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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장배 전국장애인탁구대회 23일 남원서 개최

▲ 지난해 남원에서 열린 대한장애인탁구협회장배 전국장애인탁구대회.

대한장애인탁구협회(회장 박세준)와 남원시가 주최하고, 남원시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하는 제21회 대한장애인탁구협회장배 전국장애인탁구대회가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남원 춘향골 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장애 정도에 따라 10등급으로 나뉘며, 지적, 청각, 시각장애의 유형별로 나뉘어 총 26개의 이벤트가 열릴 예정이다.

경기종목은 남녀 개인 단식으로 진행되며, 등급별 참가인원에 따라 리그전 후 토너먼트 방식과 리그전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특히 평창에서 개최된 2018 동계 패럴림픽을 통해 장애인스포츠에 국민적인 관심이 주목된 가운데 가장 큰 규모인 장애인탁구 국제대회가 남원에서 개최된다는 점에서 관심이 높다.

이번 대회는 전국의 장애인탁구 선수, 임원 및 운영요원등 약 6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신기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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