼 각각 5억3000만원, 4억2300만원을 지원 받게 된다.
기전대의 경우 사회복지상담과·허브차산업과에서 이 과정을 운영한다.
비학위과정의 우석대는 △로컬푸드 식품인력양성과정 △관광CB코디네이터 전문가 양성과정 △생활건강사업 전문가 양성과정 △예비전력 관리업무담당자과정 △사회적기업가 양성과정 등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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