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전북도교육청은 내년도 공·사립 고등학교의 입학금과 수업료를 6년 연속 동결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수업료는 2008년 2.78% 인상 이후 2009년부터 동결됐다.
이에 따라 연간 수업료는 일반계 고교 59만8천∼127만2천원, 특성화계 고교는 42만∼123만1천원을 유지한다.
입학금도 1만1천500원∼1만6천200원이 계속된다.
도교육청은 물가에 미치는 영향과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 등을 고려해 수업료를 동결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사건·사고울산화력발전소 보일러 타워 붕괴…"7명 매몰 추정"
정치일반전북도, 관광 슬로건 공모 ‘HEY! 전북여행’ 최우수상 선정
영화·연극제4회 민족민주전주영화제 14일 개막
완주‘모악산 웰니스 축제’서 힐링‧낭만을
장수장수군, 홍보대사 최재명 참여 홍보송 ‘장수좋다’ 제작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