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전주비전대-전북광역정신건강증진센터, 산학협력 협약

 

전주비전대가 지난 10일 전라북도 광역정신건강증진센터와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전주비전대 회의실서 열린 협약식에서 양측은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에 필요한 프로그램 연구·개발 및 전문인력 양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에 양측은 △정신건강 증진 문화조성 및 인식 개선사업 △정신건강 관련 교육 및 자료 개발 △정신간호 전문인력 양성 등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한편 전라북도 광역정신건강증진센터는 도민 정신건강 증진 서비스, 정신질환자 권익 증진, 생명존중 문화 조성 및 자살 예방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종표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군산새만금 글로벌 K-씨푸드, 전북 수산업 다시 살린다

스포츠일반테니스 ‘샛별’ 전일중 김서현, 2025 ITF 월드주니어테니스대회 4강 진출

오피니언[사설] 진안고원산림치유원, 콘텐츠 차별화 전략을

오피니언[사설] 자치단체 장애인 의무고용 시범 보여라

오피니언활동적 노년(액티브 시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