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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작고 문학인 3인을 기억하다

작고 문학인 세미나, 오늘 최명희 문학관

 

최명희문학관과 전북작가회의, 전주문화재단이 주관한 ‘작고 문학인 세미나’가 12일 오후 4시 최명희문학관 세미나실에서 열린다. 대상 작가는 박봉우(1934-1990), 최형(1928-2015), 박정만(1946-1988) 시인.

 

문학평론가 문신 씨가 ‘절대 고독의 자유인, 전주에 귀의(歸依)한 시인, 박봉우’를, 최기우 전주대 겸임교수가 ‘선비의 기개를 잊지 않은 시인, 최형’을, 문학박사 장창영 씨가 ‘시와 죽음을 거래한 시인, 박정만’을 발표한다.

 

원광대 박태건 교수, 전주대 정철성 교수, 문학박사 노용무 씨가 토론자로 나선다. 문의는 063-284-0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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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현 kbh768@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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