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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전북일보 신춘문예 당선자 확정

시 김상현·소설 이덕래·동화 이명준·수필 손훈영 씨

‘2016 전북일보 신춘문예’ 당선작으로 시 부문은 김상현 씨의 ‘두더지 반지하 신혼방’, 소설 부문은 이덕래 씨의 ‘서랍속 블랙홀’, 동화 부문은 이명준 씨의 ‘아기들쥐와 허수아비’, 수필 부문은 손훈영 씨의 ‘이중주’가 선정됐다.

 

2016 신춘문예에는 시 부문에 143명이 600편을, 소설은 61명이 62편을, 동화는 72명이 80편을, 수필은 142명이 295편을 응모하는 등 모두 1037편이 출품됐다.

 

지난달 15일 예심과 19일 본심을 거쳐 당선작을 확정, 발표했다. 수상작은 4일자에 게재한다.

 

◇ 2016 전북일보 신춘문예 당선자와 당선작

 

△ 시 = 김상현(48·익산) ‘두더지 반지하 신혼방’ △ 소설 = 이덕래(42·경기도 성남) ‘서랍속 블랙홀’△ 동화 = 이명준(59·경북 경산) ‘아기들쥐와 허수아비’ △ 수필 = 손훈영(55·대구) ‘이중주’

 

◇ 본심 심사위원

 

△ 시 = 문효치(한국문인협회 이사장·시인) 안도현(우석대교수·시인) △ 소설 = 송하춘(고려대 명예교수·소설가) 백시종(한국소설가협회 이사장·소설가) △ 동화 = 김여울(동화작가) △ 수필 = 지연희(한국수필가협회 이사장·수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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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수정 eunsj@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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