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학교 동물분자유전육종사업단이 오는 25일 대학 진수당 가인홀에서 ‘에코클린 돈육’ 브랜드 선포식을 연다.
23일 전북대에 따르면 동물분자유전육종사업단은 유용미생물을 활용한 ‘에코 프로바이오틱스 솔루션’을 개발해 축사 악취 해소와 함께 질병에 강한 돈육을 생산하고 있다.
사업단은 에코클린 돈육 브랜드 선포식을 통해 이 같은 연구 성과를 널리 알리고 산학협력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이학교 사업단장은 “에코 프로바이오틱스 솔루션은 국내 축산업에 필요한 해답을 제시하고 있다”면서 “유용미생물 활용 기술이 축산업에 널리 적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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