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개’ 우사인 볼트(31·자메이카)가 개인 통산네 번째로 라우레우스 올해의 스포츠맨에 선정됐다.
볼트는 15일(한국시간) 모나코 몬테카를로에서 열린 2017 라우레우스 스포츠 대상 시상식에서 지난해 전 세계 스포츠계를 통틀어 가장 빛나는 활약을 펼친 남자 선수에게 주는 올해의 스포츠맨 상 수상자로 결정됐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