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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새마을회, 라오스서 학교시설 보수공사 준공식

 

전라북도새마을회(회장 박명자)는 라오스 비엔티엔주 반끈느아 중·고등학교에서 ‘학교시설 보수공사 준공식’을 열었다.

 

라오스 수도에서 차로 2시간 거리에 위치한 규모가 큰 학교지만 시설이 노후화되면서 학생들을 위한 교실과 운동장, 화장실 등 전반적으로 개선이 시급한 상황에서 새마을회 차원의 모금운동과 현지 군청의 협조, 마을 주민들의 노력봉사로 사업의 효율을 높였다.

 

새마을회 회원 12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경과보고, 준공 세레모니, 기념품 전달(방송기자재, 학용품, 체육기구), 축하공연으로 진행되었으며, 벽면 페인팅, 미장 등 직접 봉사활동에도 참여했다.

 

반끈느아 마을은 세계화 시범마을로 5일∼19일 Y-SMU전북포럼에서 23명의 봉사단이 파견되어 한글, 영어, 태권도 등 한류열풍에 맞는 다양한 문화보급 프로그램과 학교시설 보수공사에 직접 참여하여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지역이다.

 

박명자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70년대 새마을운동과 경제개발로 세계13의 경제대국으로 성장한 대한민국처럼 열심히 공부해서 사랑을 전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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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국 psy2351@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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