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간담회는 해외조달시장 진출 유망기업(G-PASS기업) 제도를 설명하고, 조달기업이 수출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서 마련됐다.
조달청은 최장 8년 동안 G-PASS기업에게 해외전시회 참가, 수출컨소시엄 파견, 해외 홍보 등 수출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등 해외수출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