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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여자 유도 하주희, 전국무대 정상

실업최강전, 단체전은 은메달

▲ 2017 전국실업유도 최강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고창군 여자 유도 선수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강원도 철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 전국실업유도 최강전’에서 고창군 소속 여자 유도부 선수들이 맹활약하며 고창 유도의 명성을 재확인시켰다.

 

이번 대회에서 하주희(-52kg) 선수는 개인전 금메달을, 임정수(-78kg) 선수는 개인전 동메달을 땄으며, 단체전에서도 은메달을 획득했다.

 

하주희 선수는 ‘2016 회장기 전국유도대회’, ‘2016 순천만 국가정원컵 전국유도대회’, ‘제55회 전국 체급별 유도 선수권대회’ 등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뛰어난 기량을 보여주고 있다.

 

임정수 선수 또한 전략적으로 +78kg급에서 -78kg으로 체급을 변경, 이번 대회에서 3위의 성적을 거뒀으며 지난해부터 가장 많이 활약한 선수로 올해도 유망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성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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